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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지켰던 박시영, 든든한 롯데 뒷문 지킴이로 2017-04-14 11:49:43
4라운드 31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박시영은 2010년 2경기에 등판한 것이 1군 경력 전부였다. 상무나 경찰청에 갈 수도 없어 일반병으로 군 복무를 했다. 그것도 군기가 세기로 유명한 최전방 공동경비구역(JSA)에서 헌병으로 복무했다. 최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만난 박시영은 그 2년간의 공백기가 오히려 도움됐다고...
롯데 1천460일 만의 1위…SK 꺾고 공동선두 2017-04-11 22:13:25
2-1로 앞서나갔다. 6회초 1사 1,3루에서 박시영을 마운드에 올려 위기를 넘긴 롯데는 6회말 한 발짝 더 도망갔다. 강민호와 이우민의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은 뒤 오승택과 신본기가 거푸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손아섭의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손아섭은 통산 2루타 200개에 500타점을 달성하고 SK...
LG 짜릿한 뒤집기로 개막 6연승…kt, 희생플라이로 끝내기 2017-04-07 22:21:47
득점도 올렸다. 4-1로 앞선 7회 구원 등판한 롯데 윤길현과 박시영이 5점을 헌납한 바람에 롯데는 연승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9회 등판한 LG의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은 역대 40번째로 공 1개 세이브 기록을 남겼다. KIA는 시즌 첫 완투승을 거둔 헥터 노에시의 호투를 발판 삼아 한화 이글스를 4-2로 제압했다....
롯데 불펜 제물로 '7회 5득점' LG, 뒤집기로 개막 6연승 2017-04-07 21:54:29
1점으로 막았으나 배턴을 받은 윤길현(7회)과 박시영(7회)이 5점을 헌납한 바람에 롯데는 아쉬움을 삼켰다. 개막 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롯데 감독 시절 은사인 양상문 LG 감독과 귀여운 신경전으로 관심을 끈 롯데 거포 이대호는 이날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2회 첫 타석에서 몸에 맞은 볼로 출루한 이대호는 3회에는...
[프로야구 사직전적] LG 6-4 롯데 2017-04-07 21:51:54
[프로야구 사직전적] LG 6-4 롯데 ▲ 사직전적(7일) L G 000 001 500 - 6 롯데 001 300 000 - 4 △ 승리투수 = 류제국(2승) △ 세이브투수 = 신정락(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시영(1패) △ 홈런 = 전준우 3호(4회3점·롯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바람의 손자' 넥센 이정후, 3안타에 볼넷으로 100% 출루(종합) 2017-04-04 21:41:48
3안타째를 기록했고, 윤석민과 채태인의 안타로 3루를 밟은 뒤 김민성의 희생플라이로 프로 1호 득점까지 올렸다. 이정후는 단숨에 롯데 배터리의 경계대상으로 떠올랐고, 7회초 2사 1루에서 박시영으로부터 볼넷을 얻어 100% 출루를 달성했다. 넥센은 2-5로 져 개막 4연패 충격에 빠졌지만, '팀의 미래' 이정후의...
'안경 쓴 미래의 에이스' 롯데 박세웅, 홈 개막전 2년 연속 승리(종합) 2017-04-04 21:34:25
내줬고, 롯데 벤치에서는 박시영을 투입했다. 박시영이 이정후에게 볼넷을 내준 뒤 대니 돈을 삼진 처리해 박세웅의 자책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롯데는 박시영과 윤길현이 이어 던지며 5-2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고, 박세웅은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경기 후 박세웅은 "팀 연승을 끊지 않으려...
'안경 쓴 미래의 에이스' 롯데 박세웅, 홈 개막전 6⅔이닝 1실점 2017-04-04 20:40:28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처리하며 1점과 아웃카운트를 맞바꾼 박세웅은 고종욱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5-1로 앞선 7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박세웅은 2사 후 서건창에게 볼넷을 내줬고, 롯데 벤치에서는 박시영을 투입했다. 박시영이 이정후에게 볼넷을 내준 뒤 대니 돈을 삼진 처리해 박세웅의 자책점은 늘어나지...
건강한 김원중, 롯데에 큰 희망 "나에 대한 믿음으로"(종합) 2017-04-01 21:10:50
물론 NC 팬들도 박수를 보냈다. 김원중을 이어 등판한 박시영, 윤길현, 손승락도 NC의 추격을 막으면서 김원중은 데뷔 후 처음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소중한 결실이다. 김원중은 롯데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뽑은 기대주였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데뷔가 늦었다. 2012...
조원우 롯데 감독 "연패 끊고 한숨 돌렸다" 2017-04-01 21:03:19
"박시영, 윤길현도 잘 막아줬다. 특히 손승락이 깔끔하게 뒷문을 잘 막아줬다"며 NC를 무실점으로 봉쇄한 투수진을 높이 평가했다.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점 2루타로 쐐기를 박은 김대우에게도 "타선에서 김대우의 한 방이 승리를 가져온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