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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美연준위원 신상 털어보니 매파 39%·비둘기파 30%" 2019-10-09 08:39:00
15%를 압도했다. 반면 하버드대, 예일대, 버클리대, MIT 등 케인스 학설을 추종하는 해수파(saltwater) 권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위원 가운데는 비둘기파가 41%로 매파 28%보다 많았다. 위원들의 어린 시절 경험도 통화정책 성향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출생연도가 대공황 전인 1892∼1928년인 경우...
세계 경제, 2차 대전 직전 상황과 흡사…한국 경제 앞날은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19-09-30 09:46:25
메이나드 케인스의 총수요 처방책에 의해 어렵게 탈출했다. 그로부터 1세기가 지난 세계 경제는 중국의 부상이 이렇게 빠를 줄 아무도 몰랐다. 닐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중국과 미국이 함께 가는 ‘차이메리카(Chimerica=China+America)’ 시대가 아무리 빨라도 2020년이 넘어야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보다...
IMF 새 총재에 불가리아 출신 게오르기에바…두번째 여성 수장 2019-09-26 08:59:47
메이너드 케인스와 해리 덱스터 화이트의 아이디어로 결성됐으며 1945년 정식 출범했다. 주요 목표는 국제 통화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이며 금융위기 대처와 결제 시스템의 균형 관리 등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2차 대전 후 세계 경제 안정을 위해 쌍둥이 기구인 세계은행과 IMF를 만들어 수장직을 나눠...
韓, 경기침체 속에 왜 ‘스크루플레이션’까지 우려되나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19-09-23 09:15:09
자유방임 고전주의 ‘경제학 1.0’ 시대, 케인스언식 혼합주의 ‘경제학 2.0’ 시대, 신자유주의 ‘경제학 3.0’ 시대에 이어 ‘경제학 4.0’ 시대로 구분하는 시각도 있다. 뉴 노멀 시대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국가’를 전제로 했던 종전의 세계경제 질서가 흔들리는 현상이다.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한...
[사설] 갈수록 분명해지는 "재정 살포와 금리 인하만으론 안 된다" 2019-09-16 17:52:17
있다는 의미다. ‘돈맥경화’가 심화되면 경제학자 케인스가 1930년대 미국 대공황을 분석한 뒤 명명한 ‘유동성 함정’으로 치닫게 된다. 8월 소비자 물가가 -0.04%로 사상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한 상황과 맞물릴 경우 일본식 장기불황에 진입할 것이란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이주열 ...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2차 대전 직전과 닮은 세계경제…한국 앞날은? 2019-09-15 12:31:10
전례 없는 대공황을 겪었던 세계 경제는 새롭게 탄생한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총수요 처방책에 의해 어렵게 탈출했다. 그로부터 1세기가 지난 세계 경제는 중국의 부상이 이렇게 빠를 줄 아무도 몰랐다. 닐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중국과 미국이 함께 가는 ‘차이메리카(Chimerica: China+America)’ 시대가...
[column of the week] 마법같은 현대통화이론은 허상일 뿐이다 2019-07-18 17:04:16
못한 포스트-케인스주의적 이론에 불과하다. mmt는 국가들이 자국 통화로 돈을 빌리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한 재정 적자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것은 더 많은 정부 지출과 더 큰 재정 적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에서 온 메시지나 다름없다.mmt는 부채가 엔화로 표시되고, 인플레이션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다시 읽는 명저] "노조의 정책참여, 경제를 정치로 변질시켜" 2019-07-03 17:42:18
‘중도 경제정책’도 작동불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케인스는 투자 부족이 문제라며 적자 재정, 저금리 및 신용 확대를 처방했지만, 오이켄은 가격 동결, 환율 조작, 금리 규제 같은 미시적 규제는 ‘가격 기구’를 파괴하고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1960~1970년대에 세계 각국이 케인...
[천자 칼럼] 하이에크와 케인스 2019-06-26 17:43:55
메이너드 케인스와 ‘시장의 자유’를 강조한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20세기 경제사상을 대표하는 두 학자는 불황의 원인 진단과 해법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케인스는 불황이 유효수요 부족으로 발생한다고 봤다. 따라서 정부가 돈을 풀어 수요를 창출하면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하이에크는...
"저는 경제학자" 네번 되풀이한 김상조…정책 유연성·소통 방점(종합) 2019-06-25 16:36:51
실장은 인텔 창업자인 앤디 그로브의 자서전을 인용, "성공이 자만을 낳고 자만은 실패를 낳는다. 끊임없는 자기 혁신하는 편집증적 노력만이 생존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경제학자 케인스도 '사실이 바뀌면 내 마음을 바꾼다'는 말을 했다"며 "케인스도 그랬는데, 제가 뭐라고 그러지 않겠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