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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밖으로 나온 장수돌침대…거실형 리클라이너 돌소파 출시 2020-10-26 15:07:40
최 회장의 부인이 첫째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했다. 최 회장은 아내를 위해 몸에 좋다는 음식, 각종 약을 다 써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의학 잡지를 통해 기왓장을 데워 냉증을 치료하고 배탈을 호전시킨 선조들의 지혜를 접한 뒤 아내를 위해 2년간 연구개발해 완성한 것이 최초의 장수돌침대다....
'편스토랑' 동대표 류수영→이유리 컴백, 1주년 맞이 '꽉 찬 재미' 2020-10-24 08:23:00
“요리는 과학이다”라며 재료가 가진 특성들을 연구하며 이런 저런 맛 조합을 고민하고 도전하는 류수영의 모습은 입을 떡 벌어지게 하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류수영의 찐 매력은 또 있었다. 빵까지 구울 줄 아는 남자인 동시에, 딸을 위해 케이크까지 만들어주는 ‘딸바보 제빵왕’인 것. 류수영은 “얼마 전...
"美 가짜고기여도 `고기맛` 나는 걸 선호…유럽은 달라" [2020 쇼퍼런스] 2020-10-21 17:27:32
통해, 1번은 집에서 조리해 먹는 걸로 조사됐다. 임파서블 푸드와 비욘드미트가 선보이는 대체육의 특징은 `진짜 고기와 가능한 가깝게` 맛을 내는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육즙이 나오고, 피 냄새가 난다는 고객이 있을 만큼 누가봐도 고기처럼 보인다고 문 교수는 강조했다. ● 유럽 대체육 `식물성 소재` 특성...
코로나 직격탄에 상반기 식당 취업자 8만명 줄어 2020-10-20 12:00:00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식당 취업자 18.8%↓…돌봄 취업자 12.2%↑ 올 상반기 전체 취업자 2천656만2천명을 직업 소분류별로 보면 식당에서 조리·서빙 등을 하는 음식 관련 단순 종사자는 1년 전보다 18.8%(8만명) 줄었다. 문리·기술 및 예능 강사(11만1천명↓, -16.8%), 식음료 서비스...
월급쟁이 3명중 1명 月200만원 못번다…비중은 2.5%p ↓ 2020-10-20 12:00:00
187만 6천명(7.1%), 조리및음식서비스직 150만 9천명(5.7%)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과 비교해보면 농·축산숙련직에서 8만 3천명, 공학전문가및기술직에서 5만명 증가했고, 교육전문가및관련직에서 13만 9천명, 조리및음식서비스직에서 12만 1천명이 감소했다. 1년 전과 비교해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1.0% 증가했고...
코로나19 속에 현지 채용 본격화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2020-10-19 13:43:52
특성화고 출신(23명)과 함께 도내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23명도 포함돼 있다. 이번에 출근을 시작한 직원들은 객실과 식음 및 조리 부문의 경력 및 신입 직원들이다.회사소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무교육 및 트라이얼 런(Trial Run) 등 4단계의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한숙영 교수, 오대산 학술 세미나 강연 2020-10-14 13:51:40
- 聖山 오대산의 세계유산적 특성과 가치’ 포럼에 참석하여 ‘세계유산의 활용과 오대산’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에서 한숙영 교수는 유네스코가 요구하는 세계유산의 활용지침을 살펴보고 향후 오대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강원도 세계유산팀, 평창군...
테팔, 내구성 강화한 '차세대 프라이팬' 공개 2020-10-13 18:27:55
디자인도 개선했다. 음식을 볶거나 끓이는 조리 과정이 많은 한국 소비자를 위해 프라이팬 깊이도 10% 늘렸으며, 손잡이도 곡선형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테팔은 유통 채널의 특성에 맞게 코팅의 등급이나 디자인 등을 세분화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은 이달 중 백화점을 시작으로 전국 할인점, 홈...
극동대학교, '싱귤래리티 칼리지' 설치로 미래융합인재 본격 양성 2020-10-07 10:07:17
대학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극동대학교는 지식이 폭증하는 시대에 여러 학문 분야를 넘나들며 새롭게 융합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고, 융합교육이 단순히 교양이나 인성 함양의 차원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1618] 동행콘서트 in 대구, “내 꿈을 향한 지름길 특성화고” 2020-10-05 12:37:00
생각합니다.” 일류 요리사가 꿈인 배유미 멘토도 특성화고를 통해 실무를 일찍 경험할 수 있었다. “제가 졸업한 상서고에는 싱가포르 등 외국에 나가서 요리 공부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잘 마련돼 있는데요. 1년마다 10명의 조리과 학생들을 선발해 해외 호텔 주방에서 일 할 기회를 줍니다. 저도 19살 때 그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