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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수는 행복하게 사는 것"…신간 '슈퍼노멀' 2019-01-18 06:18:00
펴냄)에 따르면 프리드리히 니체의 격언처럼 우리를 죽이지 못할 정도의 적당한 고통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뿐이다. 니체가 제시한 이런 개념은 후일 심리학자들에 의해 '회복 탄력성'으로 정의된다. 다만 제이는 회복 탄력성을 단순히 시련과 실패를 단절하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실패나 상처를 완전히 망각할...
오페라 명작 '리골레토' 21∼22일 의정부 공연 2018-12-17 10:34:04
피니체 극장에서 1851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뒀으며 국내에서도 익숙한 오페라 레퍼토리 중 하나다. 특히 아리아 '여자의 마음'(La donna e mobile)이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선보인다. 여기에 바리톤 박정민·최병혁, 테너 김동원·지명훈,...
[신간] 네오샤머니즘·아이와 해외여행백서 2018-12-07 16:57:00
안 된다"고 강조한다. 칸트, 헤겔, 니체, 하이데거와 같은 서양 철학자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의 '삶'과 '앎'에서 비롯된 자생철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언론인이자 시인, 철학인류학자인 저자는 네오샤머니즘이라는 개념을 내세워 서양철학에서 벗어난 새로운 철학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신간] 조선 리더십 경영·태양은 아침에 뜨는 별이다 2018-11-30 10:01:11
같은 성자, 니체·체 게바라·보부아르·스콧 니어링 등의 혁명가와 사상가가 그들이다. 예컨대, "어른-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미더운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이다"는 공자 편의 대목도 그중 하나. 저자는 "어른은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다....
[책마을] 키패드 없는 아이폰…창조는 지우는 데서 출발한다 2018-11-15 17:31:43
무위사상과 니체의 니힐리즘에서 출발해 딜리트(삭제)라는 키워드가 우리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진보시켰는지 역사, 철학, 예술, 건축, 패션, 문학, 과학, 디자인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보여준다. 피카소는 원근법을 버렸고 샤넬은 장식을 걷어내고 치마를 잘랐다. 제임스 다이슨은 선풍기 날개를 없앴고, 태양의 서커스는...
[연합이매진] "교리에 갇힌 神은 없어요" 2018-11-12 08:01:02
"없다"고 말한 신은 종교의 교리에 갇힌 신일 겁니다.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말했듯 교리에 갇힌 신은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는 자신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자신에게 감동을 주고, 더 나은 자신을 만들도록 하는 어떤 이상(理想)을 '신'이라고 지칭하는 겁니다. "신은 사랑이다"라고 하면 사랑이 바로 신인 거예...
박공지붕·프랑스풍 거리·수변공원 조성, '튀는' 상가…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다 2018-11-11 16:51:24
따라 조성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다. 최근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국내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상업시설이 수상한 경우는 드물다. 전체적인 설계와 감리는 51년 역사의 건축설계 전문 회사인 정림건축이 맡았다. 정림건축은 청와대 본관, 인천국제공항, 국립중앙박물관,...
죽음 무릅쓴 안티고네의 선택…'이성'을 뛰어넘는 '인간다움' 2018-11-02 18:41:35
프리드리히 니체와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융 그리고 알프레트 아들러가 주장하는 심리학의 초기 형태다. 인류의 우주 창조와 인간 창조, 영웅 이야기들은 모두 미토스다.미토스는 숫자나 개념에 관한 추상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 속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넌지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미토스는...
여관 70여년·예술공간 11년…통의동 보관여관 '아모르 파티' 2018-10-31 17:32:16
프리드리히 니체가 '즐거운 학문'에서 운명애(Amor Fati)를 강조하며 쓴 말이다. '통의동 보안여관'은 "필연적 상황에 긍정하며 창조성을 발휘할 때 삶을 개척할 수 있다는 사상이 우리 공간 태도와 닿아 있다는 점에서 11주년 프로젝트 제목으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사라지는 풍경과...
칙령 어기고 폴리네이케스 매장…反문명적인 권력에 도전하다 2018-10-26 18:43:00
관심을 가지고 즐기라고 조언한다. 인간은 현재를 즐기기 위해 니체가 말하는 ‘아모르 파티(amor fati)’, 즉 ‘죽음을 기억하는 문화’인 장례를 가장 중요한 의례로 여겼다. 정교하고 감동적인 장례를 통해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과 인생의 덧없음을 확인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의 상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