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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베트남 호찌민에 2호점…"25~34세 여성 집중 공략" 2019-12-10 10:05:48
자주, 베트남 호찌민에 2호점…"25~34세 여성 집중 공략"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0일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베트남 호찌민에 이달 2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2호점은 호찌민 동커이 중심에 있는 빈컴센터 지하 2층에 120평 규모로 들어섰다. 빈컴센터 동커이는 외국인과 관광객이...
마수걸이 우승 놓고 '빅3' 격돌 '슈퍼루키' 계보는 누가 이을까 2019-12-05 17:59:05
점을 넘긴 선수도 박현경(19)과 이소미(29), 이승연(21)을 포함해 총 다섯 명으로 가장 많았다. ‘루키 돌풍’은 계속될까. 그 향배를 가늠할 2020시즌 개막전 효성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 6일 막을 올린다.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GC(파72·6579야드)가 무대다. 지난...
"한국, 베트남 관광객 불법체류 증가에 비자심사 강화" 2019-11-24 11:27:43
5천 달러(약 590만원)의 예금이 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은행 통장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 은행 예금액이 비자 신청 최소 한 달 전부터 계좌에 있었다는 점도 입증해야 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대도시 주민에게 5년 동안 한 번에 최장 30일씩 자유롭게 한국을...
[한-아세안] 베트남 총리 "한국-베트남 관계 격상 희망" 2019-11-23 11:54:51
또 GS건설이 호찌민시에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해주고 받기로 한 토지의 조속한 양도와 효성이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건설 중인 폴리프로필렌(PP) 공장의 원료 하역항 앞 해수면 사용권의 조속한 부여 등이 거론됐다. 푹 총리는 또 올해 상반기 베트남 중부 꽝남성에서 밀수 혐의와 관련해 한국 선박이 억류되면서...
`마장면 우승` 시작일 뿐…`편스토랑` 이경규 신메뉴 개발돌입 2019-11-23 10:58:12
점 선생처럼"을 외치며 대만 미식 기행을 했던 `규익점` 이경규. 규익점이 선택한 두 번째 맛 탐방 지역은 아시아의 3대 요리대국으로 불리는 베트남의 호찌민이었다. 마장면 우승자이자 예능대부 이경규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현지인들 틈에서 능청스럽게 현지 옷을 입고 고개를 내민 이경규 모습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마장면 우승 이경규, 음식도 예능도 명확한 호불호…'시청자 취향저격' 2019-11-23 07:55:05
문익점 선생처럼”을 외치며 대만 미식 기행을 했던 ‘규익점’ 이경규. 규익점이 선택한 두 번째 맛 탐방 지역은 아시아의 3대 요리대국으로 불리는 베트남의 호찌민이었다. 마장면 우승자이자 예능대부 이경규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현지인들 틈에서 능청스럽게 현지 옷을 입고 고개를 내민 이경규 모습에...
'편스토랑' 이경규 "편의점 제품 50개 출시해야 은퇴할 것" 2019-11-22 12:55:01
이경규는 중국, 태국과 함께 아시아 3대 요리 국가인 베트남 호찌민을 찾았다.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 선생처럼, 새로운 맛을 전하겠다는 규익점의 두 번째 맛탐방이 시작되는 것.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호찌민을 누비는 ‘천생 개그맨’ 이경규를 보며 이영자는 “경규오빠 귀여워!”를 외치며 큰...
신축 아파트에 블록체인·5G…4차 산업혁명으로 눈 돌리는 베트남 2019-11-10 18:36:04
7482달러에 달한다. 베트남으로 돈과 기업이 몰리면서 호찌민, 하노이 외 지방의 중소도시로도 경제 발전의 훈풍이 불고 있다. 베트남 인구의 65%가 여전히 농촌에 흩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베트남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호찌민, 하노이 같은 대도시는 글로벌 대도시 못지않은 ‘메트로폴리탄’으...
"韓 우수한 금융기술과 협업…뱅킹 넘어 앱 생태계 구축" 2019-11-10 15:11:29
홍삼 등을 쇼핑하고, 통역 서비스를 받아 관광지로 안내받는 등의 통합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베트남은 라오스, 캄보디아와 가까운 지리적 조건과 우수한 금융 인프라를 갖춰 동남아시아의 금융 허브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호찌민=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박스, 아직도 손으로 접니?"…박스접기 최강자를 만났다 [배성재의 Fact-tory-3] 2019-11-08 17:46:31
본사공장은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생산은 점차 베트남 호찌민 인근에 있는 지사로 옮겨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내수는 줄어들고 비용은 높아지는 한국 제조업의 고민을 에이스기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한 번 실패한 작품이었다 에이스기계는 1993년에 시작한 회사입니다. 회사를 만든 이철 대표이사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