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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2360억원 규모 ‘에쓰오일 열병합발전소’ 수주 2025-01-24 10:07:21
DL이앤씨가 236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121㎿(메가와트) 규모의 전력과 시간당 160t의 증기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 공사다. 내년 12월 에쓰오일 울산공장 내 준공돼 전력을 자체 생산·공급하게 된다. DL이앤씨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DL이앤씨, '에쓰오일 열병합발전소' 수주…2360억원 규모 2025-01-24 09:28:23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121메가와트(㎿) 규모의 전력과 시간당 160톤(t)의 증기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다. 내년 12월 에쓰오일 울산공장 내에 준공돼 전력을 자체 생산·공급하게 된다. DL이앤씨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추진한다. 열병합...
DL이앤씨, 2천360억원 규모 '에쓰오일 열병합발전소' 수주 2025-01-24 09:21:51
DL이앤씨, 2천360억원 규모 '에쓰오일 열병합발전소' 수주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DL이앤씨는 에쓰오일로부터 2천36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열병합발전소는 121㎿(메가와트) 규모 전력과 시간당 160t(톤)의 증기를 생산하며 내년 12월께 에쓰오일 울산공장 내에...
DL이앤씨, '에쓰오일 열병합발전소' 수주 2025-01-24 08:47:56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121㎿(메가와트) 규모의 전력과 시간당 160t의 증기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다. 내년 12월 에쓰오일 울산공장 내에 준공돼 전력을 자체 생산·공급하게 된다. DL이앤씨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추진한다. 열병합 발전은...
'비에이치아이'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2025-01-22 09:18:00
전력수요 증가 및 석탄화력발전소 대체 등으로 지난해 HRSG 수주 급증하면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 올해의 경우도 수주증가의 지속성 높여 나갈 듯"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오늘도 미세먼지 '최악'...내일까진 마스크 필수 2025-01-22 09:07:07
2부제, 미세먼지 다배출 사업장 조업시간 조정, 석탄화력발전소 출력 제한 등이 시행된다. 대기질은 23일까지 나쁘겠다. 23일 북풍이 불기 시작해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겠지만, 경기남부·충남·광주·전북은 24일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일평균 농도 36㎍/㎥ 이상)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남서해안, 충남북부...
동서발전 인니 칼셀 발전소, 현지 최우수 발전소상 2025-01-20 13:39:27
칼셀 발전소는 동서발전이 인도네시아 아다로 그룹과 공동 투자해 칼리만탄섬 남부에서 운영 중인 순환유동층 석탄화력발전소다. 권명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소 정비, 운전 및 운영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발전 분야 선도 기술력을 해외에 전수하고 신규 해외 사업을...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에너지 패권' 강화…LNG 인프라 주목" 2025-01-16 08:46:21
석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아시아에 석탄화력발전소 비중이 높은 국가가 많은 만큼 잠재적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미국 에너지기업으로 셰니어에너지가 있다. 이 종목은 미국에서 LNG 수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LNG 수출의 절반 정도를 처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기계약을...
SMR 도전장 낸 DL이앤씨, 지속 성장 초석 다진다 2025-01-03 06:01:00
발전소에서 배출된 연료를 습식 수조에 저장해 식히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 5년간 습식 저장 후 충분히 식었다고 판단되면 건식 저장 시설로 옮겨 보관한다. 건식 저장 시설은 습식 저장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영구 처분장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문제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새해 첫날 가스 끊긴 유럽…한겨울에 '덜덜' 2025-01-02 11:22:41
쿠치우르간에 있는 발전소는 러시아 가스가 끊겨 석탄 발전을 하고 있으나, 석탄 비축분은 50일분밖에 없다고 BBC는 전했다. 이 발전소는 몰도바 전역에서 쓰이는 전력의 80%를 공급하며, 이에 따라 트란스니스트리아뿐만 아니라 몰도바 전역에 전력난이 우려된다는 게 BBC의 설명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