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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중랑장학생' 500명 선발해 총 5억원 지원하는 중랑구 2023-04-07 17:44:46
2008년 11월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해 기금 조성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5873명의 학생들에게 56여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지역 내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 구 출연금과 이자수입, 민간 기부금 등으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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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한국에너지공대에 장학기금 전달 2023-04-07 11:07:30
윤의준·왼쪽)에 장학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광주·전남 지역 고용 창출과 청년 인구 유입 등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대학의 교육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쓰인다.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광역시 서구 장학재단에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비롯해 강진군민장학재단과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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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장학사업 형호안나장학회…올해도 적십자사에 3000만원 기부 2023-03-31 18:27:54
이 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은 2005년 이후 18년째로 그동안 초등학생 17명, 중학생 30명, 고교생 178명 등 225명에게 전달된 기금만 3억3900만원에 달한다. 이곳의 장학사업은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한 고(故) 문복남 씨의 기부에서 시작됐다. 그는 2001년 남편 김형호 씨와 함께 10억원이 넘는 서울 강북구 번동 3층 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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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홍석 인하대 교수 가족, 통계학과 발전기금 기부 2023-03-22 14:20:30
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22일 인하대에 따르면, 전홍석 명예교수의 가족은 평소 학교와 학생을 사랑하는 생전 고인의 뜻을 받들어 이번에 학과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통계학과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 전홍석 명예교수는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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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로또 1등 18억 찾아가세요"…부산서 27억도 미수령 2023-03-16 09:43:58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 지원 사업과 장학사업,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당첨에 대한 기대로 복권을 구입했지만 확인 없이 잊은 채로 지나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라며 “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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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P "KT&G 산하 기금 운영·재단 의결권 내용증명 발송" 2023-03-15 19:04:03
11%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관련 기금과 재단은 KT&G복지재단, 장학재단 이외에도 사내복지근로기금, 우리사주조합 등 6개의 기금과 재단이 포함된다. FCP는 해당 지분이 현 경영진 경영권 방어에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15%에 달하는 자기주식이 우호적 매수자 역할인 '백기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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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 회장 "이윤 사회 환원한 부친 DNA 유전…경영도 아버지 빼닮아" 2023-03-15 18:52:12
졸업까지 연간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누적 장학생만 875명(약 135억원)에 이른다. 2세 경영인 김해련 회장(사진)은 15일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면서 공부했던 부친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다짐한 결심이 자신처럼 어려운 고학생을 돕겠다는 것이었다”고 회고했다. 송원장학재단은 100% 오너의 사재로 출발했다.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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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사주 출연, 의결권 행사와 무관" 2023-03-15 18:23:11
한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복지재단은 2003년, 장학재단은 2016년이 마지막 출연이라 자사주 출연이 이번 의결권 이슈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행동주의 펀드 플래시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는 KT&G와 산하 재단·기금의 의결권 지분이 KT&G 경영진의 경영권 방어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10년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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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P "KT&G 산하 기금·재단의 의결권 행사 확인 내용증명 발송" 2023-03-15 15:18:07
밝혔다. 산하 기금 및 재단의 이사장 채용과 운영 등에 KT&G 경영진이 직접 개입했는지 여부도 확인하도록 요청했다. FCP에 따르면 KT&G 산하의 복지재단, 장학재단, 사내복지근로기금, 우리사주조합 등 기금 및 재단 6곳은 총 11% 수준의 KT&G 의결권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복지재단과 장학재단의 이사장은 각각 민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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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 로또 당첨자 찾습니다"…20일까지 미수령시 전액 귀속 2023-03-14 17:48:20
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돼 저소득층 주거 안정 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 및 장학사업 등에 쓰인다는 게 동행복권 측의 설명이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많은 사람이 당첨을 기대하며 복권을 구입하지만, 추첨이 지나고도 당첨 확인을 잊은 채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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