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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4관왕, '흑백요리사' 대상…'백상' 휩쓴 넷플릭스 [종합] 2025-05-06 00:52:04
백스테이지엔 350명의 스태프, 뼈를 갈아내는 피디들이 있었다. 시즌2같이 하고 있는 피디들,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제작사인 스튜디오 슬램의 윤현준 대표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백상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K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K예능도 마찬가지다....
백종원 논란 현재진행형인데… '흑백요리사', '백상' 대상 수상 2025-05-06 00:11:38
것은 없고, 흑백요리사 백스테이지엔 350명의 스태프, 뼈를 갈아내는 피디들이 있었다. 시즌2같이 하는 피디들,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제작사인 스튜디오 슬램의 윤현준 대표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백상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K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K예능...
'백상' 김태리 "타협 안한 것이 낭만"·주지훈 "모두가 동료" 2025-05-05 23:47:46
애정, 열정, 책임으로 끝까지 항해해준 스태프, 어려운 길 함께 걸어주신 배우들과 나누고 싶다. 시청자분들, 우리 소리와 움직임 관심 갖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지훈은 "작품을 즐기고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께 가장 먼저 감사드리고 싶다. 한해 한해 작품을 거듭할수록 동료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백상' 영화 최우수 연기상 전도연 "어떡하냐"…조정석 "받고 싶었다" 2025-05-05 23:36:04
함께한 스태프들, 관객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또 좋은 작품으로 극장에서 관객들 만날 날을 기대하겠다"고 인사했다. '파일럿'으로 여장 캐릭터에 도전한 조정석은 "기대 안 했는데 상은 받고 싶었다. 감사할 분들이 머릿속에 맴돈다. 제작자이자 감독인 한준희 감독에게 감사하다. 파트너십이 아름답게 마무리된...
'리볼버' 감독 "'인간의 불행'이란 숙제 준 전도연에 감사" 2025-05-05 22:24:34
재능 많고 진심을 다하는 드라마 각 분야의 스태프, 배우, 작가 덕분에 상을 받게 됐다. 개인적으로 휘청거릴 때마다 잡아준 배우들, 연출 제작부에 감사하다. 더 좋은 연출자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61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대중문화 예술계 일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정체성은 지키면서, 기존 TV...
'백상' 조연상 염혜란 "애순아, 엄마 장원이야"…최대훈 "학씨!" 2025-05-05 21:59:27
"스태프들이 아닌 배역처럼 느껴졌다. 아름답고 귀한 작품 써주신 임상춘 작가, 김원석 감독님, 동시대 대한민국에 살아 같은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제 마음속에 애순과 광례로 있어 준 엄마와 딸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대훈은 "다 몰래카메라 같아요"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백상' 유재명 "故이선균 그리워하며 오늘은 행복한 밤이 될 것" 2025-05-05 21:50:27
가는 게 너무 재밌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준 스태프들과 어벤져스 같은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선배님 같이 연기한게 행복했다. 저의 사람들, 가족들이 생각난다. 세상의 중심인, 최근에 바쁘게 일했는데 집에서 저를 많이 기다리는 어린이가 있다. 아기야 곧 갈게"라고 말했다. '행복의 나라'로 영화 부문 남자...
'백상' 방송 부문 신인상 채원빈·추영우 "닳아 없어지는 사람 되겠다" 2025-05-05 20:40:22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고 느낀 현장이었다. 스태프들도 떠오르는데 잘 지내시죠? 모든 분들의 노고로 잘 담길 수 있었고 설명하고 존재할 수 있었다. 이 공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이어 "힘든 스케줄 함께 하면서 밤낮 없이 이끌어준 매니저에게도 고맙다. 오늘 주신 이 상을 격려로 받아서 앞으로도 묵묵히 성...
'백상' 생애 첫 신인상 탄 정성일…두번째 영광 안은 노윤서 2025-05-05 20:30:24
선배님들, 스태프들께 감사하다. 저를 사랑해주신 분들 덕분에 힘을 얻고 일을 한다 감사하다. 두 번이나 이런 값진 영예를 안겨 주신 백상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엔 '전, 란' 정성일이 이름을 올렸다. 2002년 데뷔한 정성일은 신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놀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잠실 석촌호수에 뜬 커다란 포켓몬…무려 120만명 몰렸다 [현장+] 2025-05-05 13:30:55
수 있는 굿즈는 단 3시간 만에 소진됐다. 행사 스태프는 “매일 500개 한정 수량으로 들어오는데 항상 2~3시간도 안 돼 소진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가장 긴 대기줄이 형성된 곳은 종합안내소다. 잔디마당을 반 바퀴 둘러쌀 만큼 줄이 길게 늘어섰다. 줄 가장 앞에 있던 방문객은 “1시간20분 정도 기다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