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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또…이웃집 마당에 공 주우러 간 6세 총 맞아 2023-04-21 16:32:46
4건이나 발생했다. 지난 13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는 부모 심부름을 간 16세 소년이 다른 집 초인종을 잘못 눌렀다가 84세 집주인의 총에 맞아 크게 다쳤다. 15일에는 뉴욕주 헤브런에서 친구의 집을 찾다가 다른 집 차고 진입로로 잘못 들어간 20대 여성이 65세 집주인 총에 맞아 사망했고, 19일에는 텍사스주 엘긴의...
미국 왜 이럴까…이번엔 이웃마당에 공 주우러 간 6세 총맞아 2023-04-21 12:31:44
사건이 최근 일주일만 따져도 최소 4건이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는 지난 13일 부모 심부름을 하던 중 다른 집 초인종을 잘못 누른 16세 흑인소년 랄프 얄이 백인 집주인 앤드루 레스터(84)의 총격을 받고 심하게 다쳤다. 뉴욕주 시골 마을 헤브런에선 지난 15일 친구의 집을 찾다가 다른 집 차고 진입로에 들어간...
초인종 잘못 누른 10대 흑인에 총 쏜 남성 "혼자라 무서웠다" 2023-04-20 19:02:56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클레이 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1급 폭행과 무장 범죄 혐의로 기소된 백인 남성 앤드루 레스터(84)는 이날 법원에 출석해 두 혐의 모두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3일 캔자스시티에 있는 자택에서 초인종을 잘못 누른 흑인 소년 랠프 얄(16)에게 32구경 리볼버 권총...
실수로 다른 차 문 열었다가…총격 당한 美 10대 치어리더 2023-04-20 13:56:49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동생을 데리고 가려던 16살 흑인 소년이 실수로 엉뚱한 집을 찾아갔다가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았으며 소년은 주소를 착각하는 바람에 문제의 집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고, 이날 총격에서 두발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15일 밤 뉴욕에서는 친구들과 차를 타고 가던 20살 여성이 길을...
실수로 옆차 탔다가…美여고생에 총탄 쏟아진 '공포의 주차장' 2023-04-20 09:19:14
총격을 퍼붓는 사건이 속출했다. 지난 13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동생을 데리고 가려던 16살 흑인 소년이 실수로 엉뚱한 집을 찾아갔다가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았다. 소년은 주소를 착각하는 바람에 문제의 집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고, 이날 총격에서 두발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15일 밤 뉴욕에서...
10대 흑인에 총 쏜 美 84세 백인 남성 무죄 주장…"침입자로 생각" 2023-04-20 05:35:49
미국 미주리주에서 초인종을 잘못 누른 16세 흑인 소년에게 총을 쏜 혐의로 기소된 84세 백인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미주리주 클레이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1급 폭행과 무장 범죄 혐의로 기소된 백인 남성 앤드루 레스터(84)는 이날 법원에 처음으로 출석해 두 혐의 모두 죄가 되지...
10대 흑인에 총 쏜 美 84세 백인 남성 무죄 주장…"무서웠다" 2023-04-20 05:24:20
= 미국 미주리주에서 초인종을 잘못 누른 16세 흑인 소년에게 총을 쏜 혐의로 기소된 84세 백인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미주리주 클레이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1급 폭행과 무장 범죄 혐의로 기소된 백인 남성 앤드루 레스터(84)는 이날 법원에 처음으로 출석해 두 혐의 모두 죄가 되지...
초인종 잘못 눌렀을 뿐인데…집주인 총 맞은 美 흑인 소년 2023-04-18 19:35:12
미국 미주리주에서 한 10대 소년이 방문할 집을 잘못 찾아 초인종을 눌렀다가 해당 집주인에게 총을 맞아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캔자스시티의 한 주택에서 총격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집 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흑인 소년을...
초인종 잘못 누른 흑인소년에 총 쏜 84세 백인남성 기소 2023-04-18 15:25:51
보도했다. 앤드루 레스터(84)는 지난 13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자신의 집 초인종을 누른 랠프 얄(16)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레스터는 경찰에 소년을 침입자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당국은 그에게 무장 범죄 혐의도 추가로 적용해 기소했다. 소년은 사건 당일 주소가 '115번 테라스'인...
"음주운전 가해자, 피해자녀 양육비 책임져라" 법 개정 움직임 2023-04-18 12:02:57
사고로 사망한 ‘이든과 헤일리’, 2021년 미주리주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부모와 동생을 잃은 ‘벤틀리’ 의 이름을 법률명에 반영한 것이다. 현재 미국에선 테네시주를 중심으로 처음 입법 청원이 이뤄진 미주리주 등 약 20개 주에서 해당 법안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경찰이 4월 14일 오후 1시부터 약 2시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