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29 08:00:07
G20서 푸틴 만나 "선거 개입 말라" 농담 190628-0735 외신-011916:19 中 훈춘서 '두만강 건너 북한 관광' 1달여만에 2천명 다녀가 190628-0739 외신-012016:24 애플, 폐업위기 재팬디스플레이에 1억달러 투자 190628-0742 외신-012116:26 "지진인 줄 알았는데…" 뉴질랜드 가정집 마당에 거대 온천 190628-0744...
中 훈춘서 '두만강 건너 북한 관광' 1달여만에 2천명 다녀가 2019-06-28 16:19:22
두만강 건너 북한 관광' 1달여만에 2천명 다녀가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북·중·러 접경 중국 지린성 훈춘(琿春)에서 보트를 타고 두만강을 건너는 당일치기 북한 여행상품 이용객이 1달여 만에 2천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훈춘시위원회 선전부 공식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에 따르면 훈춘시...
"중도식 토기문화 해체는 고구려 발전과 맞물린 현상" 2019-06-26 20:40:19
고구려 진출로 두만강 유역 문화는 수렵과 채집 성격이 강한 말갈계로 재편되고 강원도는 기존 문화를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원도에는 험난한 산악지역에서 잡곡 농사를 지으며 강력한 커뮤니티를 형성한 세력이 있었다"며 "이제는 삼국 중심 역사관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중부지역 종족...
北통신 "北·러 차관회담서 지역문제 의견교환" 2019-06-26 18:47:58
데 합의했다. 양측은 정상회담을 계기해 두 나라 국경에 해당하는 두만강 통과 자동차 전용 교량 건설, '나진-하산' 복합 물류 사업 활성화 방안, 올해 말 전원 철수 예정인 북한 노동자들의 러시아 잔류 문제 등을 지속해서 협의해 왔다. minar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北-러, 모스크바서 외무차관급 회담…"한반도 정세 등 논의" 2019-06-24 23:49:48
것으로 관측된다. 양측은 두 나라 국경에 해당하는 두만강 통과 자동차 전용 교량 건설, '나진-하산' 복합 물류 사업 활성화 방안, 올해 말 전원 철수 예정인 북한 노동자들의 러시아 잔류 문제 등을 지속해서 협의해 왔다. 임 부상은 또 이번 방문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신간] 압록강 아이들·마지막 마음의 기록:그 바다, 명량 2019-06-21 17:57:51
조천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저자가 압록강과 두만강에서 찍은 북한 아이들 모습을 담은 사진 에세이. 저자는 1997년부터 매년 스무번 이상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을 찾아 강 너머로 북녘 사람들과 그 풍광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 책에는 최초로 공개하는 150여점을 포함해 압록강의 사계절과 북한 아이들 사진 180점을...
북중 접경, 김정은-시진핑 회담에 제재완화 등 기대감 2019-06-21 12:51:23
주력하는 상황이다. 중국조선어방송넷에 따르면 두만강 하구인 지린성 훈춘(琿春)의 한 여행사 관계자 박 모씨는 "지난달 15일부터 팡촨(防川)-두만강 1일 관광 코스를 개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면서 "시 주석의 방북으로 더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북한 관광 붐이 일어 훈춘에 더 많은 관광객이...
유해진X류준열X조우진 ‘봉오동 전투’, 8월 개봉 확정 2019-06-14 08:11:40
일본군은 독립군을 섬멸할 계획으로 두만강을 넘어 독립군의 근거지가 있던 봉오동으로 향했다. 하지만 독립군 연합부대는 일본군을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해 큰 승리를 얻어낸다. 자랑스러운 저항의 역사이자 승리의 역사인 ‘봉오동 전투’, 첫 승리를 일궈내기까지 독립군의 투쟁과 숨은 이야기를 원신연 감독이...
CNN, 中서 '성적 착취' 고초겪는 탈북여성 실태 고발 2019-06-10 15:58:18
믿고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왔다. 그가 도착한 곳은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옌지(延吉)의 한 아파트였다. 리씨는 그곳에 도착하고서야 브로커가 자신을 식당이 아닌 사이버 섹스 채팅업소에 3만 위안(약 4천500달러) 정도에 팔아넘겼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는 이 곳에서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광하윤(가명. 성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09 08:00:07
미국의 추가제재 비판…"대화언급 빈말임을 증명" 190608-0280 외신-008717:37 "北·러, 두만강 자동차용 교량 건설·'나진-하산' 사업 논의" 190608-0282 외신-008817:50 英 보수당 대표 후보 고브 장관, 젊은 시절 코카인 투약 인정 190608-0284 외신-008917:59 러시아 "S-400 방공미사일 2개월 뒤부터 터키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