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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설 연휴 임시공휴일 지정 2025-01-08 09:59:14
‘비상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정부와 여당은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의 긍정적 효과가 클...
설 연휴 엿새된다...당정,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2025-01-08 09:31:48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치고 브리핑에서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주말에 이어 28∼30일 설 연휴까지 총 엿새를...
"설 연휴 6일로"…與, 공식 요청 2025-01-08 09:18:14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정부에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민생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무안 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 여파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설을 앞두고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가 불안한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최상목 "美 새정부 대응 통상 경쟁력 강화…국정협의체 가동해야" 2025-01-08 09:16:04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미국 새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통상정책 기조 변화는 향후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칠 핵심변수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관세 인상, IRA 폐지 등 주요 쟁점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수출·투자·공급망도 다변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조선협력 패키지 등...
설 연휴 6일 연속 쉰다…당정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2025-01-08 09:13:40
열린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주말에 이어 28∼30일 설 연휴까지 모두 엿새를 연달아...
권영세 "민생 경제 회복 위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요청" 2025-01-08 08:50:07
당정협의회에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정부에 요청드린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내수 진작에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민생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지난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여파로 소비 심리가 그야말로 얼어붙고 있다"라며 "최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빠르게...
엔비디아 주가 급락…오늘 쌍특검법 재표결 [모닝브리핑] 2025-01-08 07:00:25
고위당정협의회 당정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비상경제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에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관련 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합니다. 최근 환율 급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금융시장 동향도 살피겠단 방침입니다. 당에선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당정, '물가 안정·서민 생계비 부담 완화'에 11.6조 지원 2024-12-27 09:26:01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2023년 예산안 편성 방향과 관련하여 논의했다. 당정은 고물가와 경기둔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내년도 예산에 총지출 규모를 올해 본예산보다 약 31조 원 늘린 639조 원대로 편성하기로 했다. 특히, 생활물가 안정과 서민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
[속보] 당정 "내년 생활물가 안정·서민생계비 부담 완화 11.6조 지원" 2024-12-27 09:08:47
연 민당정협의회에서 내년도 생활물가 안정과 서민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조6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노인 일자리 등 직접 일자리 124만개의 90% 이상을 1분기에 신속 채용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또 관광이 내수 활력을 높이는 핵심 산업으로 보고...
[사설] 국방·행안부 장관 자리, 더 이상 비워둘 수 없다 2024-12-20 17:46:31
요청했다. 어제 열린 국정 안정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한 권 원내대표는 “국방과 치안은 국가를 지탱하는 기본적 질서로서 헌정 수호의 토대”라며 관련 장관의 조속한 임명 필요성을 강조했다. 맞는 말이다.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 등을 둘러싸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에 대한 정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