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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핫'한 카페는 없어도 가슴 뜨거운 이야기 한가득 2022-04-07 16:45:45
봄을 국토 최서남단의 섬, 진도에서 맞았습니다. 진도는 ‘휴(休)의 섬’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주, 거제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고, 진도대교로 육지에 연결(1984년)된 지 벌써 38년인데도 외딴섬처럼 조용하다. 카페의 숫자가 관광 활성화의 척도라고 한다면, 진도는 확실히 ‘관광 오지’다. 석양이 아름다운 북서쪽...
숨겨져 있던 진도(珍島)의 진짜 이야기 2022-04-04 06:00:09
다가온 봄을 국토 최서남단의 섬, 진도에서 맞았습니다. 운림산방에 먼저 찾아온 봄진도는 ‘휴(休)의 섬’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주, 거제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고, 진도대교로 육지에 연결(1984년)된 지 벌써 38년인데도 외딴섬처럼 조용하다. 카페의 숫자가 관광 활성화의 척도라고 한다면, 진도는 확실히 ‘관광...
尹, 4·3 유가족들에게 '90도 인사'…국민통합 메시지 재확인 2022-04-03 13:06:03
동백꽃이 만개했습니다. 완연한 봄이 온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슴에도 따뜻한 봄이 피어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무고한 희생자의 넋을 국민과 함께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강경주...
해수부, 봄 행락철 대비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2022-04-03 11:00:04
해수부, 봄 행락철 대비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해양수산부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을 맞아 4일부터 15일까지 연안여객선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안개가 짙은 날이 많고 섬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은 여객선 안전 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그림이 있는 아침] 생생한 '봄 햇살'…조르주 쇠라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2022-04-01 17:36:57
인근의 그랑드자트 섬에서 한가로이 휴일 오후를 보내는 19세기 파리지앵들의 모습이다. 점으로 된 형상들은 명확하지 않고, 인물들은 마치 마네킹처럼 움직임도, 표정도 없다. 하지만 산산이 흩어지는 한낮의 햇살은 유화물감으로 그렸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생생하다. 점묘법의 창시자 조르주 쇠라(1859~1891)가 2년에...
文 "매화꽃이 폈습니다"…尹 "정말 아름답습니다" 2022-03-28 19:15:29
더운채소, 금태구이와 생절이, 진지, 봄나물비빔밥, 모시조개 섬초 된장국, 과일, 수정과, 배추김치, 오이소박이, 탕평채, 더덕구이로 준비됐다. 주류는 레드와인이다. 이날 회동에 정해진 의제는 없다는 것이 청와대와 당선인측의 설명이다.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5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북한의 ICBM...
남·여 버전으로 펼쳐지는 '이색(二色)적인 아일랜드' 2022-03-25 13:55:08
2 ‘봄의 아일랜드’(11~16일)는 해마다 조금씩 해발고도가 낮아지는 서해안 인근의 ‘폭격섬’이 배경이다. 이곳에는 자유와 평등, 모순과 왜곡된 진실을 외치다가 수감된 두 명의 여죄수가 있다. 노점에 기름을 붓고 성냥을 던졌다는 이유로 국가에 불만을 표했다며 수감된 ‘5082’와 감시와 관리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낙조 품은 작은 바위섬…간월암의 밤은 낮보다 눈부시다 2022-03-24 16:47:27
섬 전체가 암자라고 해야 맞다. 간월암(看月庵). 물이 빠지면 간월도에서 간월암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지만 물이 차면 암자는 섬 속에 갇혀 버린다. ‘달을 보다’라는 뜻을 품은 암자답게 달빛이 내린 밤 풍경이 일품이다. 간월암은 서산방조제 공사로 들어가기가 수월해졌지만 이전에는 스님들이 스스로를 가두고 수행...
몬스타엑스 기현, ‘#아웃나우’ 데뷔쇼 성료…`보이저` 라이브 무대 최초 공개 2022-03-16 13:10:04
/ 내 맘에 작은 섬이 되어줘`, `지루한 문장 속에 / 쉬어갈 작은 점이 되어줘` 등의 구간을 공유하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기현은 "온전히 제 목소리로 가득 찬 제 앨범을 소개해드리니 새롭다. 어색하기도 하지만 굉장히 설레고 기분 좋다"고 솔직한 속내까지 전했다. 이어 기현은 타이틀곡 `VOYAGER`와 수록곡...
[천자 칼럼] '50년 만의 가뭄' 끝 봄비 2022-03-13 17:15:27
사람의 귀에는 특별하게 들린다. 그제 밤의 봄비도 그렇게 왔다. 소설가이자 시인인 심훈이 섬돌과 지붕에 내리는 봄비 소리를 하나님의 건반 연주에 비유한 것처럼 성스럽기까지 했다. ‘하나님이 깊은 밤에 피아노를 두드리시네/ 건반 위에 춤추는 하얀 손은 보이지 않아도/ 섬돌에, 양철 지붕에, 그 소리만 동당 도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