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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개막전 첫날 정대억 1위…맹동섭·이형준 선두권(종합) 2019-04-18 18:27:15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를 잡았다. '스크린 골프의 황제'로도 불리는 김홍택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2017년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김홍택은 2013년부터 스크린 골프 대회에 출전한 경력으로 인해 '스크린 골프의 황제'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선수다. 2017년 이...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첫날 정대억 선두…김홍택 2위 2019-04-18 16:49:14
리더보드 상단에 자리를 잡았다. '스크린 골프의 황제'로도 불리는 김홍택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2017년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김홍택은 2013년부터 스크린 골프 대회에 출전한 경력으로 인해 '스크린 골프의 황제'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선수다. 2017년 이...
300야드 때리는 늦깎이신인 이은지 "출발 늦어도 꿈 포기 안 해" 2019-04-05 05:05:00
그는 2017년까지 스크린 골프에서 3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스크린 골프 투어의 강자로 군림했다. 그는 "스크린 골프를 치면서도 필드 라운드를 염두에 뒀다"면서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300야드를 날리는 '중고 신인'의 도전이 주목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T스테이션, 스크린골프 이벤트 `T스테이션 골프 챔피언십` 개최 2019-04-02 09:21:35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티스테이션 골프 챔피언십` 대회 모드를 선택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원석준 한국타이어 카라이프사업본부장은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전한다는 티스테이션의 가치를 한층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거의 전 연령층에서 즐기는 스포츠로 대중화된 스크린골프...
디아지오, 골프존과 `윈저 W 시그니처 오픈투어’ 개최 2019-04-01 13:40:00
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의 2019 오픈투어 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다각적인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메인 스폰서로 골프존과 함께 총 시상 규모 2억원 상당의 `2019 윈저 W 시그니처 오픈투어` 대회를 개최합니다.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없이 모두가 참여할...
골프존문화재단 개최…장애인 골프대축제 성료 2019-03-31 17:53:23
돕고 골프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필드와 스크린 골프대회로 나뉘어 치러졌다. 스크린골프 부문에선 대한장애인골프협회(kdpga) 골프존라이브페스티벌(glf)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가 통합부, 시각장애인부, 지적장애인부 등 3개 분야에서 경합을 벌였다. 필드골프대회에선 총 32명의 선수가 16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하는...
박람회 최초 '에픽 플래시' 공개…2019 더골프쇼 in 부산, 24일까지 벡스코서 열려 2019-03-21 14:46:40
수 있다.또한 골프클럽, 의류,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연습기, 스크린골프 등 골프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출품 브랜드의 신제품과 이월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박람회 기간 중에는 ‘더골프쇼’만의 이벤트를 더욱 강화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윙팡은...
'후원 부자' 볼빅 2019-03-20 15:48:06
스크린골프 황태자 김홍택, 2018년 kpga 선수권 대회 준우승자 한창원 등 베테랑 선수들도 볼빅 모자를 쓰고 아시안 투어와 국내 투어에서 활약한다.팀 볼빅은 lpga 2부 투어를 비롯해 kpga 챌린지(2부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시니어 투어), klpga 드림&점프투어(2부 투어), klpga 챔피언스투어(시니어투어), 그리고...
"나는 이렇게 날린다" 장타王들의 비거리 키워드 2019-03-14 16:43:24
거인 킹라바의 야구 체중 이동인터넷 스타 골프 강사인 킹라바(김현구 프로)는 169㎝의 작은 키로 330m를 쉽게 치는 거포다. 국내는 물론 일본 장타대회에까지 나가 우승컵을 들어올릴 정도다. 그는 야구의 투수처럼 확실한 체중 이동을 늘 주문한다. 따라서 셋업 때 왼발 오른발을 넓게 선다. 그만큼의 체중 이동이...
김홍택 "헤드 스피드 135마일 찍어…PGA도 진출할 것" 2019-03-08 17:23:07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 "전지훈련서 쇼트게임 집중 홀에 붙이는 기술도 좋아져 쇼트게임서도 달인 되고파" [ 이관우 기자 ] “300야드로는 안 통해요. 더 늘려야죠.”두 달간의 태국 동계훈련을 마친 김홍택(26·사진)의 눈빛은 한층 또렷해졌다. 필드와 스크린골프 트로피를 모두 들어올린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