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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내정간섭' 러 외교관 추방…러 '강경 대응' 경고 2025-04-01 02:13:52
붙은 차를 타고 몰도바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지역 트란스니스트리아로 이송됐다고 주장했다. 몰도바 법원은 19일 결석재판에서 네스테롭스키에게 징역 12년 형을 선고했다. 그는 2023년 몰도바 지방선거와 2024년 대선 및 유럽연합(EU) 가입 국민투표에서 친러시아 정당에 불법 자금을 보낸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됐다....
몰도바 친러 자치구 수반 구금…푸틴에 'SOS' 2025-03-30 01:50:54
몰도바 친러 자치구 수반 구금…푸틴에 'SOS'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몰도바의 친러시아 자치지역 수장이 부패 연루 혐의로 구금되면서 몰도바와 러시아 사이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이즈베스티야, 타스 통신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몰도바 키시너우 지방법원은 몰도바 가가우지아...
시리아·레바논 '국경·안보 협정' 체결 2025-03-28 18:41:43
친미국·친사우디 성향으로 평가된다. 작년 12월 친러시아·친이란 성향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를 몰아내고 권력을 잡은 시리아 과도정부의 아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은 서방과 중동 수니파 진영에 문호를 개방하며 온건 통치를 표방하고 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우크라, 휴전협상 속 러시아 본토 또 진격…쿠르스크 이어 2번째(종합) 2025-03-28 11:45:31
규모도 이전보다 확연히 작다"고 관측했다. 친러시아 전쟁 블로거 라이바는 텔레그램을 통해 "적군이 반복적으로 국경을 넘어 우리 거점에 진입하려 하고 있다"며 "여전히 긴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결국 작전 성패는 시간에 좌우된다는 분석도 뒤따른다. 작년 8월 쿠르스크 기습 당시엔 한 달도 안 돼 1천300㎢를 점령할...
영·프, '우크라군 강화' 대표단 파견…안전보장군도 제안 2025-03-28 00:28:16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튀르키예 부통령, 주프랑스 호주·캐나다 대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U 내 친러시아 성향의 헝가리와 슬로바키아는 참석하지 않았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스페인 총리 '유럽군 창설' 제안…"평화보장 유일 방법" 2025-03-27 18:45:35
같은 친러시아 성향의 국가가 공동 방위 구상에 제동을 걸고 있다는 점도 현실적 장애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유럽의 군사력 강화에 대한 산체스 총리의 열렬한 지지는 스페인의 미진한 국방비 지출 실태와도 충돌한다고 꼬집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통계에 따르면 스페인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의 1.3%만을...
[이슈프리즘] 군비 족쇄 풀린 독일 방산의 진격 2025-03-27 17:44:14
예삿일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친러시아 행보가 독일의 80년 군비 봉인을 제거하는 ‘나비효과’를 낳은 것이다. 독일의 공격적 국방예산 확대는 K방산엔 실존적 위협이다. 해외에 수출하는 K방산 주력 제품의 상당수는 독일의 기술체계를 차용해 개량한 것이다. 장보고급 잠수함은 티센크루프(TKMS)의 209...
니제르 군정 수장, 5년 과도기 대통령 취임 2025-03-26 21:01:30
등 인접국 군정과 협력을 강화하고 서방에 대척하며 친러시아 행보로 전환했다. 이들 3국은 지난 1월 역내 국가연합체인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에서 공식 탈퇴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국제 프랑스어권 기구인 국제프랑코포니기구(OIF) 탈퇴를 선언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러, 적이냐 파트너냐'…美정보당국, 연례 안보평가 앞 고심 2025-03-25 15:58:35
없다는데…트럼프 친러행보에 양자택일 강요받아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국 정보당국의 연례 위협평가 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관계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종 목표가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붕괴에 있다는 기존 결론과, 러시아는 '믿을 수 있는 미래의 파트너'란...
영풍·MBK vs. 최윤범 "100만달러 美로비" 둔 공방전 2025-03-24 14:34:07
파트너가 이끄는 머큐리 퍼블릭 어페어스가 친러시아 기관을 대신해 우크라이나 의회에 로비한 대가로 최소 70만 달러를 받았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최근까지도 미 정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개입이 시작되면서 업계에선 최윤범 회장의 대규모 미 정치권 로비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