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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 키워드] 롯데그룹, 유통·건설·관광 복합단지 사업…계열사 '시너지 효과' 2014-06-19 07:00:07
계열사 대표에게 서신을 보내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안전경영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롯데는 해외에 진출할 때도 복합단지 건설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 하반기 개장하는 ‘롯데센터 하노이’는 롯데가 해외에 선보이는 첫 복합단지다. 지상 65층, 지하 6층,...
롯데百 사장이 평가 나쁜 점포에 '도시락' 보내는 까닭 2014-06-15 21:59:18
소통 활성화를 당부하는 내용의 서신을 보낸다.부진한 점포에 질책 대신 격려를 해주자는 아이디어는 이원준 사장(사진)이 직접 냈다. 이 사장은 ‘소통 문화를 개선할 필요가 있는 점포에는 질책보다는 소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했다. 이 사장은 스스로도 지난 4월...
위험관리 고삐죄는 신동빈 "롯데 최우선 가치는 안전" 2014-06-08 21:38:13
계열사 대표이사에게 서신을 보내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를 안전에 두고 그룹 전반에 안전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를 계기로 롯데의 안전 관리 실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신동빈 롯데 회장, 계열사 사장단 `안전 경영 강조` 2014-06-08 18:11:13
회장이 최근 전 계열사 대표이사들에게 직접 서신을 보내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그룹 전반에 안전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신회장은 최근 일어난 여객선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를 계기로 롯데그룹의 안전 관리 실태를 되돌아 볼 필요...
신동빈 롯데 회장 "안전 경영 문화 정착시킬 것" 2014-06-08 14:25:34
직접 서신을 보내, 연일 발생하는 사고들을 언급하며 그룹 전반에 `안전 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백화점, 호텔, 영화관 등 다중이용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사들에게는 "비상 대피 훈련에서 가장 중점을 둬야 하는 것은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각종 사고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 "안전 최우선" 계열사 대표에 서신 2014-06-08 13:12:05
계열사 대표들에게 직접 서신을 보내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그룹 전반에 안전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달라"고 주문했다.그는 최근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를 계기로 롯데그룹의 안전 관리 실태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신 회장은...
佛 정부, GE 알스톰 인수안 거절 2014-05-06 03:24:47
프랑스 경제장관은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에게 보낸 서신에서 "알스톰 에너지 사업부분만 인수하겠다는 ge의 제안을 아쉽게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초고속열차 tgv와 발전설비를 생산하는 프랑스 대표기업 알스톰은 지난 2004년 부도 위기에서 프랑스 정부와 은행권의 구제로 회생했다.이후...
정도경영 기치 내건 이원준 "롯데쇼핑에 클린 문화 정착" 2014-04-28 21:59:42
이 대표는 28일 협력회사 대표에게 보낸 서신에서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겸손하고 진실한 자세로 동행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신 전 대표가 업무상 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사임한 뒤 23일 후임 대표로 내정됐다. 롯데쇼핑은 오는 6월...
이원준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 "정도경영 실천할 것" 2014-04-28 09:03:18
28일 협력회사 대표에게 보낸 서신에서도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겸손하고 진실된 자세로 여러분과의 동행을 이어 갈 것”이라며 변함없는 파트너십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사회적 여론에 귀 기울이고 일방적인 의사결정은 지양하는 ‘열린 경영’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원준 롯데百 신임 대표 "사소한 비리도 용납 않겠다" 2014-04-28 08:38:19
당부했다.이 대표는 28일 협력회사 대표에게 보낸 서신에서도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겸손하고 진실된 자세로 여러분과의 동행을 이어 갈 것"이라며 변함없는 파트너십 구축을 약속했다.이와 별개로 사회적 여론에 귀 기울이고 일방적인 의사결정은 지양하는 ‘열린 경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