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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 2024-12-30 16:47:57
시대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이 글쓰기를 여전히 어려워한다. 그럼에도 써야 하는 이유는 쓰는 행위야말로 온전히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글쓰기야말로 개인의 성장과 성찰을 돕는 좋은 습관이다.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글쓰기 효과 AI도 작가가 되는 디지털 시대다. 그만큼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
장애인 조카와 철부지 고모의 상부상조 성장기 <내 사랑 조카> [서평] 2024-12-30 11:16:16
행위라는 사실을.” 그림은 아마추어 치고는 수준급이다. 조카와 조카를 둘러싼 환경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고모는 어느날 갑자기 그림을 그리고 싶어져서 6년 전부터 미술학원을 다니며 배웠다고 한다. 아이가 커나가는 것과 함께 그림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도 책을 보는 재미 가운데 하나다. 신연수...
"5000만원으로 시작했는데"…'84억' 주식 부자 된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12-29 07:00:04
이어 “합성피혁을 생산하는 베트남 법인은 공장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으로 내년부터 생산성이 높아지고 영업이익은 144억원 수준까지 높아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 “스몰캡 기업임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친화 의지가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사양산업에 속하고 시장에서 낮은...
어른 싸움이 된 아이들의 다툼…그림으로 읽는 화해의 기술 2024-12-26 18:19:21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진다. 이 그림책은 프랑수아 플라스의 이라는 책이다. 루스모어의 고통과 환의, 후회와 번뇌가 뼛속까지 느껴진다. ‘나였더라면, 너였더라면 어땠을까.’ 가슴속으로 되뇌게 되는, 소위 말하는 ‘어른’이라면 한 번쯤 꼭 봐야 할, 봤으면 하는 그림책이다. 작가의 펜촉이 물결치고 스스로...
[시론] 혁신의 미래, 예측할 수 있을까 2024-12-26 17:32:49
사용하는 만용을 슈바프 선생은 발휘하셨다. 어찌 됐든 덕분에 다보스포럼이 흥행했고 책도 많이 팔렸고, 강사료도 엄청나게 벌었으니 마케팅 혁명에는 성공한 것 같다. 그런데 그 예측, 맞기는 한 걸까? 변화를 주도하는 기반기술을 축으로 1차, 2차, 3차로 나누는 것도 작위적이고 혁명이 파도처럼 4차, 5차가 계속된다는...
[한경에세이] "나도 레모네이드 팔 거야!" 2024-12-20 18:14:40
만들어 팔아볼래.”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던 어느 날 느닷없이 말했다. 읽은 책에서 아이들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거리에서 팔더라는 것이다. 이란 어린이 경제 책이었다. 거리에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판매하는 모습은 미국 영화에 종종 등장한다. 미국에선 실제로 여름이면 어린이들이 판매하는 레몬스탠드가 곳곳에...
[비트코인 최고치 경신..이번주 FOMC 예정]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12-16 08:31:01
JTBC '부부의 세계'가 대표적인 사례 - 최근에는 '블루이 책 읽어주기' 프로젝트로 배우 한가인이 프랑스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카미유 코탱에 이어 참여. 또한 JTBC와 손잡고 배우 송지효의 해녀 체험을 담은 다큐멘터리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모험(Deep Dive Korea:Song Ji Hyo's...
"돈 보고 결혼했네"...재벌 딸과 결혼한 男에 쏟아진 비난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12-14 11:45:48
하고 싶고, 재능이 있는 걸 해야지. 너는 어린 시절부터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였지. 아빠는 너를 믿는다. 네 학비 정도는 알아서 마련해 보마.” 모저의 예술가로서의 삶은 그렇게 아버지의 축복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클림트를 만나다열여덟 살에 빈 예술대학에 입학한 모저. 하지만 스무 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갑자기...
[노벨상 시상] 계엄사태와 중첩됐던 노벨위크…"어떤 한주?" 뜨거운 관심 2024-12-14 08:19:23
계엄사태와 중첩됐던 노벨위크…"어떤 한주?" 뜨거운 관심 5·18 배경 한강 '소년이 온다' 부각, 첫 질문부터 '韓 비상계엄' 취재복장은 드레스, 노트북·녹음 금지 규정…벤치에서 기사송고도 (스톡홀름=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인간의 잔혹성과 존엄함이 극한의 형태로 동시에 존재했던 시공간을...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좋은 리뷰 쓰는 데 가장 큰 방해물은 '남이 쓴 리뷰' 2024-12-13 17:54:45
필요하다는 얘기다. 블로그와 소셜미디어 등이 현대인의 주요 소통 공간이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은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군가의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감하는 댓글을 달지만 그곳에 올라온 글 가운데 상당수는 별로 진심이 묻어나지 않는다. ‘자동응답 메일’처럼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