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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노출신 위해 닭가슴살 토마토만 먹었다"(더못참) 2013-08-01 15:11:36
끊어보기도 하고 닭가슴살과 토마토를 먹으면서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더 이상은 못 참아`는 황혼이혼을 중심으로 가족들 간에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으로 백일섭(황종갑) 선우용녀(길복자) 오영실(황선애) 김형일(박창수) 선우재덕(황선호) 방은희(유정숙) 김성민(황강호) 안연홍(노영희) 이영은(황선주)...
백일섭 "`꽃보다할배` 인기 이유? 꾸밈없는 일상"(더못참) 2013-08-01 15:01:35
봐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더 이상은 못 참아`는 황혼이혼을 중심으로 가족들 간에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으로 백일섭(황종갑) 선우용녀(길복자) 오영실(황선애) 김형일(박창수) 선우재덕(황선호) 방은희(유정숙) 김성민(황강호) 안연홍(노영희) 이영은(황선주) 김진우(조성우)...
민지영 "수많은 불륜 연기의 최고봉 보게될 것"(더못참) 2013-08-01 14:52:33
이에 오영실은 "불륜을 저질러서 그 자리를 꿰찬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금요일 오후 단막극을 통해 화려하게 등장을 해서 많은 어머니들에게 욕을 먹다가 오랜만에 정극을 하게돼 설렌다. 수많은 불륜 연기의 최고봉을 보게 될 것"이라며 "겉으로 보여지는 미모나 화려함이 아니라 끈적끈적하고 쫄깃쫄깃한...
‘남사’ 신세경 웨딩드레스 자태, 송승헌 마음 뺏길만하네~ 2013-05-14 21:35:01
예고편에서 “한사장이랑 결혼하기 싫어요”라고 엄마 선애(오영실)에게 이야기하는 서미도의 모습 또한 비춰진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제공: 블리스미디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빠 어디가’ 녹화 취소,...
신세경 웨딩드레스… 생애 최고의 순백 미모 발산 2013-05-14 11:07:59
결혼하기 싫어요”라고 엄마 선애(오영실)에게 이야기하는 서미도의 모습 또한 비춰졌다.긴장감의 끈을 팽팽하게 당기고 있는 남자가 사랑할 때’.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온 마음으로 미도를 사랑한 태상이 마주했던 진실, 그리고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 잡혀 이재희와 돌아 올수 없는 길을 건넌 서미도. 이들의...
오영실 집 공개, 화이트 풍 모던 스타일 '깔끔' 2013-03-20 22:51:39
“오영실 집 공개 꾸미는 감각이 남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영실은 프리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아이의 엄마로 살기 위해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장재인 측 “근긴장이상증 확진, 청력-안면...
오영실 아들, 천장 뚫을 훤칠함 상남자 외모 `눈길` 2013-03-20 10:43:11
열심히 하고 아껴쓰라`고 늘 잔소리를 하신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오영실의 아들은 훤칠한 키에 남자다운 외모로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줘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영실 아들 멋지네" "오영실 아들 남자답다" "오영실 아들 키 진짜 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오영실 "백지연과의 입사면접, 불안했다" 고백 2013-03-20 10:25:33
시험을 봤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오영실은 아나운서 시험에 한 번 떨어진 이후, 두 번째 시험을 치러 갔던 당시를 회상하며 “하필이면 백지연 씨가 내 앞에 있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실력에 몸매, 외모까지 완벽했던 백지연과 함께 면접을 보게 된 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낀 그녀는 “난 어디 내세울 곳이...
‘남자가 사랑할 때’ 화기애애한 대본연습 현장 “우리가 만난 건 천운” 2013-02-22 15:45:09
신세경, 연우진, 채정안, 정영숙, 강신일, 오영실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첫 인사를 나눴다. 이날 대본 연습에 앞서 김상호 pd는 “첫 대본연습은 항상 긴장된다”며 “2005년 ‘비밀남녀’ 이후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드디어 김인영 작가를 다시 모셨다. 김 작가를 만난 것은 천운으로 생각한다. 그 천운의 연장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