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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박용지 연속골' 상주, 강원 꺾고 안방 개막전 승리(종합) 2019-03-02 17:58:34
18분 왼쪽 측면을 드리블로 돌파한 상주의 김민우가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문전으로 쇄도한 송시우의 마무리로 연결되지 않아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33분에는 이규성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날린 회심의 오른발 슈팅이 왼쪽 골망을 때렸다. 후반 들어서도 상주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4분 김민우의 강한 ...
[ 사진 송고 LIST ] 2019-02-26 15:00:02
지방 이덕기 영천 복숭아 와인 호주 수출길 올라 02/26 14:44 서울 홍해인 김민우 상병의 거수경례 02/26 14:44 지방 홍인철 전북 임실·정읍 주민, 광주광역시청 앞서 토양정화업 등록 철회 촉구 02/26 14:45 지방 김인유 수원시장, 국제청년의날 행사 기조연설 02/26 14:47 지방 정회성 '골목상권 침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5 08:00:06
시즌 마지막 스켈레톤 월드컵서 金…랭킹 2위로 마감 190225-0069 체육-003306:45 한화 김민우 "양현종·김광현처럼 팀 대표하는 선발 목표" 190225-0076 체육-003807:00 한용덕 감독 "2군갈 때 정근우의 표정을 아직도 못 잊어" 190225-0077 체육-001207:00 치치파스, 쿠쿠슈킨 꺾고 프로방스오픈 테니스 우승 190225-0081...
한화 김민우 "양현종·김광현처럼 팀 대표하는 선발 목표" 2019-02-25 06:45:00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부에서는 김민우를 가장 앞서 있는 선발 후보로 꼽지만 정작 본인은 부족한 게 많단다. 2015년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뽑힌 김민우는 지난 시즌 23경기에서 99⅓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선발 투수로서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심한 기복 속에 성적도 5승 9패에...
[포토] 김민우-문제훈, '밴텀급 챔피언은 누구?'(로드FC 052) 2019-02-22 13:54:16
종합격투기 선수 김민우, 문제훈이 22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road fc 052' 계체량에 참석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복면가왕’ 94대 가왕 ‘불난 위도우’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장은아 2019-02-18 08:57:49
등장해 배우 최대철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 넘치는 무대로 승자가 되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장은아는 1월 27일 방송된 2라운드 무대에서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불러 치명적인 음색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랩까지 완벽 소화해 청중들의 환호를...
프로야구 한화, 첫 연습경기서 주니치에 0-18 대패 2019-02-11 17:41:58
범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김민우는 1회말 마운드에서 상대 타자 세 명을 모두 범타로 깔끔하게 막아냈다. 한화는 2회까지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3회가 문제였다. 김민우는 선두타자를 2루 땅볼로 잡아냈지만 가메자와 교헤이에게 우월 홈런을 허용한 뒤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는 3회에만 홈런 2개를...
추억의 스타들, 지금은 어디…YTN라이프 '아! 그 사람' 2019-02-11 12:03:53
코미디언 배연정,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를 부른 남궁옥분, '영심이'의 배우 이혜근, 1990년 전국을 강타한 뒤 돌연 입대한 '사랑일 뿐야'의 김민우 등이 출연한다. 진행은 MC 겸 배우 유승민이 맡는다.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20분, 밤 10시 10분, 금요일 오후 1시 방송. lisa@yna.co.kr (끝)...
한용덕 한화 감독 "선발진 완성 목표…윤규진은 구원진 합류" 2019-01-31 08:34:29
놓고 김민우, 김재영, 김성훈, 김범수, 박주홍, 장민재 등이 경쟁한다. 한 감독은 "선발진 완성은 이번 스프링캠프의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야수진은 프리에이전트(FA) 이용규, 최진행이 스프링캠프에 돌입하기 직전, 사인하면서 고민을 덜었다. 한 감독은 "이용규는 지난해에도 좋은 활약을 했다. 부진했던...
'두산 25번' 배영수 "결국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더라" 2019-01-16 06:50:01
후배인 김민우, 김범수와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14일까지 개인 훈련을 했다. 배영수는 "20년째 프로에서 뛴다. 나는 시속 150㎞를 넘는 공을 던져봤고, 팔꿈치 수술 후에는 직구 구속이 시속 128㎞까지 떨어지는 걸 경험했다. 구속을 올리는 건 정말 힘들지만, 내려가는 건 정말 금방이었다"고 자신의 야구 인생을 압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