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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와서 사장됐어요"…퇴직교사 부부의 귀농·귀촌기 2017-02-18 06:31:03
자락에서 산책한다. 요즘에는 모임에서 맹자를 공부하고 있어 예습도 해야 한다. 부부가 함께 연금을 받고, 신중하게 고른 땅은 가치가 오르고, 농사에도 순조롭게 적응했으니 윤씨에게는 노력뿐 아니라 좋은 조건과 행운도 따른 편이다. 다만 돈이 많다고, 조건이 좋다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이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
[신간] 질병의 종식·대논쟁! 철학배틀 2017-02-09 09:58:15
성선설을 주장하는 맹자와 루소 팀이 성악설을 주장하는 순자와 홉스팀과 논쟁한다. 저자 하타케야마 소는 정치철학 전공 후 입시학원에서 윤리와 정치경제 과목을 가르치는 강사다. 그는 "철학은 어떤 주장에 대한 근거를 생각하거나 가치를 판단하고 음미하는 작업이고 음미와 대화라는 행위 그 자체"라면서 "대화라는...
아이의 나쁜 버릇 어떻게 고칠까…교육학자가 알려주는 '프로 학부모' 되기 2017-02-08 18:24:07
‘맹모(孟母·맹자의 어머니)’보다 ‘맹모(盲母·눈먼 어머니)’가 많은 게 한국 현실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를 최대한 자유롭고 행복하게 키우겠다’고 한 맹세는 까맣게 잊는다. 대신 뭐라도 시켜야 한다는 옆집 아줌마의 부추김과 학원의 감언이설에...
[신간] 인간 본성의 역사·정관정요 2017-01-24 15:56:44
5년간 은둔하며 공부와 성찰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는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을 비교하는 데서 시작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학설을 살펴보고, 근대로 넘어와 데카르트와 홉스, 로크의 인간 본성론을 분석한다. 이어 마르크스와 프로이트 같은 현대 학자의 생각도 소개한다. 또 인간 본...
조환익 한전사장 새해화두 '영과후진(盈科後進)' 2016-12-26 10:54:06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영과후진은 '맹자(孟子)'의 '이루하(離婁下)' 편에 나오는 말이다. 조 사장은 "나라 안팎의 정치·경제·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한전은 중심을 잘 지키고 내실을 다지면서 에너지 생태계 곳곳을 채우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신년화두...
[천자 칼럼] 청와대 풍수 2016-12-18 17:54:57
믿음이다. 과학적 기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맹자’엔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란 말이 있다. 하늘의 때라는 것이 땅의 유리함만 못하고 땅의 유리함도 사람들의 화합보다는 못하다는 것이다. 청와대 본관에서 비서관들이 근무하는 비서동까지 거리가 500m나 ...
'신유학(新儒學)의 대가' 두웨이밍 하버드대 교수 "리더에겐 '수신'이 '평천하'보다 어렵죠" 2016-11-20 18:19:58
미국의 민심을 다독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맹자(孟子)》에 보면 ‘무항산 무항 ?無恒産 無恒心·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면 바른 마음을 유지하기 어렵다)’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각국에서 리더십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것도 결국 이 때문이라고 봅니다. ‘대통령 트럼프’는...
[책마을] '절대 가치'란 없다…시대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뿐 2016-09-29 19:14:12
저자는 수렵채집 무리의 연장자부터 플라톤, 맹자를 거쳐 칸트와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통틀어 도덕철학자들이 한 일은 결국 본인이 속한 에너지 획득 단계에서 가장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또는 가장 유용했으면 하는 가치관을 개진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도덕철학자들은 다른 에너지 획득 단계에 대...
고사성어에 꽂힌 안규백 더민주 사무총장 2016-09-16 16:11:00
말은 중국 고전인 ‘맹자’에 나오는 고사로 ‘해야할 일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뤄낸다’는 뜻입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강력해진 국력과 영향력을 갖게 된 중국이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해야한다는 의미의 중국 대외 정책 기조로도 자주 쓰입니다.그러면서 그는 “사드로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
안규백 의원이 중국고사를 애용하는 이유는 2016-09-15 13:50:15
말은 중국 고전인 ‘맹자’에 나오는 고사로 ‘해야할 일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뤄낸다’는 뜻입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 강력해진 국력과 영향력을 갖게 된 중국이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해야한다는 의미의 중국 대외 정책 기조로도 자주 쓰입니다.그러면서 그는 “사드로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