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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엎은 민주노총에 뒤통수 맞은 정부…이제야 "경사노위서 해결" 2020-07-24 17:28:00
정부가 오히려 주도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내놓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 노사관계 전문가는 “오히려 이번 사태가 정부로 하여금 민주노총을 손절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현 정부 내에서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 판에 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했다. 최종석 전문위원/백승현 기자 jsc@hankyung.com
최저임금 '코로나 브레이크' 걸렸지만…소상공인 "여전히 벼랑 끝" 2020-07-14 17:17:30
떠미는 격”이라고 반발했다. 노동계는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다. 한국노총은 “공익위원들이 대한민국 최저임금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며 근로자위원 총사퇴를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제도 자체의 근본적인 개혁을 위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현/황정수 기자/최종석 전문위원 argos@hankyung.com
근로자 5명 중 1명 임금, 정부가 결정해주는 나라 2020-07-14 03:45:16
대한 개선방안을 담았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구간설정위원회와 노사와 공익으로 이뤄진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것이 골자다. ILO협약 비준 관련 노동법 개정안 등 자동 폐기된 법안 대부분은 일괄 재상정됐지만 최저임금법안은 여야 정치권은 물론 정부조차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새벽에 장관 불러 추가 양보 받아내고도…'판' 깬 민주노총 2020-07-05 17:39:57
불과 15분 남기고 민주노총이 일방적인 ‘불참 통보’를 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민주노총에 의한, 민주노총만을 위한’ 사회적 대화라는 비판이 나온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도 “(사태가 이렇게까지 된 것에 책임을 지고) 민주노총과 정부는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종석 전문위원/백승현 기자 jsc@hankyung.com
노사정 타협 걷어찬 민주노총…그 뒤엔 '30년 계파갈등' 2020-07-02 17:17:21
한다.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은 “민주노총과 한국 노사관계는 아직도 ‘1987년 체제’에 갇혀 있다”고 했다. 김동원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아니더라도 노동시장엔 이미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밀어닥쳤다”며 “민주노총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3분의 1 불과한 '강성' 현장파…사회적 대화 줄곧 반대 2020-07-01 20:50:46
이 결국 정부까지 나서서 어렵사리 마련한 노사정 대타협을 가로막았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강경투쟁 일변도의 노동운동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내부에서도 나온다”면서도 “하지만 번번이 소수 강경파의 목소리에 묻히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대타협' 끝내 걷어찬 민주노총 2020-07-01 17:51:16
더 지혜를 모아보겠다”고 말했다. 최종석의 뉴스 view 위원장까지 감금한 민주노총 강경파…대타협 서명 15분 前 판깨결국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문제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을 하자고 먼저 제안한 것도 민주노총이었지만 무산 위기로 몰고간 것도 민주노총이다....
노사정 대타협 막판 진통 2020-06-30 17:53:39
논의 및 이행점검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기존의 회의체를 활용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이 한국노총과 달리 합의안을 최종 의결하지 않으면 22년 만의 노사정 대타협은 물건너간다. 노사정 대타협은 외환위기 때와 금융위기 때 있었지만 금융위기 당시엔 민주노총이 참여하지 않았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단독] 22년 만에…민노총 참여 '노사정 대타협' 초읽기 2020-06-29 19:27:33
민정 합의문’ 이후 두 번째 위기 극복 합의라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당시 노사민정 합의문에는 ‘임금동결·절감 노력’ ‘일자리 나누기’ 등 노사의 고통 분담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다. 민주노총을 지나치게 의식해 이번에는 고통 분담이라는 알맹이가 빠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법·절차 무시한 靑 개입에…'갈등의 활주로' 내달리는 인국공 사태 2020-06-26 17:16:09
줄줄이 청와대로 달려갈 것이다. 김강식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는 “기업의 인력 운용과 계약 방식은 경영 여건에 따라 판단해야 할 전문적이고 특수한 영역이란 사실을 간과한 데 따른 당연한 결과”라며 “공기업에서 공공성 못지않게 기업성과 효율성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