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기억 또렷한 인천 역사현장…개발 등에 밀려 철거·매각위기 2018-01-19 07:30:00
사건이 발생한 장소다. 인천 5·3 민주항쟁, 6·10 민주항쟁, 노동자 대투쟁 등 당시 인천에서 벌어진 민주화운동의 집회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희환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인천가톨릭 회관은 1970∼80년대 민주화운동에 나선 천주교 사제들과 시민들이 활동했던 공간이었다"며 "건물 시설은 문화재...
5·18 암매장흔적 찾기 다시 시작…옛 교도소 테니스장 지형복원 2018-01-18 09:23:24
떨어져 있었다'는 이들 증언을 토대로 항쟁 10여년 뒤 최고 5m 높이로 흙더미가 쌓여 땅속 상태를 알 수 없는 테니스장 일원을 발굴하기로 했다. 발굴조사를 위한 지형복원 작업은 사흘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전두환 신군부는 3공수 등 계엄군 병력이 주둔한 옛 교도소 일원에서 시민 28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지만,...
서울대 학생들, 87학번 선배들과 영화 '1987' 함께 본다 2018-01-17 17:33:35
기자 =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후배들인 서울대 학생들이 영화 '1987'을 단체 관람한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19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87학번 동문과 재학생 등 200여명이 1987을 관람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관람 후에는 이부영 전 의원, 박종철 열사 형, 고문치사 사건이...
'신과 함께' 대만서 '부산행' 넘어 한국영화 최고흥행작 등극 2018-01-17 13:15:42
차이창(采昌)인터내셔널은 4억 대만달러(약 152억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대만 포털 '야후'에서 '신과 함께'는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아울러 6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도 지난 12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대만에서는 38년간 지속된 계엄령이 1987년 7월에서야...
5·18 암매장 흔적 찾기 올해도 계속…옛 교도소 테니스장 주목 2018-01-17 11:36:52
교도소 테니스장은 항쟁 10여년 뒤 조성됐는데 경사진 지형을 평평하게 다지는 과정에서 최고 5m가량 높이로 흙이 쌓였다. 재단은 대형 굴착기를 투입해 흙을 모두 걷어내고 1980년 당시 지형 상태로 복원한다. 굴착기를 동원한 테니스장 지형복원은 본격적인 암매장 의심지 발굴조사를 준비하는 사전 작업이다. 재단은...
영화 '1987' 타이거 운동화 내달 한국신발관에 전시 2018-01-17 10:42:27
6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은 스토리만큼이나 디테일한 소품이 관객의 시선을 끈다. 영화 속 이한열 열사가 신었던 타이거 운동화 역시 중요한 소품 가운데 하나다. 타이거 운동화를 생산했던 삼화고무는 1980년대까지 업계 수출실적 1, 2위를 다투던 대표적인 부산지역 신발브랜드였지만 1992년 도산했다. 영화...
'신과함께' 1천300만·'1987' 600만 관객 돌파 2018-01-16 18:53:56
6월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은 이날 오후 5시30분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1987'은 지난 8일부터 일주일 넘게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다 개봉 4주차까지도 관객수 감소 폭이 작아 당분간 흥행몰이를 계속할 전망이다. 전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진상규명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시작 2018-01-16 15:16:31
항쟁과 지난겨울 전국을 밝힌 촛불 혁명으로 계승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38년이 지나도록 시민에 대한 집단발포를 명령한 책임자와 행방불명된 사람들 소재가 밝혀지지 않는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역사"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국회는 헌법 개정 시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며...
한국당, 사개특위 불참 압박…"국회가 청와대 하수인인가"(종합) 2018-01-15 18:48:08
6월 민주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을 거론하면서 경찰에 대공수사권을 주는 것은 '남영동 대공분실'을 만들자는 것과 다름없다는 주장까지 펴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찰이 운영했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1987년 박종철 씨가 물고문을 받고 숨진 장소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경에세이] 두 영화에서 본 의로운 죽음 2018-01-15 18:29:42
열사의 죽음은 6월 항쟁의 도화선이었으며,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빚이다. 그러나 영화의 주인공은 두 열사가 아니라 유명 무명의 살아있는 의인들이다. 영화 내용도 바로 그들의 갈등과 헌신의 드라마다. 비록 물리적인 죽음은 아니지만, 죽음에 버금가는 수많은 이들의 의로움으로 말미암아 민주화의 결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