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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우즈벡에 분교 설립 추진…9월 개교 목표 2019-01-18 13:53:01
= 경인여자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분교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16일 아보두하키모브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총리와 쉬르마토브 교육부 차관을 만나 분교 설립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경인여대와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측은 분교 이름을 '경인타슈켄트 대학'으로 합의하고 올해...
[아시안컵 전력분석] F조 일본·오만·우즈베크·투르크메니스탄 2019-01-03 06:30:10
아흐메도프(상하이 상강), 수문장 이그나티 네스테로프(타슈켄트) 등이 여전히 팀의 주축을 이루고,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최우수선수 오딜리온 함로베코프(나사프) 등 젊은 피의 활약도 주목된다. 지난달 K리그 FC 서울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이크로미온 알리바예프도 발탁됐다. ◇ 투르크메니스탄 F...
카자흐스탄, 새해 들어 국제선 이틀간 결항 2019-01-01 16:07:10
1월1일 서울-알마티 포함 대규모 결항 (알마티=연합뉴스) 윤종관 통신원 = 새해에 접어들며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 국제노선 대부분이 이틀간 결항했다. 카진포름 등 현지매체는 12월 31일 서울, 이스탄불, 아스타나, 모스크바, 타슈켄트, 우루무치, 북경 노선이 결항한 데 이어 1월 1일 프랑크푸르트, 아띨라우,...
연예인 보겠다고 비행기 타면 위약금 물린다 2018-12-18 20:00:49
등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제선 전편에서 출국장 입장 후 자발적으로 탑승을 취소하는 승객에 대해 기존 예약부도 위약금에 20만원을 할증 부과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항공기 출발 이전까지 예약 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거나, 탑승 수속 후 탑승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 예약부도 위약금을 부과하고 있다. 위약금은 장거리...
허위탑승 수속 방지…대한항공 "기존 위약금에 20만원 할증 부과" 2018-12-18 15:14:33
보완에 나섭니다. 대한항공은 2019년 1월1일부로 국제선 전편의 출국장 입장 이후 탑승 취소 승객에 대해 기존 예약부도위약금에 20만원을 추가로 부과합니다. 현재 대한항공은 항공기 출발 이전까지 예약 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거나, 탑승 수속 후에도 탑승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 미주·유럽·중동·대양주·아프리카 등...
"연예인 보겠다고 비행기 탔다 내리면 위약금 20만원 더 물린다" 2018-12-18 11:52:02
등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제선 전편에서 출국장 입장 후 자발적으로 탑승을 취소하는 승객에 대해 기존 예약부도 위약금에 20만원을 할증 부과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항공기 출발 이전까지 예약 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거나, 탑승 수속 후 탑승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 예약부도 위약금을 부과하고 있다. 위약금은 장거리...
수은, 우즈베크 가스정제설비 사업에 6억달러 금융제공 2018-12-13 18:02:44
설비 사업에 6억달러(대출 5억달러, 보증 1억달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즈벡 석유가스공사가 타슈켄트 남서쪽 약 400㎞에 있는 슈르탄 가스화학단지 인근에 하루 3만8천배럴의 정제능력을 갖춘 GTL 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GTL 설비의 설계·기자재 구매를 담당해 국내...
FC서울, 우즈베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리바예프 영입 2018-12-13 16:21:16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크로미온 알리바예프(24)를 영입했다. 서울은 아시아 쿼터 선수로 알리바예프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우즈베키스탄 프로팀 로코모티프 타슈켄트에서 데뷔한 알리바예프는 팀에서 3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컵 대회 우승을 이끈 우즈베크...
2020년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 총회 서울서 개최 2018-11-29 17:46:39
ANOC 총회에서 스페인 말라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따돌리고 2020년 제25차 ANOC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체육회는 ANOC 총회 유치 의향을 담은 서신을 지난해 ANOC 측에 보냈고, 지난달 말에는 공식 유치제안서를 ANOC에 제출했다. 또 올해 총회가 개최되기 전 ANOC 의장, ANOC 사무총장을 단독 면담하는...
실크로드에 부는 '언어 한류'…교육부, 우즈벡 한국어 보급 확대 2018-11-28 12:00:22
9명이 파견돼 있다. 교육부는 최근 수도 타슈켄트뿐 아니라 사마르칸트·부하라·우르겐치 등 우즈벡 지방 도시에서도 한국어 학습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고려인 학생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한국어를 배웠다면 2012년 이후 두 나라의 교육당국의 협력이 본격화하면서 학습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