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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병원 바로선국제교육센터에서 국제 워크샵 진행 2014-12-30 10:57:28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반월상 연골봉합술` `개방적 정복 내부고정술` `체내 금속제거술(대퇴골)`, `인공관절전치환술` 등 연수기간 9일 동안 15개의 케이스 세미나 및 수술을 참관하였다. 또한 러시아의료진은 바로선병원의 건강검진센터, 척추센터, 어깨센터, 무릎센터, 물리치료실, CT실, 영상의학과,...
화나고 무뚝뚝한 인상이라면 ‘입 꼬리 올림술’로 이미지 개선 2014-12-09 17:16:48
수술, 즉 입꼬리 올림술을 원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이들 중에는 선천적으로 입 꼬리가 처진 경우, 입꼬리가 비대칭인 경우와 노화과정으로 처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입꼬리 올림술’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입 꼬리의 양 끝을 자연스럽게 올려주는 수술이다. 입 꼬리와 입 구석 주변의 피부와 근육의...
음주 수술한 의사, 위생장갑도 안 끼고 봉합수술 엉망으로.. 네티즌들 "의사자격 정지시켜야" 2014-12-03 07:40:12
의사를 불러 상처를 치료하고 상처 부위를 봉합했다.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 측정 강제 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지 측정하진 않았다. 이날 B 군을 돌보던 의사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 부모는 의사가 "비틀대며 다가와 소독도...
음주 수술한 의사, 보건복지부 "1년간 자격정지 처분 검토 중" 2014-12-03 05:07:12
한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환자 B(3) 군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B 군은 바닥에 쏟아진 물에 미끄러지면서 턱 부위에 열상이 심해 119를 통해 응급실을 찾았다. B군의 턱은 뼈가 보일만큼 크게 찢어진 상처였지만 의사 A...
파면된 음주 수술한 의사, 뼈 보일 정도 상처에 소독도 안하고 엉터리 봉합 논란 2014-12-03 03:52:53
한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환자 B(3) 군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B 군은 바닥에 쏟아진 물에 미끄러지면서 턱 부위에 열상이 심해 119를 통해 응급실을 찾았다. B군의 턱은 뼈가 보일만큼 크게 찢어진 상처였지만 의사 A...
음주 수술한 의사, 해당병원에서 파면 이어 보건복지부, 대한의협에서도 징계 검토중 2014-12-03 01:38:24
한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환자 B(3) 군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B 군은 바닥에 쏟아진 물에 미끄러지면서 턱 부위에 열상이 심해 119를 통해 응급실을 찾았다. B군의 턱은 뼈가 보일만큼 크게 찢어진 상처였지만 의사 A...
음주 수술한 의사, 당직 아니어서 반주 마셨다?.."네티즌들 공분 폭발!" 2014-12-02 15:24:44
꿰매는 수술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는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A군의 부모가 강력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A군의 상처 부위를 봉합했다. 이후 A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담당 의사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 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 알코올농도...
음주 수술한 의사 파면,비틀거리며 위생장갑 끼치 않을채...`경악` 2014-12-02 12:43:26
A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B씨(33)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C군(3)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하다가 가족들의 항의로 소동을 빚었다. 이날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은 C군은 의사 B씨에게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상처가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의사 B씨는 비틀거리며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 C군...
음주 수술한 의사,파면 조치...위생장갑도 끼치 않은 채 수술 집도 `충격` 2014-12-02 12:14:41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씨(33)는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군(3)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이날 턱 부위가 찢어져 병원 응급실을 찾은 B군은 A씨에게 봉합수술을 받았으나 상처가 제대로 봉합되지 않았다. A는 비틀거리며 위생장갑도 끼지 않은 채로 B군의 찢어진 턱을 세 바늘 정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음주 수술한 의사,파면 조치..."당직 아니라 반주 곁들여 식사했다" 황당 해명 2014-12-02 11:50:07
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수술을 집도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의사는 보직 해임됐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경 인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