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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건조중 선박서 폭발 4명 사망…전원 협력업체 직원(종합) 2017-08-20 14:20:07
모두 밖으로 끌어냈다. 이날 현장에서 약 20m 떨어져 일하던 우모(48)씨는 "'펑'하는 폭발음이 들리며 배에서 연기가 났다"며 "사망한 작업자들은 도장 스프레이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사고 뒤 다시 20∼30분 동안 가벼운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이 운반선은 정문에서 250여m 떨어진 곳에 정박돼 작...
'서울보증 가짜계약 집단사기' 전자결제업체 직원 4명 기소 2017-08-10 10:15:16
A사의 마케팅팀장 서모(39)씨와 전 마케팅팀 부장 우모(44)씨를 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이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한 김모(42)씨와 지역 사업소 영업이사인 김모(47)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금난을 겪는 다수의 중소기업과 접촉해 가짜 물품계약서를 꾸며 A사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
"일본의 최고금리 인하는 실패 사례"…대부금융협회 세미나 2017-07-28 18:32:57
도우모토 히로시 도쿄정보대학교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일본 대금업법 개정 여파로 대부업 시장규모는 20조 9천억엔에서 6조 627억엔으로 71%가량 감소하며 서민금융이 붕괴됐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다중채무자 방지와 서민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2006년 상한 금리를 연 29.2%에서 연 20% 이하로 인하하고 2010년...
'잠 못 드는 밤' 강가로, 대형마트로…열대야 극복 백태 2017-07-22 06:10:01
올빼미 쇼핑족이 대표적이다. 창원에 거주하는 우모(28·여)씨는 "아이들과 일부러 밤늦게 집을 나와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본다"며 "마트 에어컨 바람이 시원해 피서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마트를 한 바퀴 돌곤 한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의 한 무인 세탁방에는 밤손님이 늘었다. 24시간 운영하는 이곳에 밀린 빨래도 ...
불법 선거자금 빚 독촉에 발목 잡힌 함안군수 2017-07-13 14:27:21
차 군수와 핵심측근인 비서실장 우모(45·구속기소) 씨에게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함안군청 군수실을 찾아가 차 군수와 독대하거나 비서실을 들락날락했다. "돈을 갚지 않으면 난리가 난다. 큰일난다"며 겁을 줬다. 전 씨는 빌려준 10억원 중 일단 3억원이라도 돌려달라며 군수 집무실에서 차 군수에게...
함안군수 선거자금 약점 잡아 1억원 뜯어낸 50대 실형 2017-07-12 11:20:17
사실을 알고 있다"며 함안군수 비서실장 우모(45)씨를 협박해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비서실장 우 씨는 불법 선거자금을 동원한 점이 드러나면 차 군수가 군수직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란 판단에 따라 1억원을 줬다고 진술했다. 차 군수는 선거 때 여러 명으로부터 빌린 거액의 불법 선거자금을 군수 취임...
일부 학교 조리원 파업에 '도시락 데이'…단체 피자 배달도(종합) 2017-06-29 15:18:27
기다리는 학부모들도 있었다. 우모(44)씨는 "하루 연차를 냈다"며 "4학년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떡갈비, 계란후라이, 멸치, 오뎅탕 도시락을 싸왔다. 저도 직장을 다니다 보니 파업 이유가 어느 정도 수긍은 된다"고 말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급식 노동자 파업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의견과 급식 차질로 인한 우려가...
"홍콩방문 시진핑, 수행단보다 싼 호텔 선정…화려함보다 안전" 2017-06-28 16:39:05
중단됐다. 청이우모(鄭耀武) 홍콩 경무처 조리처장은 이 기간 어떠한 폭력이나 공공 무질서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 주석과 관리들의 신변 안전에 대한 위협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 내외는 29일부터 사흘간 홍콩을 방문해 완차이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진행되는 홍콩 반환 20주년 기념식과 캐리...
'연구비 허위 청구' 보조금 12억 가로챈 서울대 교수 2017-06-23 19:24:09
서울 사립대 3곳의 박모(59)·우모(59)·김모(47) 교수도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 교수는 2008년 4월∼2017년 1월 연구원들의 인건비를 지급한다며 지원금을 허위 청구해 연구비 명목으로 12억8천200만원을 타내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정부 지원 연구 프로젝트를 여러 개 수주한 한 교수는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게임장 불법 수익금 차에 숨겨 은닉해준 현직 경찰관 2017-06-21 13:54:30
등 2명을 구속하고 동업자인 우모(29)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게임장 불법 수익금 가운데 726만원 등이 포함된 3억2천900만원을 지난 2월 13일과 같은 달 17일 2차례에 걸쳐 김씨에게서 현금과 수표 등으로 받아 자신의 차량에 보관해 둔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두 번째로 돈을 건네받은 2월 17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