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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감원 "보험사 회계 오류" vs 업계 "기업 자율 무시" 2024-07-08 18:18:42
추가적인 개입 의사를 시사하며 IFRS17을 둘러싼 혼란이 한층 확산할 전망이다.“금감원이 기업 자율 무시” IFRS는 ‘기업이 자신의 경제적 실질을 가장 잘 안다’는 철학에 근거하고 있다. 기업과 회계 전문가들이 충분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갖고 판단했다면 같은 사안에 대해 다른 회계처리도 인정한다. IFRS17이 도입된...
금감원, IFRS17 공동협의체 첫 회의…"제도안착 주력" 2024-07-03 11:51:24
반면, 시행초기 혼선도 존재한다는 의견들이 제기됐다. IFRS17 결산 특성상 시스템 변경 등 반영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협의체는 새 제도 관련 심도있는 검토와 의견 수렴 등을 위해 실무반에서 우선 검토를 실시하고, 중요 이슈는 추후 공동협의체 전체회의에 상정해 논의키로 했다. 차 부원장보는 "IFRS1...
[게시판] 금감원, 보험회계제도 'IFRS17 논의' 공동협의체 개최 2024-07-03 10:23:54
공동협의체에서 1차 회의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IFRS17 도입에 따른 장단점, 주요 이슈, 재무정보 간담회 결과 등 내용이 오갔다. 금감원은 향후 공동협의체·보험개혁회의 등으로 IFRS17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금융, 롯데손보 본입찰 최종 불참…동양·ABL생명 인수 집중 2024-06-28 18:06:05
CSM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 미래 수익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롯데손보 CSM은 지난 3월 말 기준 2조4306억원이다. 유력 인수 후보였던 우리금융그룹이 불참하면서 롯데손보를 두고 다른 인수 후보들이 가격을 얼마나 책정했을지도 주목된다. 매각 측은 이들이 제시한 가격 등을 평가해...
단기납 종신보험 등 과당경쟁 상품에 칼 뺐다 2024-06-27 17:13:26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업권의 과당경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진 생명보험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의 환급률을 두고 출혈경쟁을 벌였다. 금감원은 단기납 종신보험이 사실상 저축성 보험처럼 판매돼 소비자를 오인시킬 수 있고, 10년 후 고객이 대량으로 보험을 해지하면 보험사 재무...
전국 보험계리사 모이는 'IFRS17 논의의 장' 열린다 2024-06-21 09:29:15
IFRS17&K-ICS 감사 리뷰 및 2024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효배 RNA애널리틱스 상무의 발표를 통해 계리 관련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계리사회는 전체 참가자가 참석하는 회원 교류의 장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계리사회 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할 계획이다. 서형교...
김성한 iM라이프 대표 "시중금융 내실 갖춘 생보사…변액보험 2조 확대" 2024-06-20 10:59:46
약 4배 늘었다. 김성한 iM라이프 대표는 “신회계제도(IFRS17)에 대비해 전 직원과 함께 영업 체질을 변액보험 중심으로 변화시킨 데 따라, 단기간 내 변액보험 분야에서 확실한 시장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iM라이프는 신상품에 대한 전문성 강화, 선제적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수익률 제고 집중 등을 통...
교보생명, 무디스 신용등급 10년 연속 A1 획득 2024-06-18 09:57:10
피치로부터 'A+(안정적·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생명보험업계에서 무디스 A1, 피치 A+ 등급을 받은 곳은 교보생명이 유일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IFRS17 등 새회계제도와 지급여력제도(K-ICS) 하에서도 탄탄한 재무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보험 '실적 부풀리기' 회계제도 변경 추진 '논란' 2024-06-05 18:21:31
회계기준(IFRS17)에서 보험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을 이익으로 상각(전환)하는 방식으로 산출하는데, 이때 적용되는 상각률을 낮춰 보험사 단기 실적을 축소하는 게 핵심이다. 다만 보험업계는 물론이고 투자자 등 재무정보 이용자의 반발도 상당해 논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건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5일...
이복현 "'N월 위기설' 하반기엔 정리…콜레스테롤 제거 과정"(종합) 2024-06-04 16:58:02
회계기준인 IFRS17 시행 이후 실적 부풀리기 논란과 관련, "부풀리기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다"면서도 "회사 입장에서 보면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좋은 실적을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은 인지상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험계약마진(CSM)과 관련된 할인율 이슈는 기계적으로 100은 맞고 10은 틀렸다는 식으로 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