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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심포지엄 개최 2018-05-25 11:02:54
난독증 훈련기관 'SKY 두뇌세움 클리닉'이 주최하고 재활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스피'가 후원하는 '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심포지엄이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8층 대교육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학습장애와 난독증의 이해, 두뇌의 청각정보 인지, 리듬감 훈련 등...
[4차 산업혁명 이야기] 공감이 중요한 디지털 시대에선 여성 역할이 커요 2018-05-21 09:01:11
두뇌는 현상의 규칙이나 원리를 발견하는 데 특화돼 있는 반면 여성의 뇌는 공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공감이란 다른 사람의 정서적 상태나 감정적인 반응을 파악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디지털 경제 이전의 산업 발전 시기에는 남성의 체계화 능력이 더 주목을 받았고, 유용하게 활용돼왔다. 하지만...
난청 영유아, 만 4세 전까지 하루 최소 10시간 유소아 전용 보청기 착용해야 2018-05-14 16:18:36
발달을 위한 충분한 수의 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 특히 0~5세는 두뇌 발달과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로, 하루 약 3만 개 이상의 단어를 청취해야 한다. 문제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유소아 난청 아이들이다. 이 시기에 난청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보청기를 착용하고 언어치료 훈련을 충분히 하지...
"기후변화 최대 피해자는 어린이…온난화 질병에 더 취약" 2018-05-09 16:31:47
두뇌 발달을 저해하는 소두증(小頭症)을 유발한다. 신생아만 불균형적으로 감염시키는 것이다. 학계에는 지카 바이러스가 등장하고, 지카와 같은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이 확산하는 데에는 기후의 불안정성이 커진 것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이미 나와 있다. 찬 박사는 2015년 설사와 말라리아, 영양결핍 등으로 인한 5세...
[2018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스마트베어, 5대 발달 영역 개발… 영·유아 도서 200여종 출간 2018-04-25 16:11:34
영유아 브랜드 ‘스마트베어’는 두뇌의 90%가 결정되는 0~5세 아기를 위한 책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똑똑한 아이, 따뜻한 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2012년 12월부터 촉감, 퍼즐, 팝업, 사운드북, 그림책 등 영유아의 5대 발달 영역에 맞춘 도서 200여 종을 출간했다. 스마트베어가...
[커피가 있는 봄] 일동후디스, 건강·기능성 발효유 첫 선… 고급 믹스커피도 본격 진출 2018-04-17 19:31:33
만든 초유시너콜을 함유했다. 어린이의 성장 발달을 위해 칼슘, 비타민d3를 담았고 장 건강과 면역 증진을 고려해 일동제약 특허유산균, 비타민, 미네랄 등 총 29종의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담았다. 일동후디스가 진행하는 ‘하이키드 new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일동후디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신간] 크리에이티브·폴리아모리 2018-04-06 11:24:01
'돌로 만든 칼날'에서 찾는다. 몸집도 두뇌용량도 작았던 초기 인류가 살아남은 것은 돌과 막대기를 고쳐 무기로 사용하는 창의력 덕분이었다. 책은 진화론의 오래된 테마 중 하나인 '수렵하는 인간', 즉 인간(남성)을 전투와 사냥을 통해 폭력성을 발달시켜온 존재로 보는 시선도 반박한다. 전쟁과 같은...
[아동신간] 나의 자전거·작은 생각 2018-04-05 18:32:14
▲ 말랑말랑 두뇌 감각 시리즈 = 영유아기 말랑말랑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는 언어 환경과 놀이를 제공한다는 기획으로 만든 그림책 시리즈다. 한글, 숫자, 동물, 탈것, 사물 등 발달 단계에 적합한 주제를 선별해 각각을 한 권의 책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이 직접 들고 다니며 만지고 열어보도록 손잡이 모양으로 책을...
추하지만 아름답기도 한 인간 세상…소설 '스페이스 보이' 2018-04-04 16:34:25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의 존재를 지구인들에게 감추기 위해 김신에게 우주의 진실이 아닌 자신의 두뇌 속을 탐험하게 한다. 그리고 외계인의 존재에 관한 부분을 포함해 과거에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으면 그 부분을 싹 지워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김신은 첫사랑 혜주와의 기억을 간직하겠다고 고집하고, 대신...
[책마을] 근대의 산물 '평균주의' 이젠 버릴 때도 됐다 2018-03-22 18:59:08
신체와 지능 등의 ‘정상적인’ 발달 속도나 경로를 인정하지 않는다. ‘빠를수록 더 똑똑하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개개인에게 적절한 발달 경로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저자는 근대의 산물인 평균주의가 사회 발전의 수많은 난제를 해결하고 산업화시대의 틀을 다지며 부를 창출하는 바탕이 됐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