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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중앙은행의 독립성 왜 중요할까요? 2025-05-05 10:01:02
법률적 독립입니다. 먼저 중앙은행 총재나 이사가 정부로부터 독립적으로 임명되도록 법률에 규정하고, 임기도 법률에 못 박는 겁니다. 미국 Fed의 이사는 14년, 의장은 4년의 임기를 보장받습니다. 의장은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대통령이 마음대로 해임할 수 없습니다. 법률에 물가안정과 같은 중앙은행의 주된 목표를...
'소주전쟁' 뒤에선 크레딧 전쟁…감독 vs 제작사 법정공방 [무비인사이드] 2025-05-03 14:18:55
재무이사 종록(유해진)과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펼치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를 제작한 더램프(박은경 대표)가 제작하고, 국내 5대 영화배급사인 쇼박스가 배급한다. 그러나 '소주전쟁' 크레딧에는 이례적으로 감독 이름이...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토교통부 ; 해양수산부 등 2025-04-30 17:45:13
손원권 ◈통일부◎전보▷정보분석국 북한정보협력관 추석용▷국립통일교육원 기획연수부장 최용석▷국립통일교육원 소통협력부장 정소운 ◈여성가족부◎전보▷홍보담당관 김성벽▷청소년활동안전과장 김애영▷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파견 장유남 ◈근로복지공단▷안전윤리경영본부장 사석중▷업무상질병국장...
"대리점주 위해 매장 건물 매입…'상생'이 높은 이익률의 비결" 2025-04-29 17:39:13
유능한 젊은 친구들이 하는 일을 도와주는 엔젤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 안성호 사장은 △1968년 서울 출생 △1987년 영동고 졸업 △1991년 고려대 지질학과 졸업 △1992년 에이스침대 입사 △2002년 대표이사 부사장 △2003년 대표이사 사장 △2023년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사고는 SKT가 치고 피해는 고객이"…'엄중 처벌' 목소리 2025-04-29 10:54:26
왜 국민들이 140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동동거려야 하나"라며 "극단적 무책임이며, 참 못된 행태"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30일로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YTN 등 방송통신분야 청문회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역시 "단순한 개인...
미래 사업 손잡은 한진·LS…"反호반 동맹 나섰다" 2025-04-28 17:46:17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에 반대표를 던졌다. 조 회장의 결정에 2대 주주가 반대 목소리를 낸 것이다. 호반이 2015년 아시아나항공 모기업인 금호산업 인수를 타진했다는 점도 한진칼에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LS그룹은 계열사 LS전선이 호반그룹 계열사 대한전선과 소송전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6월부터...
한진·LS그룹, 손 잡았다…'백기사' 확보해 경영권 분쟁 대비하나(종합) 2025-04-28 11:38:45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호반건설이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에 반대표를 던진 것을 두고 한진그룹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호반건설이 앞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인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했으나 채권단의 거부로 인수 시도가 무산된 바 있는 만큼 항공업에 또다시 뛰어들 가능성도...
反호반 전선 구축하나…한진·LS그룹 협력 강화한다 2025-04-28 09:54:46
등 중후장대 기업인 LS그룹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재계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항공우주사업부 등 일부 제조사업이 있지만 핵심 사업은 아니다"라며 "사업군이 연관성이 없는 두 회사가 협력한다는 것은 다른 뜻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계에서는 한진그룹과 LS그룹이 호반그룹을 견제하기 위해 손을...
채권의 달인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김용범 부회장의 질주[2025 파워금융인30] 2025-04-28 06:00:03
금융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통한다. 그가 경영을 맡은 회사마다 실적이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1세대 채권운용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김 부회장은 2011년 메리츠종금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메리츠금융에 합류했다. 각자 대표이사로 최희문 부회장과 함께 중소형 증권사였던 메리츠종금증권을 업계...
[사설] 도시 슬럼화 부르는 빈집…땜질식 처방으로 해결 못 한다 2025-04-27 18:08:50
지역으로 이사를 오려 하지 않는다. 이른바 ‘깨진 유리창 효과’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손을 쓰기 어렵다. 인근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 뒤여서 재건축의 수지 타산이 나오지 않는다. 소유자가 불분명한 집이 많다 보니, 주민 동의를 받는 것도 하세월이다. 그동안 정부는 빈집 문제에 손을 놓고 있었다. 도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