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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클, 아시아선수권 금 6개…"올림픽 시즌 순항" 2019-01-14 10:27:22
1개를 획득했다. 여자 중장거리팀은 단체추발(김유리·이주미·나아름·장수지)과 개인추발(이주미)에서 금메달 2개를, 매디슨(김유리·나아름)에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단거리에서는 남자 1㎞ 독주(김준철) 동메달, 여자 500m 독주(김수현) 은메달과 여자 단체스프린트(이혜진·김수현) 은메달, 여자 스프린트(이혜진...
사이클 남자 매디슨 금메달…아시안게임 불운 설욕(종합) 2019-01-13 16:45:43
않고 끝까지 달렸다"고 말했다. 20㎞ 여자 매디슨에서는 김유리(32·삼양사)-나아름(29·상주시청)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12일에는 민경호(23·서울시청)가 남자 개인추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민경호는 남자 개인추발 결승에서 4㎞를 4분 24초 879에 달려 상대 선수 알리셔 주마칸(카자흐스탄·4분 33초 607...
"중국 국정 역사교과서, 유구한 역사·공산당 역할 강조" 2019-01-13 11:07:08
국정 역사교과서, 유구한 역사·공산당 역할 강조" 김유리 전북대 교수, 중학교 '중국역사' 교과서 분석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중국 정부가 30년 만에 검정제에서 국정제로 전환해 내놓은 역사교과서가 중화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공산당 지도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기술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유...
배유나+정대영 40점 합작…도로공사, 풀세트서 웃었다(종합) 2019-01-12 18:43:01
나온 김유리의 블로킹 2방으로 세트 균형을 맞췄다. 도로공사는 3세트를 쉽게 따내 승점 3을 눈앞에 뒀으나 4세트 20점 넘어 GS칼텍스 외국인 주포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등록명 알리)에게 결정적인 득점 2개를 헌납해 결국 5세트로 몰렸다. 승부처에서 베테랑 선수들이 밀집한 도로공사 특유의 '몰아치기'가 빛을...
사이클 이주미, 아시아선수권 개인추발 3연패…대회 2관왕 2019-01-12 09:08:26
단체추발에서도 김유리(삼양사)·나아름(상주시청)·장수지(상주시청)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 대회 2관왕에도 올랐다. 이주미는 작년 아시안게임 단체추발·개인추발에서 모두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휩쓸었다. 남자 옴니엄에서는 신동인(25·국군체육부대)이 스크래치·템포·제외경기·포인트레이스 종합...
사이클, 아시아선수권 남녀 단체추발 금…'도쿄 청신호'(종합) 2019-01-11 12:42:09
추월승을 거두며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김유리·나아름·이주미·장수지가 출전한 여자 단체추발은 9일 예선에서도 4㎞를 4분 28초 850에 달리며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이 우승으로 대표팀은 도쿄올림픽 출전 포인트 2천400점을 챙겼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포인트가 걸려 있다. 특...
한국사이클, 아시아트랙선수권 단체추발 남녀 동반 금 2019-01-11 10:57:38
추월승을 거두며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김유리·나아름·이주미·장수지가 출전한 여자 단체추발은 9일 예선에서도 4㎞를 4분 28초 850에 달리며 역시 1위를 차지했다. 단거리 부문에서는 이혜진·김수현이 짝을 이룬 여자 단체스프린트, 김수현이 출전한 여자 500m 독주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 대회는...
마야 33점…'최하위'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물로 시즌 2승째(종합) 2019-01-02 21:33:24
나선 표승주(12점)까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센터 김유리(4점)와 김현정(5점)도 중앙에서 힘을 보탰다. 반면 흥국생명은 베레니카 톰시아(등록명 톰시아·12점)와 이재영(14점)의 의존도가 높았다. 김미연(6점)이 상대 블로커를 뚫지 못하면서 톰시아와 이재영이 느낄 부담이 더 컸다. jiks79@yna.co.kr (끝)...
'다양한 공격 루트' GS칼텍스, 흥국생명 누르고 2위 도약 2019-01-02 20:26:36
센터 김유리(4점)와 김현정(5점)도 중앙에서 힘을 보탰다. 반면 흥국생명은 베레니카 톰시아(등록명 톰시아·12점)와 이재영(14점)의 의존도가 높았다. 김미연(6점)이 상대 블로커를 뚫지 못하면서 톰시아와 이재영이 느낄 부담이 더 컸다. GS칼텍스는 1세트 5-5에서 김유리의 속공으로 앞서가더니 이소영의 오픈 공격과...
흥국생명·GS칼텍스, 상위권 대결…화두는 베테랑 2019-01-02 18:40:50
김유리(28), 라이트 표승주(27), 레프트 이소영(25), 세터 이고은(24)이다. 강소휘(22)가 무릎에 통증을 느낀 터라 표승주가 먼저 코트에 나선다. 차 감독은 "우리 팀에 오늘 경기는 무척 중요하다. 경험 있는 선수들이 잘 풀어줬으면 한다"고 바랐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