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운전면허 강화 학원비 20% 인상…40만원→48만원 오를 듯 2016-01-28 10:37:36
운전장치 조작과 차로준수·급정지 등 기존 2개에서 △경사로 주행 △좌·우회전 △직각주차 △신호 교차로 통과 △직선 가속주행 등 5개가 추가돼 총 7개로 늘어났다. 총 주행거리도 50m에서 300m 이상으로 더 길어졌다. 장내기능 시험의 실격 사유도 추가됐다. 기존 시험에서 실격사유는 안전띠미착용과 사고야기 등...
앞차와 거리 자동유지, 차선이탈 방지…자율주행차로 가는 DAS 핵심기술 7 2016-01-28 07:00:48
차량 사이의 거리를 유지해준다.차선유지보조장치(lkas)는 졸음 운전이나 운전 미숙에 의한 차선 이탈을 방지해주는 시스템이다.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조작하지 않고 차선을 벗어나면 경고음이나 핸들·시트의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나아가 자동으로 운전대를 움직여 차량이 차선을 유지하도록 한다.능동...
['한파' 닥친 스마트폰 시장] IT 부품사 '직격탄'…자동차 전자장비로 눈돌려 2016-01-27 18:17:46
부품 업계의 공통적 현상이다. 애플 아이폰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6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3% 줄었다. 애플과 lg전자에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등을 납품하는 lg이노텍의 영업이익도 451억원으로 22.3% 감소했다. 스마트폰용 배터리를 제조하는 삼성sdi는...
운전면허 더 어려워진다…장내기능 항목추가 등 달라진 점은? 2016-01-27 13:35:04
운전장치 조작과 차로준수·급정지 등 기존 2개에서 △경사로 주행 △좌·우회전 △직각주차 △신호 교차로 통과 △직선 가속주행 등 5개가 추가돼 총 7개로 늘어났다. 총 주행거리도 50m에서 300m 이상으로 더 길어졌다. 장내기능 시험의 실격 사유도 추가됐다. 기존 시험에서 실격사유는 안전띠미착용과 사고야기 등...
4호선 미아역 고장, 벌써 몇 번째....이런 지하철 타도 되나? 2016-01-26 16:07:15
지하철 4호선 오이도행 열차가 제동장치 불량으로 미아역에 급히 정차했기 때문. 이날 사고로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지만 열차 운행이 5분 정도 지연됐다. 또 승객 1900여명이 미아역에 내려 후속 열차로 갈아타려고 대기하면서 혼잡이 빚어지는 등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제동장치에서...
1호선 종각역 흉기난동-4호선 미아역 고장…불안해서 살겠나 2016-01-26 15:15:14
8시 9분께 지하철 4호선에서는 오이도행 열차가 제동장치 불량으로 미아역에 급히 정차하는 일도 있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열차 운행이 5분 정도 지연되면서, 승객 1,900여명이 미아역에 내려 후속 열차로 갈아타려고 대기하는 등 혼잡이 빚어졌다. 4호선이 고장 난 것은 지난 6일과 19일에 이어 이달에만...
기아차, 2세대 올 뉴 K7 출시 2016-01-26 12:32:11
최소화하는 '후방충격저감시트 시스템', 경사로밀림방지장치, 급제동경보 시스템 등을 장착했다. 편의·안전품목으로는 자율주행 기반 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바탕으로 한 첨단 운전자 주행보조기술을 추가했다. 후측방 충돌회피지원 시스템은 후측방 시야 사각지대 및 ...
지하철 4호선 하행선 고장, 운행재개는 언제?…이달만 2번째 고장 2016-01-26 08:33:32
하차했다. 서울메트로 측은 "열차 제동 장치가 고장 나 승객들을 내리게 했다"며 "다음 열차로 갈아타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출근길 운행 중단으로 시민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이 불가피한 상태다. 현재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지하철 4호선 오전...
현대모비스, '글로벌 에너지 관리시스템' 본격 가동 2016-01-20 11:30:00
8월 램프·에어백을 생산하는 김천 공장에, 지난 연말까지 제동과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창원·진천 공장에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 안정화를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2017년부터 연간 에너지 사용량 5% 이상, 에너지 비용 약 50억원, 탄소배출량 1만8000tco₂ 가량을 줄...
현대모비스 에너지 비용절감·친환경 시스템 구축 2016-01-20 11:00:28
연말에는 제동·전장 부품을 생산하는 창원·진천 공장에 각각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 안정화 단계를 거쳤다. 에너지 관리시스템은 첨단 측정 장비와 IT 시스템을 바탕으로 각종 시설과 설비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사용량과 상태, 비용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비교·분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