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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피겨 단체전에서 첫 '金'…2연패 노린 러시아 銀 2018-02-12 14:00:25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아이스댄스의 최강자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는 2010년 밴쿠버 대회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단체전 우승으로 통산 올림픽 금메달 개수를 2개로 늘렸다.팀이벤트는 10개국의 남녀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순위에 따른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올림픽- 캐나다, 피겨 단체전 첫 우승…OAR 은메달 2018-02-12 13:16:57
걸었다. 아이스댄스의 '최강자'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는 2010년 밴쿠버 대회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단체전 우승으로 통산 올림픽 금메달 개수를 2개로 늘렸다. 팀이벤트는 10개국의 남녀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순위에 따른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올림픽] 왕좌 물려준 '피겨킹' 패트릭 챈, 마지막 올림픽서 첫 金 2018-02-12 13:10:50
1위를 차지한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 조에 더불어 캐나다의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이번 단체전 금메달은 한때 '피겨 킹'으로 군림하던 챈의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 캐나다의 홍콩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챈은 5살 때 스케이트를 처음 신은 이후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2015년 한...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5:00:01
서울 이지은 [올림픽] 레전드의 연기 02/11 11:19 서울 이지은 [올림픽] 연기 펼치는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 02/11 11:19 서울 이지은 [올림픽] 평창에서 펼쳐진 전설의 연기 02/11 11:19 서울 이지은 [올림픽] 커플처럼 02/11 11:20 서울 이상학 [올림픽] 점프하는 토레이어 버그렌 02/11 11:21 서울 김...
-올림픽- 피겨 민유라-겜린, 단체전 쇼트 9위…연기 도중 끈 풀어져(종합) 2018-02-11 11:38:01
개의치 않으며 남은 연기를 수행했다. 두 선수는 손을 잡지 않고 펼치는 낫터칭 미드라인 스텝 시퀀스(레벨 2)를 원활하게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한편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쇼트댄스 1위는 80.51점을 받은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캐나다)가 차지했다. 마이아 시부타니-알렉스 시부타니(미국·75.46점)조가 뒤를 이었다....
[올림픽] 알파인 요정·스노보드 천재…설원의 여왕들 12일 총출동 2018-02-11 06:00:35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테사 월리(프랑스)에 이어 준우승하며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밝혔다. 이번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도 두 차례 대회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 시즌 월드컵 10승을 거둔 시프린은 지난해 12월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활강 우승을 차지해 '전천후 스키어'로의...
[올림픽] 러시아 메드베데바, 단체전 여자싱글 출격…최다빈 6번째로 연기 2018-02-10 11:11:29
개인전에서 2연패를 노리는 '강호' 테사 버츄-스콧 모이어(랭킹 3위)가 9번째 순서를 배정받았다. 앞서 치러진 단체전 남자싱글과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팀포인트 6점으로 9위에 머문 한국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과 아이스댄스 쇼트댄스 결과를 통해 '예선 통과'의 기적에 도전한다. horn90@yna.co.kr...
[올림픽] 기수는 원윤종·황충금 포함 93명…46세 가사이 '최고령' 2018-02-09 17:47:03
공동 기수를 내세웠다. 테사 버츄와 스콧 모이어(이상 피겨스케이팅)는 함께 캐나다 국기를 들고 입장한다. 개회식의 주인공이자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남북 공동입장 기수는 91번째로 맨 마지막이다. 우리는 원윤종(봅슬레이), 북한은 황충금(아이스하키)이 기수로 뽑혀 '남남북녀' 입장이 성사됐다. 남북...
[올림픽] 통가 '근육맨'부터 백전노장까지…각양각색 각국 기수들 2018-02-09 05:00:00
테사 버츄(30)와 스콧 모이어(32)가 함께 깃발을 든다.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들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2010년 밴쿠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겨울스포츠 강국 노르웨이는 에밀 스벤센(33)이 자국 대표팀을 이끈다. 스벤센은 앞서 3번의...
[올림픽] '독도 이슈'에 흔들림 없는 민유라-겜린…"예선통과가 우선" 2018-02-07 18:55:37
풀리기도 전이지만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캐나다) 등 강자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풍부한 표정 연기와 함께 첫 공식 연습을 마쳤다. 민유라는 "비행기를 타고 막 와서 처음엔 다리가 후들거리긴 했지만 연습하면서 풀렸다"며 "와보니 정말 올림픽이라는 것이 느껴진다"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팀 코리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