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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3R 연속 60대타…소렌스탐 넘는다 2022-03-04 17:32:28
많이 잡았다. 이번주 재미 있고 즐겁게 칠 것 같다”고 말했다. 전인지(28)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6위로 성큼 뛰어올랐다. 전날 아쉽게 이븐파에 그쳤던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7)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해 중간 합계 2언더파, 공동 2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김아림 선두권…'K자매' 시즌 첫승 노린다 2022-03-03 17:24:27
2017년 박인비, 2019년 박성현(29), 지난해 김효주(27)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두 차례나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 김효주는 5년3개월의 긴 공백을 깨고 이 대회에서 LPGA투어 통산 4승을 신고했다. 박인비는 올 시즌을 이전보다 다소 일찍 시작했다. 시즌 첫 3개 대회에 모두 나섰고 개막전을 공동 8위로...
HSBC 챔피언십으로 시즌 시작 김효주 "2연패 자신" 2022-03-01 16:36:50
쇼트게임과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자평했다. "지난해에는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했고 쇼트게임이 아주 좋았기에 결과가 좋았다"고 김효주는 설명했다. 올해 역시 우승의 열쇠는 쇼트게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효주는 "코스를 돌아보니 상태가 너무 좋다"는 김효주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출전했는데, 쇼트게임을...
'개막전 우승' 대니엘 강, 세계 8위로 도약 2022-01-25 16:06:32
10위로 올라섰고 '톱10'에 재입성했다. 김효주(27)는 대니엘 강과 헨더슨에 밀려 11위로 밀려났다. 개막전 공동 4위를 기록한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는 지난해 11월 둘째 주부터 12주 연속 세계 1위를 질주했다. 고진영(27)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 박인비(34), 김세영(29)은 지난...
임희정 "성장통 겪고 한층 더 성숙…이젠 날아올라야죠" 2022-01-23 18:22:52
롤모델은 김효주(27)와 고진영이다. 김효주에게선 감각적인 플레이와 환상적인 쇼트 게임 능력, 고진영에게서는 경기 내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는 단단한 멘탈을 닮고 싶다고 했다. 시즌 중 지칠 때 큰 힘이 되는 것은 역시 팬들의 응원이다. 때로는 장난스럽고, 때로는 라이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그의 눈을...
'개막전 출격' 박인비, 2년전 준우승 설욕 나선다 2022-01-19 14:07:01
이미림(32), 김아림(27)이 출전한다. 고진영(27), 김세영(29), 김효주(27), 이정은(26), 유소연(32), 전인지(28) 등은 출전하지 않는다. 작년 10월 BMW 챔피언십을 마치고 긴 휴식에 들어갔던 박인비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해 기아 클래식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하는 그는 출전 29명 가운데 최다승...
KLPGA 최다 검색 선수 1위 '장하나' 2022-01-18 16:22:52
우승은 물론, 작년처럼 늘 꾸준한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시즌 6승을 쓸어 담아 상금왕과 대상 등을 싹쓸이한 박민지(24)가 검색 순위 2위에 올랐고, 박현경(22)과 유현주(28)가 뒤를 이었다. 김효주(27), 임희정(22), 박세리(45), 박인비(34), 최혜진(23)도 'KLPGA 데이터센터'에서 자주 검색된...
'레슨 거장' 임진한, 요넥스 골프와 손잡아 2022-01-12 09:58:45
맺은 뒤 5년째 인연을 이어가는 셈이다. 그는 요넥스 클럽을 사용하는 김효주(27)와 함께 2022년 요넥스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올해 4월부터 TV 광고가 진행된다. 임 프로는 가장 인기있는 레슨프로로 꼽힌다. SBS골프 '임진한의 레슨캠프', 유튜브 '임진한 클라스' 등을 통해 쪽집게 레슨으로 아마추어...
'황제' 우즈, 기적 같은 부활…'K골프 자존심' 지킨 3관왕 고진영 2021-12-30 18:00:39
여자 골프대표팀은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26) 등 ‘어벤저스’ 선수단을 꾸려 참가했으나 ‘노메달’에 그쳤다.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기대한 임성재는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메달 획득이 더 유력했던 여자부에선 고진영과 김세영이 공동 9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6) 박민지 돌풍…시즌 상금 신기록...
세계 2위 고진영, 1위 코다 0.04점 차로 추격 2021-12-28 15:01:53
5위에 자리했다. 김효주(26)는 9위다. '핫식스' 이정은(25)은 17위, 박민지(23)는 지난 주에 비해 2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했다. 상위 20명 중 한국 선수는 6명이다. LPGA투어 2022시즌은 1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개막한다. 조희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