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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과 날줄] 카잔차키스의 자유 2013-07-12 17:38:50
장석주 시인 장마기로 접어든 서울을 떠나 에게해의 크레타로 가는 여정은 멀고 험난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카타르의 도하를 경유해서 터키의 이스탄불공항에 도착하기까지 무려 16시간이나 걸렸다. 이스탄불에서 고대도시 유적지를 더듬으며 남쪽으로 1000여㎞를 내려와 마르마리스에서 배를 타고 그리스로...
IBK기업은행 인사 2013-07-11 17:06:00
배동화▷기업개선부(수석심사역) 장석주▷pe부 박정필▷it본부(수석it전문역) 권순효▷it총괄부 이병강▷it금융개발부 박선▷〃 it복합업무개발팀 김호진▷post차세대개발실 안상휘<기업금융지점장>▷반월서기업금융 정현철▷오산기업금융 장두현▷김해기업금융 김창석▷울산중앙기업금융 이명수 ◎승진 <지점장>▷신제주...
<인사> IBK기업은행 2013-07-11 16:19:22
배동화 ▲기업개선부(수석심사역) 장석주 ▲PE부 박정필 ▲IT본부(수석IT전문역) 권순효 ▲IT총괄부 이병강 ▲IT금융개발부 박선 ▲IT금융개발부 IT복합업무개발팀 김호진 ▲POST차세대개발실 안상휘 < 이상 19명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반월서기업금융 정현철 ▲오산기업금융 장두현 ▲김해기업금융 김창석...
<인사> IBK기업은행 2013-07-11 16:02:17
배동화 ▲기업개선부(수석심사역) 장석주 ▲PE부 박정필 ▲IT본부(수석IT전문역) 권순효 ▲IT총괄부 이병강▲IT금융개발부 박선 ▲IT금융개발부 IT복합업무개발팀 김호진 ▲POST차세대개발실안상휘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반월서기업금융 정현철 ▲오산기업금융 장두현 ▲김해기업금융 김창석 ▲울산중앙기업금융...
[책꽂이] 이오덕 일기 등 2013-06-20 17:19:31
마음과 욕망을 니체 철학의 프레임을 통해 들여다본다.(장석주 지음, 푸르메, 308쪽, 1만5000원)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는가=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가 치열하게 세력을 다투던 15세기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다빈치의 인생과 작품을 감상한다.(사토 고조 지음, 황세정 옮김, 미래의창, 200쪽, 1만2000원) ◇아이의...
[씨줄과 날줄] 더러운 말, 깨끗한 말 2013-05-31 17:03:20
말로 품격 깎아내리지 말고 맵시 있는 말만 오가는 세상 되길"장석주 시인 kafkajs@hanmail.net 중국 송대의 소동파는 ‘산이 높아 달이 작고, 물이 낮아지니 돌이 드러난다’고 썼다. 달은 그 자체로 크지도 작지도 않고, 물에 잠긴 돌은 그 자체로 잘 보이지 않는다. 산의 높음으로 달의 작음이 드러나고, 물의 낮아짐으...
치열한 삶의 족적, 詩로 다시 피어나다 2013-05-13 17:43:31
전에/세계 기업사의 기적으로 우뚝 솟았다.’(장석주, ‘이병철’ 부분) ‘천년 가난을 못 이겨/소 판 돈 70원을 움켜쥐고 서울로 스며들어/쌀집 심부름꾼에서 현대 아산의 대 회장이 되어/선박에서 자동차에서 아파트로/(…)/천 마리의 소 떼를 몰아 동토의 땅/고향을 찾아 나섰던 칠십 나이의 아들’(황금찬, ‘정주영’...
[씨줄과 날줄] 오! 들길을 걸어라 2013-04-26 17:40:47
자기에게로의 귀환을 위해장석주 < 시인·비평가 kafkajs@hanmail.net > 4월 초부터 원주의 토지문화관에 입주작가로 들어와 글을 쓰고 있다. 입주작가들은 열댓 명에 이르는데, 이들은 모두 고요의 탐문자들이다. 밥 먹을 때를 빼고는 자기 방에 머물며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산자락 아래인 탓인지 이곳의 봄은 더디다....
[씨줄과 날줄] 봄은 자연의 기적 2013-03-15 17:09:02
맞으러 밖으로 달려가 직립인류의 위엄을 뽐내며 걷자 장석주 < 시인 kafkajs@hanmail.net > 경칩이 지난 뒤 얼음이 녹은 안성의 금광호수로 흘러드는 하천마다 산개구리들이 내려와 운다. 시골에 처음 정착을 했을 때 산개구리 소리를 듣고는 밤새가 청승맞게 우는 소리로 오인했다. 산나물을 반찬으로 현미밥 반 공기를...
[씨줄과 날줄] 동티 없는 나날들 2013-02-08 15:14:01
날 이어지길 장석주 < 시인 kafkajs@hanmail.net > 어둠을 뚫고 붉은 해가 솟는다. 독도에서 소흑산도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온누리에 밝은 빛이 쏟아진다. 청솔 아래 응달엔 잔설, 청청한 하늘엔 수리 한 마리 떴다. 추운 아침이건만, 내일은 설날이다! 돌이켜보니, 어린 시절 설날은 기쁨이고 행복이었다. 왜 설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