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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암·인공관절·모발이식까지…로봇수술 전성시대 2013-02-18 15:31:01
발표했다. 2011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로봇수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배경이다.◆정보기술(it)과 의료 융합영상진단의학 분야가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발전해온 것처럼 의료 산업도 it가 적용되면서 점차 첨단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로봇수술이다. 로봇수술은 의료진의 수술능력을 향상시키고 환자에겐 더 ...
'G밸리 러시' 3탄…섬유 · IT 중심지 거쳐 융복합산업 메카로 2013-02-15 17:18:36
기술(it)을 거쳐 게임·로봇·교육·메커트로닉스 등으로 바뀌면서 21세기형 융복합산업 메카로 거듭난 데다 입주 업체 간 클러스터 활동 본격화에 따라 거대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완성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 업체들의 만족도도 높다. 이곳에 본사를 둔 아프로r&d의 김형태 사장은 “강남의 임차료...
['G밸리 러시' 3탄] '창조 DNA' 흐르는 G밸리…560社 손잡고 '첨단' 도전 2013-02-15 17:16:48
모바일기기용 소프트웨어업체인 디오텍, 로봇관절형 액추에이터 업체인 로보티즈, 디지털도어록 수출업체인 아이레보 등도 g밸리에 둥지를 틀고 있다. 이 밖에 자격증교육업체인 에듀윌을 비롯해 휴넷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들은 남들과 차별화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산단공에 따르면 이곳에 입...
<대우일렉 '미드로우 전략' 세계10위 종합전자 도약> 2013-02-15 14:40:43
내년 말부터는 2단계로 현재 개발 중인 로봇청소기를 비롯한 정수기, 소형가전,LED조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마지막 3단계로 2015년 이후 연구개발(R&D) 성과를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마트가전을 제품화하고 가정의료기기 사업에도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대우일렉은 우선 내년까지 노후 설비 교체...
SMEC, 로봇 관절 정밀 제어 기술 개발 2013-02-14 13:51:37
제어하는 장비이며 로봇에 사용되는 모터에는 모터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높여주는 감속기가 부착되는데 기존 엔코더는 모터에만 부착돼 있어 감속기의 움직임까지는 직접적으로 제어하지 못했다.이번에 smec가 개발한 특허는 엔코더를 모터와 감속기에 각각 부착해 제어함으로써 정교한 모션을 만들어내고 컨트롤 능력도...
중기청, R&D 방향제시 '통합기술 로드맵' 발표 2013-02-14 11:00:20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산·학·연 전문가 400여명이 참여해 로드맵을 수립했다. 전략 분야는 에너지생산·그린조명·그린도시·친환경생산·에너지자원(이상 녹색), IT융합·로봇응용·나노융합·바이오·의료기기·고부가식품(이상 융합), 콘텐츠와 소프트웨어·제품서비스(이상 서...
무선 충전 전기열차 나온다…KAIST·철도硏 공동 개발 2013-02-13 16:49:17
기술을 철도에 적용하면 열차가 비접촉 방식으로도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어 레일의 마모를 줄이는 등 유지보수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전신주 등의 설비가 필요하지 않아 철도부지에 필요한 면적을 줄이고 터널 면적도 축소돼 건설비를 낮출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정구호 kaist 무선전력전송연구센터 팀장은...
유진로봇·한경희생활과학 ,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에 선정 2013-02-13 11:12:52
서비스로봇 기업 유진로봇(대표 신경철)과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등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주최한 ‘2013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에 선정됐습니다. ‘2013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은 수출성장성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전 신청한 286개 기업...
KAIST 무선충전 전기열차 원천기술 개발 2013-02-13 09:35:08
프리모베(Primove)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뭄바디어사의 프리모베 열차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시험선 800m 가운데 275m에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전력은 20kHz, 최고속도는 50km/h 정도이다. 철도 시스템뿐만 아니라 대전력이 필요한 항만과 공항하역장비 등...
IT업계, HW-SW 구분 사라졌다 2013-02-12 16:54:53
유아용 로봇 제작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기기도 직접 만드는 회사다. 우리가 원하는 기기를 우리 손으로 만드는 시기가 올 것이다.”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하드웨어 제조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지난해 말 주주들에게 보냈다. 발머 ceo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