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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8 15:00:05
커쇼·하퍼…벌써 들썩이는 MLB 2018년 FA 시장 171218-0393 체육-0083 11:10 '평창 성화' 충북 입성…오송역 KTX서 봉송 행사 171218-0415 체육-0021 11:25 NC, 내부 FA 손시헌·이종욱·지석훈과 1∼2년 계약 171218-0419 체육-0022 11:25 [골프소식] 서지연, LPGA 올해의 프로페셔널 수상 171218-0425 체육-002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3 15:00:05
댈리 아들, 주니어골프대회 우승…'부전자전' 171213-0559 체육-0029 12:03 신태용호 월드컵 캠프 상트페테르부르크 '잠 못 이루는 밤' 171213-0560 체육-0030 12:07 김신욱 "유기적인 플레이로 일본전 무승 징크스 깨겠다" 171213-0564 체육-0031 12:18 이명주 "아직 100% 발휘 못 해…입대 전 좋은 모습...
유소연, 호주여자오픈 복귀…"호주와 특별한 인연" 2017-12-08 10:34:20
유소연은 7일(현지시간) LPGA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호주 골프장이 나의 플레이와 잘 맞는다고 항상 생각해왔다. 나의 '호주 팀'도 쿠용가 골프장에 관해 많이 이야기해줬다. 내년 2월 대회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호주 팀'이란 유소연의 골프 동반자들을 말한다. 유소연의 코치 캐머런 매코믹, 캐디 톰...
타이거 우즈, 내년 1월 25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2017-12-05 14:40:08
나온다. 일반 대회를 통해 wgc(월드골프챔피언십)나 더 플레이어스같은 메이저급 대회에 나갈 자격을 따내는 일도 필요하다.카일 포터 cbs스포츠 기자는 “우즈는 선별적으로 대회에 출전하겠지만 목표는 메이저 우승에 맞춰져 있을 것”이라며 “성적이 잘 나온다면 최소 14개 대회 이상에서 우즈를 다시...
우즈, 복귀전서 토머스와 한 조… 예상 순위는 ‘18명 중 16위’ 2017-11-28 10:53:57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10개월 만의 필드 복귀전에서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왕 저스틴 토머스(24·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한다. 우즈는 30일(현지시간) 바하마의 알바니gc(파72·7302야드)에서 개막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에...
우즈, 복귀전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서 토머스와 한 조 2017-11-28 07:34:06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10개월 만의 필드 복귀전에서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왕 저스틴 토머스(24·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벌이게 됐다. 우즈는 30일(현지시간) 바하마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천302야드)에서 개막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올해...
PGA투어에선 드라이버는 쇼가 아니라 돈 2017-11-10 05:05:00
최하위권인 160위로 처졌다. 파울러는 최고의 그린 플레이 덕에 투어 최정상급 활약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파울러는 PGA투어에서 퍼트로 줄인 타수가 가장 많아 그린 플레이가 가장 뛰어난 선수로 꼽혔다. 퍼트수가 투어 선수 평균보다 0.89타나 적었다. 파울러는 드라이버(22위), 아이언샷(20위), 쇼트게임(25위) 등...
5타 줄인 최경주 "탱크샷 봤지?"… 아우들 한 수 가르친 '큰형님' 2017-10-27 17:58:42
노보기 플레이를 만들었다”며 “지금도 코스에서 골프채만 잡으면 ‘선수 본능’이 살아난다”고 웃었다.한국 골프의 맏형인 최경주 앞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적을 낸 선수는 루키 정한밀이다. 전날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선두권에 진입한 정한밀은 이날 전반에만 버디 6개를 잡아내는 무서운...
존슨, '버디 쇼' 9언더파…HSBC 챔피언스 2R 선두 2017-10-27 17:15:39
이 대회는 존슨의 2017-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출전 대회다. 존슨은 지난 시즌 4승을 추가해 통산 16승을 이뤘다. 특히 존슨은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좋은 기억이 있다. 이뿐 아니라 존슨은 2015년 3월 캐딜락 챔피언십, 2016년 7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지난 3월 멕시코 챔피언십과 델 테크놀러지...
PGA 경험한 코리안투어 5인방 "실력 차이 있더라" 2017-10-22 17:59:39
"내 플레이와의 차이점, 코스 공략하는 법, 샷부터 쇼트임까지 많이 보고 배웠다. 골프에 다시 눈을 뜨게 해준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황중곤은 "침착하게 플레이하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고 이정환은 "PGA투어 진출이 쉽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한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