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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짜리 책 한 권 번역료 고작 300만원… 양질의 번역 기대 어려워 2018-07-27 17:56:38
쏟아질 번역 수요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다. 고영일 한국문학번역원 전문위원은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은 언어권당 역량 있는 번역자가 5~7명 수준일 정도로 열악하다”고 설명했다.번역자들의 열악한 처우도 문제다. 영어 번역은 a4용지 1장당 1만원 안팎의 고료를 받는다. 400쪽짜리 책 한 권...
도종환 "대중문화·기초예술 균형 지원 필요" 2018-07-26 09:50:5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학번역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한다. 도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케이팝(K-Pop), 드라마, 영화를 비롯한 대중문화와 기초예술 분야는...
이문열 "최인훈, 내게 가장 큰 영향 준 작가"(종합) 2018-07-24 23:20:22
시인, 이경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장,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염현숙 문학동네 대표, 문학평론가 정과리, 홍정선, 황종연, 우찬제, 권성우, 정홍수, 김명인 등이 조문했다. 백낙청 교수는 고인을 떠올리며 "우리 문학에서 업적도 많으시고, 한눈 안 팔고 지식인으로서 ...
"'광장' 50번 읽었는데…든든한 버팀목 잃어" 2018-07-24 20:20:59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장은 조문한 뒤 "최인훈 선생은 우리 한국 현대사에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치유되지 못한 어떤 상처를 자기 전 생애에 문학적 화두로 일관한 분이다. 굉장히 세련된 지성과 섬세함을 갖춘 최인훈의 영혼은 평생 그 상처의 힘으로 버텨왔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남북 간에 ...
최은영 소설집 '쇼코의 미소' 일본서 출간된다 2018-07-19 17:32:55
'쇼코의 미소'를 번역해 일본에서 선보인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일본 쿠온 출판사와 일본 케이북(K-BOOK)진흥회가 주최한 '2017 일본어로 읽고 싶은 한국의 책 번역 콩쿠르' 수상자들을 지원해 '쇼코의 미소' 일본어판 출간을 돕는다고 19일 밝혔다. 번역원이 한국문학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해...
편혜영 씨 장편소설 '홀', 美 셜리잭슨상 받는다 2018-07-17 18:38:02
] 한국문학번역원은 편혜영 작가의 장편소설 《홀(the hole)》이 지난 15일 미국 문학상 ‘셜리잭슨상’ 장편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전했다.셜리 잭슨은 서스펜스,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문학작품으로 명성이 높은 20세기 미국 작가다. 그의 문학 세계를 기리기 위해 2007년 제정된 셜리잭슨상은 최근...
동북아재단, 국경을 초월한 역사교육 학술회의 2018-07-17 17:12:50
참가한다. ▲ 한국고전번역원은 9월 27일까지 한국고전종합 DB 활용 공모전을 진행한다. 콘텐츠 개발 기획 부문은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고, 고전명구 부문은 1인당 2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상금은 100만∼300만원. 자세한 정보는 고전번역원 고전정보센터(☎ 02-350-4934)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편혜영 작가 '홀', 미국 문학상 셜리잭슨상 수상 2018-07-17 15:40:23
기자 = 한국문학번역원은 편혜영 작가의 장편소설 '홀(The Hole)'이 지난 15일 미국 문학상 '셜리 잭슨 상(Shirley Jackson Awards)' 장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전했다. 셜리 잭슨은 서스펜스,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문학작품으로 명성이 높은 20세기 미국 작가로, '고딕 호러 소설의...
광기 어린 주정뱅이 화가 최북의 참모습 2018-07-16 10:34:35
높이 평가했다. 한국고전번역원이 펴낸 신간 '전(傳), 불후로 남다'는 최북을 포함해 조선시대 다양한 인물 33명에 대한 전기를 모은 책이다. 전(傳)은 한 사람의 일생에 관한 총체적 기록이자 평가를 뜻한다. 조선 초기까지는 당대 이념과 규범을 잘 지킨 인물이 대상이었으나, 중기부터는 거지나 사기꾼처럼 신분...
빈대에 잠 못 드는 밤…함경도로 떠난 암행어사의 고충 2018-07-11 10:25:29
평가를 받는다. 박동욱 한양대 교수는 한국고전번역원이 간행하는 학술지 '민족문화' 제51집에 실린 논문 '휴휴자 구강의 암행어사 일기 연구'를 통해 휴휴자자주행로편일기에 담긴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했다. 암행어사는 왕이 보낸 특명사신이어서 형편이 넉넉했을 듯하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다. 보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