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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D-3] '김정은 숙소' 세인트 리지스 호텔, 출입통제(종합) 2018-06-09 19:06:17
없도록 했다. 호텔 내부에도 삼엄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후 6시 현재 이 호텔 로비 곳곳에는 검은색 정장 차림의 보안요원 다수가 배치돼 투숙객이 아니면서도 드나드는 이들을 찾아 진입을 막거나 내쫓고 있다. 1층 로비를 내려다볼 수 있는 메자닌층(1층과 2층 사이)에도 시야를 가리기 위한 화분이...
'김정은 숙소' 세인트 리지스 호텔, 출입통제 시작 2018-06-09 17:33:12
지어 로비로 들어가는 장면이 목격됐다.호텔 로비에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보이는 붉은색 꽃장식이 놓이기도 했다.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숙소로 각각 알려진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 리지스 호텔이 있는 시내 탕린 권역을 '특별행사구역'...
[ 사진 송고 LIST ] 2018-06-09 15:00:02
김준범 추미애 대표에게 항의하는 민노총 06/09 13:07 서울 김상훈 트럼프 숙소 샹그릴라 호텔, 손님 채비 본격화 06/09 13:10 서울 김상훈 트럼프 숙소 샹그릴라 호텔 인근 콘크리트 장벽 06/09 13:12 서울 류효림 [사전투표] '오늘은 사전투표 데이지' 06/09 13:12 서울 류효림 [사전투표] 연우의...
[북미회담 D-3] '김정은 숙소' 세인트 리지스 호텔, 출입통제 시작 2018-06-09 12:43:48
지어 로비로 들어가는 장면이 목격됐다. 호텔 로비에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보이는 붉은색 꽃장식이 놓이기도 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숙소로 각각 알려진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 리지스 호텔이 있는 시내 탕린 권역을 '특별행사구역'...
[북미회담 D-3] 싱가포르 공군기지서 미군 수송기 포착 2018-06-09 08:55:00
내외신 기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결국, 호텔 측은 북미정상회담 당일인 12일 기자 20여명에게 옥상 공간 일부를 제공하기로 하고 예약을 받기로 했다. 또 많은 매체들이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 리지스 호텔, 카펠라 호텔에 최대한 가까운 숙박시설에 자리를 잡으려고 애쓰고 있다. 싱가포르에는 6·12 북미정상회담...
북미정상 싱가프로 숙소 "트럼프 샹그릴라…김정은 ST.리지스" 2018-06-09 00:35:25
호텔 왼쪽의 톰린슨 로드는 완전히 폐쇄되며, 이 호텔 앞쪽과 옆쪽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는 노선 버스가 서지 않는다. 또 10일부터는 샹그릴라 호텔로 이어지는 앤더슨 로드, 오렌지 그로브 로드 등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사용될 샹그릴라 호텔은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
[북미회담 D-4] '짝퉁 김정은' 2시간 신문끝에 싱가포르 입성 2018-06-08 15:04:36
한 호텔에 고용된 하워드 X는 트럼프 대통령 코스프레로 유명해진 데니스 앨런과 싱가포르에 와서 '대안 정상회담'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창이국제공항으로 들어오려는 하워드 X씨를 제지한 뒤 가방을 수색했다. 이어 두 시간에 걸친 신문 뒤에야 풀려 날 수 있었다고 하워드 X씨는 밝혔다. 하워드...
[북미회담 D-4] '김정은 숙소' 확실시 세인트 리지스 호텔은 2018-06-08 14:10:11
진행될 싱가포르 남부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등 두 곳 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 리지스 호텔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묵을 것으로 알려진 샹그릴라 호텔은 직선거리로 57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현지 경찰은 북미 정상이 묵을 것으로 알려진 호텔들에서 보안점검을 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는 주변...
[북미회담 D-4] '역사적 만남' 장소될 카펠라 호텔, 회담준비 분주 2018-06-08 09:04:38
싼 방이 680 싱가포르 달러(약 54만6천원)다. 이 호텔은 이달 16일까지 일반인의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 기간 머물 것으로 확실시 되는 시내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 리지스 호텔과는 직선거리로 각각 6.8㎞와 6.2㎞ 떨어져 있다. 호텔에서 나무로 된 계단...
北김창선, 세인트 리지스 호텔로 이동…김정은 숙소 확실시(종합) 2018-06-08 02:24:12
10시 16분께 창이국제공항에 내린 뒤 이 호텔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차량으로 15분 남짓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를 이동하는데 2시간 가까운 시간이 걸린 것과 관련해 현지에선 다른 장소에 들렀거나 세인트 리지스 호텔 앞에 운집한 취재진을 따돌리려 했다는 추측이 나온다. 김 부장은 취재진을 전혀 응대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