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진규의 데이터 너머] '늙어가는 아시아'의 인력 쟁탈전 2024-05-21 18:10:52
경제·금융 현안을 논의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 현장을 취재했다. 조지아는 한국과 닮은 점이 많았다. 땅에 묻은 독에서 음식(와인·요구르트)을 발효해 먹는 식문화, 외세의 침략을 극복한 역사, 아리랑과 닮은 전통민요 등이 대표적이다. 인구 고령화도 한국과 비슷하다. 유엔의 인구통계에 따르면 조지아는 작년...
최상목 "세제지원을 감세로 보는 논리에 공감 못해" 2024-05-06 18:56:32
4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참석차 방문한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동행 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기업 밸류업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법인세 감면을 놓고 야당이 ‘부자감세’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우회적으로 반대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 부총리는 “감면이 계층,...
中, 베트남·멕시코 통한 美 우회수출 4배 늘었다 2024-05-06 18:55:21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산업연관표(ADB MRIO)를 바탕으로 국가 간 중간재 수출 흐름을 분석해 우회수출 규모를 추정했다. 중국이 우회수출을 크게 늘린 것은 미국 정부가 2019년 ‘통상법 301조 대중 관세’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UFLPA)’ 등의 제재를 시행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7년...
긴축 고통 연내 안 끝난다…시장금리 오르고 '대출 조이기'까지 2024-05-06 06:03:01
총재도 지난 2일(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가 열린 조지아 트빌리시 현장 기자 간담회에서 "4월 통화정책방향 회의 당시에는 미국이 피벗(통화정책 전환) 시그널(신호를)을 줬다고 생각해 하반기 미국이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제로 통화정책을 수립했다"며 "그러나 이후 미국의 경제 관련 데이터가...
최상목 "경제협력기금-ADB 협조융자, 7억→20억 달러 상향" 2024-05-05 18:57:43
=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아시아개발은행(ADB) 협조 융자를 기존 7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늘린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4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아사카와 마사츠구 ADB 총재와 면담하고 협조융자 갱신 업무협약(MOU), 신설 다자기금 '중앙아시아 기후지속가능사업...
멀어지는 금리인하…인뱅마저 '주담대 4%' 넘었다 2024-05-05 18:47:12
거론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 2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지난달까지 생각했던 통화정책의 전제가 모두 바뀌었다”며 고금리 장기화를 시사했다. 은행 고정금리형 주담대 금리 책정 기준인 은행채 5년 만기(AAA·무보증) 평균금리는 4월 1일 연 3.737%에서 이달 2일 연 3.912%로 올랐다. 정의진 기...
정부, ADB 협조융자 규모 20억불로 3배 증액 2024-05-05 18:31:20
준비지원기금'(CSPPF)에도 창립멤버로 참여하기로 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개발환경 변화에 따라 ADB를 포함한 다자개발은행(MDB)에 더 큰 책임감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ADB가 기후대응, 지역통합 등 역내 복합적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사카와 ADB 총재는 재원 확대를 위해 한국이...
'주기형' 금리 제일 낮다…상환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주담대 [김보미의 머니뭐니] 2024-05-05 07:01:00
2일(현지시각)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미국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지난달만 해도 미국이 하반기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제로 통화정책을 수립했는데, 미국의 경제 데이터가 좋게 나오면서 금리를 낮출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이 뒤로 밀리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은행권 PB들 사이에서도...
아시아 금융안정망 CMIM, 기금으로 만든다…위기국에 '신속 지원' [ADB 조지아 총회] 2024-05-04 00:21:48
모두 12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은 라오스와 함께 올해 공동 의장국을 맡아 이번 개편을 주도했다. CMIM은 아세안+3 회원국에 외화 유동성을 지원해 역내 금융시장을 안정시키자는 취지로 2010년...
아세안+3,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신속금융지원제도 신설(종합2보) 2024-05-03 23:37:05
9개국 등 모두 12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소장 등이 참석했다. CMIM은 아세안+3 회원국에 외화 유동성을 지원해 역내 금융시장을 안정시키자는 취지로 2010년 3월 출범한 지역 금융협정(RFA)이다. 회원국들은 이날 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