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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상금 2위 배선우, Q스쿨 합격…'내년엔 일본에서 뛰어요' 2018-11-30 20:06:34
상금랭킹 1, 2위가 모두 해외 무대로 옮기게 됐다. 배선우는 내년에 KLPGA투어에는 타이틀 방어전 2차례를 비롯해 서너 차례 출전할 예정이다. 배선우와 함께 최종전에 안신애(28), 유현주(24), 이선화(32)는 JLPGA투어 출전권을 따는 데 실패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메이저 퀸' 배선우,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시드 합격…유현주 안신애는 고배 2018-11-30 17:35:10
배선우(25)가 2019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일본 골프계의 관심을 모았던 안신애(28)와 유현주(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챔피언 출신 이선화(32)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배선우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츠라기 골프클럽에서 열린 jlpga 2019년 시즌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전에서...
KLPGA 해설위원이 꼽은 '포스트 이정은' 1순위는 최혜진 2018-11-30 12:00:04
신흥 강자로는 배선우(24), 김아림(23), 이소영(21), 이다연(21) 등을 후보에 올렸다. 일본 투어에서 복귀하는 김해림(28)과 부상과 싸우느라 시즌 중반 이후 힘을 쓰지 못한 장하나(26)도 '포스트 이정은' 후보군이다. 김영 위원은 "골프 감각은 최혜진, 오지현, 배선우가 뛰어나고 정신력이나 근성은 이소영과...
'춘추전국' KLPGA투어…박성현급 '슈퍼 스타' 계보 끊기나 2018-11-26 17:39:10
명(장하나 오지현 최혜진 배선우 이정은)이다. 반면 챔피언 숫자는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김효주(23)가 5승을 올린 2014년만 해도 14명의 챔피언이 배출됐다. 하지만 올해는 21명이 그린퀸에 올랐다.올해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선수는 ‘핫식스’ 이정은(22)과 ‘슈퍼루키’ 최혜진(19)이다. 특히...
1년 7개월 만에 웃은 박민지…이정은·최혜진, 나란히 2관왕 2018-11-11 18:12:55
갈증' 풀어klpga투어 시즌 마침표 이정은, 4타 줄여 공동 24위 배선우 따돌리고 상금왕 확정 [ 조희찬 기자 ] 11일 경기 여주 페럼cc(파72·66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올 시즌 28개 대회, 길었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게 아쉬웠던 듯...
이정은 상금왕·평균타수 2관왕…최혜진도 대상·신인왕 2018-11-11 16:25:23
이소영은 신인 때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에 연착륙했고 지난해 적응기를 거쳐 올해 3승이나 쓸어 담아 강호의 반열에 우뚝 섰다. 올해 2차례 우승을 거두며 상금왕, 대상을 다퉜던 배선우(24)와 오지현(22)은 아쉽게 개인 타이틀 경쟁을 빈손으로 마감했다. KLPGA투어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슈퍼루키 최혜진 '3관왕 보인다'…최종전 우승 경쟁 합류(종합) 2018-11-10 17:04:01
공동 65위(4오버파 148타)로 밀렸다. 이정은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서 "그러나 내일은 꼭 언더파 스코어를 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왕에 오를 수 있는 배선우(24)는 1언더파 71타를 쳐 5타차 공동 14위(2언더파 142타)에 올라 실낱 희망을 이어갔다. 오지현(22)은 공동...
슈퍼루키 최혜진 '3관왕 보인다'…최종전 우승 경쟁 합류 2018-11-10 16:35:31
공동 65위(4오버파 148타)로 밀렸다. 이정은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서 "그러나 내일은 꼭 언더파 스코어를 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왕에 오를 수 있는 배선우(24)는 1언더파 71타를 쳐 5타차 공동 14위(2언더파 142타)에 올라 실낱 희망을 이어갔다. 오지현(22)은 공동...
[ 사진 송고 LIST ] 2018-11-10 10:00:02
최은영 배선우의 아이언샷 11/09 18:21 지방 권훈 김보경의 티샷 11/09 18:21 서울 최은영 김초희 '힘차게 스윙' 11/09 18:22 서울 최은영 최혜진 '바람 확인' 11/09 18:22 서울 최은영 이정은 '강한 스윙' 11/09 18:22 서울 최은영 세컨드샷 날리는 이정은 11/09 18:22 서울...
'부활 샷' 쏜 최혜용…10년 만에 우승 찬스 2018-11-09 18:55:02
상금랭킹 2위에서 이정은에게 뒤집기를 노리는 배선우(24)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 공동 13위로 선전했다. 선두와 4타 차로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 배선우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이정은이 4명 이상 포함된 공동 준우승 또는 공동 3위 이하의 성적을 낼 경우 상금왕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