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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가 우승한다면…' KBO 10개구단 선수들 '화끈한 공약' 2018-03-22 17:19:27
히어로즈 서건창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1박2일로 팬들과 캠핑을 하겠다"고 했고, 한화 이글스 정우람은 "야구장 그라운드에서 모든 팬과 샴페인 파티를 하고 싶다. 비용은 선수단이 내겠다"고 말했다. 가장 화끈한 공약을 내건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였다. 강민호는 "구단의 허락을 받고 왔다"고 말문을 열더니 "전지훈련에...
[ 사진 송고 LIST ] 2018-03-22 17:00:01
03/22 16:08 서울 홍해인 이재원, 2018시즌 각오는? 03/22 16:09 서울 홍해인 서건창, 2018시즌 각오는? 03/22 16:09 서울 서명곤 낙태죄 폐지 반대 100만 서명 03/22 16:09 서울 서명곤 낙태죄 폐지 반대 탄원 03/22 16:09 서울 황광모 꽃다발 전달받는 문 대통령 03/22 16:09 서울 서명곤 낙태죄 폐지...
"선동열 감독님, 꼭 뽑아주세요" 선수가 추천한 AG 후보는? 2018-03-22 16:44:47
지목했다.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은 "김하성은 자타가 공인하는 것 같고 조상우, 최원태도 있다. 이정후까지 되면 금상첨화일 것 같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두산 베어스 오재원은 "이영하, 함덕주가 대기하고 있다"고 말하더니 "선동열 감독님께 말씀드리겠다. 유희관이 국가대표를 너무 하고 싶어한다"고 깜짝 발언해 큰...
새까맣게 탄 넥센 주장 서건창 "점점 외모에 무감각해져요" 2018-03-22 15:09:46
탄 넥센 주장 서건창 "점점 외모에 무감각해져요"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주장인 내야수 서건창(29)은 KBO리그 '신고선수 신화'를 쓴 선수다. 서건창은 2008년 LG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으나 곧 방출됐고, 일반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2011년 말 다시 신고선수로 넥센에 입단했다....
LG 좌완 임지섭, 4이닝 7실점 104구 '제구 숙제 여전' 2018-03-21 15:19:38
1회 서건창에게 중전 안타, 김태완에게 볼넷을 내준 뒤 4번 박병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김하성에게 좌중간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수비도 도와주지 못했다. 2회 1사 후 박동원의 내야 깊숙한 타구를 3루수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2루에 악송구하면서 주자와 타자가 모두 살았고, 이후 폭투까지 나오면서 2,...
KBO 미디어데이 한화 참석 선수 최진행→송광민 2018-03-21 15:15:23
양현종·나지완(KIA 타이거즈), 오재원·유희관(두산 베어스), 손아섭·박진형(롯데 자이언츠), 모창민·노진혁(NC 다이노스), 이재원·박종훈(SK 와이번스), 박용택·김현수(LG 트윈스), 서건창·박병호(넥센 히어로즈), 송광민·정우람(한화 이글스), 김상수·강민호(삼성 라이온즈), 박경수·고영표(kt wiz)가 참석해...
채은성 결승 2점 홈런…LG, 넥센 꺾고 시범경기 2연승 2018-03-20 16:02:30
말 중심타선의 활약으로 선취점을 냈다. 선두타자 서건창이 볼넷을 골라낸 뒤 이정후가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마이클 초이스가 좌익수 쪽 2루타를 터트려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병호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낸 넥센은 김하성이 깔끔한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려 1점을 추가했다. LG는 4회 초 1사 2루에서 아도니스...
개막전 내정된 SK 켈리, 넥센전 6이닝 무실점 2018-03-18 15:04:38
견제로 주자를 잡아낸 켈리는 서건창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 2사 1루를 무사히 넘긴 켈리는 3회 1사 2루에서 임병욱에게 안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우익수 한동민의 호수비로 다시 한 번 위기를 극복했다. 4회에는 1사 후 박병호를 1루수 실책으로 내보낸 뒤 장영석을 파울플라이, 예진원을 삼진으로 묶었다. 켈리는...
KBO리그 2018시즌 개막인사…22일 미디어데이 2018-03-15 13:22:22
히어로즈 서건창·박병호, 한화 이글스 최진행·정우람, 삼성 라이온즈 김상수·강민호, kt wiz 박경수·고영표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선수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미디어 인터뷰를 하고, 오후 2시부터 30분간 아이마켓홀 무대 앞 공간에서 팬들을 위한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파괴력·시너지 효과' 노리는 프로야구 각 구단 중심 타선 2018-03-15 10:05:34
넥센 감독은 선발 투수의 좌·우 유형에 따라 교타자 서건창을 1번 또는 3번에 배치하되 2번 타순에 힘 좋은 마이클 초이스, 부동의 4번 타자에 박병호, 5번에 김하성을 고정 배치했다. 두산 베어스를 떠나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를 새 둥지로 택한 김현수(30)는 2번 타순에 자리를 틀었다. 김현수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