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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김민우·서보민, K리그1 선수위원에 선출 2019-03-19 14:03:51
기자 = 고요한(FC서울), 김민우(상주 상무), 서보민(성남FC)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선수위원으로 활동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전날 서울 용산구 포포인츠바이쉐라톤서울남산 호텔에서 2019년도 제2차 K리그 선수위원회 및 주장간담회를 열고 선수위원회(위원장 김영광) 위원 6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롯데 레일리·LG 윌슨 호투…개막전 등판 이상 無(종합) 2019-03-17 16:40:25
삼진은 5개나 잡았다. 한화 우완 김민우도 4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타선의 힘은 롯데가 더 강했다. 롯데는 0-1로 뒤진 4회초 1사 뒤에 나온 채태인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정준혁의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고, 오윤석의 중월 2루타로...
상주, 인천에 시즌 첫 패배 떠안기고 '신바람 3연승'(종합) 2019-03-16 18:15:33
'슈퍼세이브 쇼'…김민우는 1골 1도움 '조상준 극장골' 성남, 수원에 역전승…시즌 '마수걸이 승리' 서울은 제주와 0-0 비겨 '3연승 도전 좌절'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민우의 '멀티 공격포인트'와 골키퍼...
상주, 인천에 시즌 첫 패배 떠안기고 '신바람 3연승' 2019-03-16 15:58:29
김민우의 '멀티 공격포인트'와 골키퍼 윤보상의 '선방 쇼'를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고 개막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상주는 1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 홈경기에서 박용지와 김민우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개막전에서...
[프로축구 상주전적] 상주 2-0 인천 2019-03-16 15:52:56
[프로축구 상주전적] 상주 2-0 인천 ◇ 16일 전적(상주시민운동장) 상주 상무 2(0-0 2-0)0 인천 유나이티드 △ 득점= 박용지②(후7분) 김민우①(후37분·이상 상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반발력 낮췄다더니…새 공인구 첫날 홈런 11개 폭발 2019-03-12 16:57:40
1개가 더 많다. 당시에도 박병호는 대전에서 3회초 한화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리고 메이저리그 복귀 인사를 제대로 했다.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이 이어지자 KBO는 올 시즌부터 지난해보다 '덜 날아가는' 공인구를 채택했다. KBO는 공인구 반발계수를 0.4134~0.4374에서 0.4034~0.4234로 낮췄다....
[테샛 공부합시다] 52회 테샛…북일고 1학년 노성민 '빛났다'…고교 개인 부분에서 1등 '대상' 차지 2019-03-11 09:01:33
주어지는 3등에는 이종민(김천고 2년) 이현민(강원고 2년) 김민우(하나고 2년) 이민재(충암고 2년) 오현석(중동고 2년) 이동우(한영외고 2년) 김원준(유신고 1년) 학생이 올랐다. 1급 이상자에게 주어지는 우수장려상은 김태령(한영외고 2년) 외 153명에게, 2급 이상자에게 주어지는 장려상은 황연주(한영외고) 외 155명에...
상주, 포항 꺾고 개막 2연승…울산은 강원과 0-0 '헛심공방' 2019-03-10 16:00:55
때 상주 김민우가 밀쳐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데이비드가 골키퍼를 속이는 동작에 이어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 넣어 먼저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상주는 9분 만에 만회에 성공했다. 윤빛가람이 페널티아크에서 수비 사이로 정확하게 찔러준 패스를 송시우가 왼발로 마무리해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초반...
한화 한용덕 감독 "1~5선발 결정…시범경기서 공개" 2019-03-09 18:28:31
거의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제5선발엔 김민우와 김성훈 등이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펼쳤다. 가장 앞선 선수는 김성훈이다. 이날 한용덕 감독은 스프링캠프 투타 최우수선수를 꼽아달라는 말에 야수로 노시환, 투수로 김성훈과 김이환의 이름을 말했다. 이변이 없는 한 서폴드-채드 벨-박주홍-김재영-김성훈이 정규시즌 ...
프로야구 한화, 스프링캠프 종료…"무한 경쟁 효과 기대" 2019-03-08 17:02:13
"이 과정에서 김재영, 김민우, 김성훈, 박주홍, 박윤철 등 신인급 선수들이 가능성을 보였고, 야수 조에선 변우혁, 노시환, 유장혁 등 젊은 선수들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단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12일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