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측면에 어나이·중앙에 김희진…기업은행, 선두 탈환(종합) 2018-12-25 18:31:55
박정아의 백어택을 막아냈다. 어나이는 1세트에서 팀 공격의 52.38%를 책임지며 12점을 올렸다. 2세트에서는 센터 김희진이 어나이를 도왔다. 김희진은 2세트 8-8에서 오픈 공격을 성공한 뒤 서비스 라인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두 차례 연속 서브 득점을 했다. 김희진이 서브를 넣는 동안 기업은행은 5점을 내리 얻어...
측면에 어나이·중앙에 김희진…기업은행, 선두 탈환 2018-12-25 15:49:52
박정아의 백어택을 막아냈다. 어나이는 1세트에서 팀 공격의 52.38%를 책임지며 12점을 올렸다. 2세트에서는 센터 김희진이 어나이를 도왔다. 김희진은 2세트 8-8에서 오픈 공격을 성공한 뒤 서비스 라인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두 차례 연속 서브 득점을 했다. 김희진이 서브를 넣는 동안 기업은행은 5점을 내리 얻어...
아가메즈·이재영,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MVP 2018-12-25 11:16:25
받아 박정아(한국도로공사·9표)를 여유 있게 제쳤다. 이재영은 3라운드 5경기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115점을 올렸다. 라운드 MVP는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2018-2019시즌 프로배구에선 매 라운드 MVP가 다를 정도로 특정인 지배 현상이 사라졌다. 1라운드에선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OK저축은행)와...
'복병' 우리카드·도로공사, 순위 판도 흔들어볼까 2018-12-24 11:05:24
이효희, 박정아 등 주축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오랫동안 대표팀으로 뛴 탓에 도로공사는 시즌 중반에나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컨디션이 안 좋던 이바나 네소비치를 V리그 경험 선수 파토우 듀크(등록명 파튜)로 지난달 교체했고, 이후 5승 3패를 올려 반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파튜가 14%대의 점유율을...
'수비의 힘' 도로공사, GS칼텍스에 2패 후 시즌 첫 승리(종합) 2018-12-23 18:14:37
30%에 묶였다. 수비가 어렵게 걷어 올린 볼을 박정아와 파토우 듀크(등록명 파튜) 둘이 부지런히 득점으로 쌓았다. 두 선수는 8점씩 16점을 합작해 3세트 승리를 쌍끌이했다. 승기를 잡은 도로공사는 4세트에서도 파튜의 연속 득점과 문정원의 서브 득점을 합쳐 20-14로 달아나 GS칼텍스의 백기를 받아냈다. 박정아가...
GS칼텍스, 현대건설에 풀세트 진땀승…1위 탈환 2018-12-19 21:52:12
간격을 승점 3으로 좁혔다. 도로공사는 파토우 듀크(등록명 파튜)가 24점, 박정아가 23점, 배유나가 12점을 올리는 등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이 23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주포 어도라 어나이(16점)가 2세트까지 공격 성공률 9.375%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삼각편대 펄펄'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2위 도약 2018-12-12 21:31:28
경기를 마무리했다. 도로공사는 파토우 듀크(등록명 파튜)가 26점, 박정아가 21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공격 성공률에서 3%포인트 이상 뒤진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5-13)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질주한 IBK기업은행은 ...
야구 김재환·축구 이용, 동아스포츠대상 수상 2018-12-11 11:00:17
프로배구에서는 한국도로공사 박정아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녀프로골프에서는 박상현, 이정은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상은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상 최초로 메이저대회 3승을 기록한 신지애에게 돌아갔다. 신지애에게는 특별상과 함께 황금열쇠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풀세트 뒤집기…1위 탈환(종합) 2018-12-09 17:29:19
속공과 이동 공격으로 최다인 16점을 꽂았고, 박정아가 13점으로 뒤를 이었다. 인삼공사는 발목 부상으로 빠진 해결사 알레나 버그스마(등록명 알레나)의 공백을 절감했다. 팀 공격 성공률은 도로공사의 절반을 갓 넘은 23.63%에 불과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12-03 10:00:01
지방 하남직 박정아, 개인통산 3천 득점 12/02 18:16 서울 진성철 정지윤의 공격 12/02 18:16 서울 진성철 마야의 강타 12/02 18:19 서울 진성철 현대건설 양효진의 공격 12/02 18:22 서울 진성철 작전지시하는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12/02 18:23 서울 진성철 환호하는 황연주 12/02 18:23 지방 최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