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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 느낌 아니까'…김효주 2연패 시동 2021-09-09 17:53:39

    스폰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돌아온 ‘골프 여제’ 박인비(33)는 극심한 퍼팅 난조에 발목이 잡혔다. 1번홀에서 버디로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했으나 2번홀에서 보기 드문 ‘4퍼팅’으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4번홀(파3) 버디를 앞세워 다시 이븐파로 돌아섰으나 이후 보기 3개를 쏟아내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2015년 이 ...

    김효주,버디,보기,대회,파4,투어
  • [포토] 박인비-남기협, '다정한 부부' 2021-09-09 16:08:0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포토] 박인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티샷' 2021-09-09 16:05:5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포토] 박인비, '멋진 명품 티샷' 2021-09-09 16:05:0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포토] 박인비, '여유있는 미소~' 2021-09-09 16:03:5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포토] 박인비, '신중한 티샷' 2021-09-09 16:03: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포토] 박인비, '든든한 남편 남기협 씨와 함께' 2021-09-09 16:02:3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포토] 박인비, '남편과 함께 코스 분석' 2021-09-09 16:00:2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포토] 박인비, '캐디로 나선 남편과 함께~' 2021-09-09 15:59:3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인비가 캐디로 나선 남편 남기협 씨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박인비 "한국 선수들, 미국 도전해 경쟁력 유지했으면" 2021-09-08 22:08:17

    '골프 여제' 박인비(33)가 최근 한국 여자골프의 약해진 경쟁력을 언급하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선수들이 계속 미국으로 넘어와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8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GC에서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한국 여자 골프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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