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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스탁체크] 희림, 해외 프로젝트 연이어 수주 쾌거 2018-11-28 11:19:36
하노이국제학교, 타슈켄트국제공항 신여객터미널 등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수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여기에 맞춰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희링의 사업목표와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죠. <기자> 희림은 자원과 인구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신흥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1-14 15:00:02
이하 근무 취업자 1년 전보다 40%↑ 181114-0588 경제-052014:00 중대 사고·'갑질' 항공사, 신규 운수권 최대 2년간 박탈 181114-0592 경제-052114:00 LS전선, 미얀마 전력케이블 공장 준공…"5년내 1위 목표" 181114-0596 경제-011614:05 내년 2월부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공간에서 무료 와이파이 181114-0598...
롯데호텔, 러시아 사마라 5성급 호텔 경영 2018-11-05 17:30:12
수 있다. 1층 로비 라운지에선 전문 소믈리에가 고른 세계 각국의 고급 와인과 음식도 제공된다.롯데호텔사마라 개장으로 롯데호텔이 위탁 경영하는 호텔은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팰리스, 롯데호텔 양곤 등에 이어 세 곳으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인지도를 인정받아 체인을 잇따라 확대할 수...
롯데호텔 해외 위탁경영호텔 '롯데호텔사마라' 그랜드 오픈 2018-11-05 09:30:38
받고 있다. 롯데호텔사마라는 롯데시티호텔타슈켄트팰리스, 롯데호텔양곤에 이어 롯데호텔의 제3호 해외 위탁경영 호텔이다. 특히 러시아에서 첫 번째로 개관한 롯데호텔모스크바는 개관 2년 만에 글로벌 호텔 브랜드를 제치고 여행 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이후...
제10회 중앙아시아 성균한글백일장 개최…"중앙아시아서 부는 한류열풍 느낄 수 있죠" 2018-10-24 13:33:41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그랜드미르 호텔 대강당에서 성균관대가 개최한 ‘제10회 중앙아시아 성균한글백일장’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21개 대학에서 온 50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실력을 겨뤘다.대회가 시작되고 격려...
러 크렘린 "'13조원 규모' 우즈벡 제1원전 사업 협력" 2018-10-20 01:01:46
제1 원전 건설에 협력한다고 크렘린 궁이 19일(모스크바 현지시간) 밝혔다고 dpa통신 등이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중부 나보이 지역에 원자로 2기로 구성된 2.4기가와트 용량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10억달러(약 13조원)로 예상됐다. 원전의 설계는 러시아 중부 보로네시주(州)에 있는...
전남대병원 중앙아시아 진출 활기…우즈베크 의료기관 3곳 협약 2018-10-10 11:41:21
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우즈베크 혈관신경외과센터·타슈켄트 의학원 1병원·타슈켄트 의학원2 병원과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전남대병원 측이 우즈베크 의료계의 초대를 받아 참석한 국제콘퍼런스 행사장에서 이뤄졌다. 이들 기관은 의학과 보건과학...
희림,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2관왕 쾌거 2018-10-02 13:03:07
설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제공항 신여객터미널 타당성조사 등 해외에서 다양한 공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주거시설 디자인 능력을 갖고 있는 희림은 재건축, 재개발, 신도시개발, 도시재생사업, 스마트시티 등 주거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럽건축전문지...
롯데호텔, 브랜드경쟁력지수 4년째 호텔 1위 2018-08-27 09:42:42
고객의 높은 평가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신라호텔이 2위에,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이 공동 3위에 각각 올랐다. 롯데호텔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톱3 호텔 브랜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롯데호텔모스크바(2010년)를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아시안게임] '양싸부'와 우즈베크 골프팀의 아름다운 도전(종합) 2018-08-26 21:54:32
3명은 100% 고려인, 1명은 혼혈이지만 모두 한국말이 유창하다. "우리보다 한국 풍속을 더 잘 지켜요. 언제 한국에 데리고 온 적이 있었는데 단옷날이라 성묘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즈베크올림픽위원회 입장에선 골프가 한참 낯선 종목인 탓에 준비한 유니폼도 골프에 적합하지 않았고 현지 도착 일정도 빠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