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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정치인 무지와 국민의 나약함이 파국 불러" 2018-09-19 17:33:53
윈스턴 처칠 《제2차 세계대전》 [ 백광엽 기자 ] ‘불필요했던 전쟁(unnecessary war)’.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2차 세계대전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하고 물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내놓은 답이다. 1500만여 명의 사상 최대 사망자를 낸 최악의 전쟁을 막을 기회가 너무...
[다시 읽는 명저] "'진보'가 오류 인정하지 않으면 도그마" 2018-09-12 18:20:12
레이몽 아롱 《지식인의 아편》 [ 김태철 기자 ]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은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모순투성이인 사회주의 본질을 모른다면 머리가 나쁜 것이고, 알고도 추종한다면 거짓말쟁이다.”(레이몽 아롱)20세기 프랑스...
[다시 읽는 명저] "노동·절제로 富 축적하는 것은 신의 축복" 2018-09-05 19:12:19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프로테스탄트(개신교)는 세속적인 직업에서 거둔 성공을 구원의 증표로 삼았고, 이윤 획득과 물질적인 성공을 신(神)의 축복으로 여겼다. 이런 새로운 사고방식이 전통주의적 경제 체제를 허물어버리고 근대 자본주의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다시 읽는 명저] "권력에 대한 자발적 복종이 문제다" 2018-08-29 18:45:27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감옥의 탄생》 미셸 푸코(1926~1984)는 자크 데리다와 함께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상적 기초를 제공한 프랑스의 후기구조주의 철학자다. 후기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등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일련의 상대주의적 지적 풍토를 마뜩잖게 보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푸코에 대해서만큼은...
전 세계 불평등을 감시하라…"국가정책·민영화가 핵심" 2018-08-29 17:01:46
미래 불평등에 대한 대응 방안까지 제시한다. 명저 '21세기 자본'으로 불평등을 글로벌 이슈로 만든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학 교수를 비롯해 파쿤도 알바레도 파리경제대학 교수, 뤼카 샹셀 파리경제대학 세계불평등연구소 집행위원, 이매뉴얼 사에즈 UC버클리 경제학 교수, 게이브리얼 주크먼 UC버클리...
[다시 읽는 명저 ] "'경제의 脫정치화'가 위기 해결책" 2018-08-22 18:54:44
루트비히 폰 미제스 《개입주의: 경제적 분석》김태철 논설위원 오스트리아 학파의 정신적 지주인 루트비히 폰 미제스(1881~1973)는 대표적 자유주의 경제학자다. 그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1974년)와 밀턴 프리드먼(1976년) 등 20세기 경제학 거두(巨頭)들에게 자유주의 경제학을 전수(傳授)했다....
[다시 읽는 명저] "인간엔 절대권력에 굴종하는 본능 있다" 2018-08-15 18:15:08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우리는 독일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 싸운 그들의 선조와 같은 열성으로 자유를 포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또 그밖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유가 가치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에리히 프롬(1900~1980)은...
[신간] 들어라 와다쓰미의 소리를 2018-08-09 19:32:11
실상을 생생하게 전하는 명저"라고 평가했다. 서커스. 436쪽. 1만9천원. ▲ 한중일 역사인식, 무엇이 문제인가 = 오누마 야스아키·에가와 쇼코 지음. 조진구·박홍규 옮김. 일본에서 지한파 지식인으로 분류되는 오누마 야스아키(大沼保昭) 도쿄대 명예교수가 도쿄 재판, 전쟁책임, 사할린 잔류 한국인, 위안부 문제에...
[책마을] 원작의 문장은 하나… 번역도 답이 있다 2018-08-09 18:26:19
문장을 명료하게 썼다. 그러나 그의 명저들은 한국에서 오역투성이로 번역돼 출간됐다. 가령 《이방인》에서 주인공 뫼르소가 아랍인을 죽인 이유가 단지 햇볕 때문이라는 것도 오역에 기인한다. 문맥을 살펴보면 뫼르소의 살인은 정당방위였다. 한 신진 번역가는 이 같은 주장으로 2014년 문단에 논란을 일으켰다.신간...
[다시 읽는 명저] 대중의 미래 비관이 '광기의 파시즘' 불러 2018-07-25 19:20:17
로버트 팩스턴 《파시즘:열정과 광기의 정치혁명》 17~18세기는 ‘이성의 시대’였다. 이성의 근육을 키운 인류는 19세기에 번영을 달렸고, 그 들뜬 분위기는 20세기 초입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파시즘이 등장하자 20세기는 한순간에 야만과 반(反)지성의 나락으로 추락했다. 로버트 팩스턴의 《파시즘: 열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