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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기복 많은 한 해지만 남은 경기에 집중력 발휘" 2018-08-01 09:20:03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에서 개막하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브리티시오픈까지 제패하면 시즌 메이저 2승, 개인 통산으로는 메이저 3승째를 따내게 된다.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감격을 누린 박성현은...
박인비, 브리티시오픈서 코르다·무뇨스와 동반 플레이 2018-08-01 07:47:20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 2라운드에서 제시카 코르다(미국),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와 동반 플레이를 하게 됐다. 1일 발표된 브리티시오픈 1, 2라운드 조 편성표에 따르면 박인비와 코르다, 무뇨스 조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오후 3시 14분에 1번 홀을 출발한다.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주요 기사 2차 메모](31일ㆍ화) 2018-07-31 14:00:02
▲ 박인비ㆍ박성현 '쭈타누깐 나와라'…브리티시오픈 내달 2일 개막(송고) ▲ 오승환 떠나보낸 토론토, 마무리 오수나도 트레이드(송고) ▲ '위기의 남자' 모리뉴…3년차 증후군 다시 시작되나(송고) [문화] ▲ "10명 중 8명 통일 가능하다 봐…최우선 정책으론 북 비핵화"(송고) ▲ 77세 플라시도 도밍고,...
브리티시 여자오픈 , 랭킹 1위 '쭈타누깐' 잡아라…박인비·박성현 출격 2018-07-31 10:12:30
김인경 등을 꼽을 수 있다.박인비는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이후 한 달 정도 투어 활동을 중단했다. 2015년 이 대회 우승자 박인비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연장 접전 끝에 린드베리에 패한 아쉬움을 이번 대회를 통해 털어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쭈타누깐이 스코틀랜드오픈...
박인비·박성현 '쭈타누깐 나와라'…브리티시오픈 내달 2일 개막 2018-07-31 10:01:08
대회에서 우승한 김인경, 올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유소연 등도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대회 장소인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는 2009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2012년 브리티시 오픈이 열린 코스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2009년 이전에도 1998년, 2003년, 2006년 등 총 네 차례...
'스마일 루틴' 장착한 쭈타누깐, 투어 주요 부문 독주 2018-07-30 17:18:43
7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뒤 쭈타누깐은 "이제 내가 긴장하거나 떨릴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해 봄에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역전패 이후 '스마일 루틴'을 장착하면서 마음에 안정이 생겼다는 의미다. 이때로부터 1년 전인 2015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쭈타누깐, LPGA투어 시즌 3승…박인비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찜' 2018-07-30 01:31:17
이후 시즌 두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고진영(23)과 강혜지(28)는 공동 3위(8언더파 276타)에 올랐다. 양희영은 한 타를 잃고 공동 5위(7언더파 277타)로 밀렸다.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앞둔 김인경(30)은 7위(6언더파 278타)로 마쳤다. 박성현(25)과 유소연(28)은 공동 11위(4언더파...
박성현·유소연·쭈타누깐, 불꽃 튀는 랭킹 1위 탈환 대결 2018-07-28 12:15:24
경험이 있다. 박성현은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텍사스 클래식에서 우승했고, 유소연은 지난달 마이어 클래식에서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꾸준히 성적이 좋은 상금 랭킹 1위 쭈타누깐은 메이저 US여자오픈과 킹스밀 챔피언십 챔피언이 됐다. 스코틀랜드에서 우승 트로피를 하나 더 수집하고...
스코티시오픈 첫날 태극낭자 강세…김인경 2위·박성현 5위 2018-07-27 06:47:47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전초전인 이번 대회에서 좋은 감각을 보이며 시즌 3승 기대감을 키웠다. 강혜지(28)도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호주 교포 이민지 등과 함께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이정은(30)이 3언더파 공동 12위, 유소연(28)은 2언더파 공동 23위다. 1라운드 선두는 보기 없이...
리디아 고가 347야드 날렸다고? 2018-07-26 18:51:28
했다. 우드로는 약 280야드를 쳤다.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은 지난해 lpga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8월2~5일)의 ‘전초전’ 역할을 충실히 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링크스 코스에서 열리고 바로 전주에 스코티시 오픈도 마찬가지로 링크스 코스에서 치러지기 때문이다. 종잡을 수 없는 코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