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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고복남씨 별세 外 2018-04-01 17:40:19
박원주 산업부에너지자원실장·소영 아로마데이원장·지영씨 모친상, 박건태 아로마데이대표·노승구 드리미대표 장모상=3월30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5▶모성옥씨 별세, 용수 화가 부친상=1일 원광대병원 발인 3일 063-855-1734▶이분희씨 별세, 강용구 前외환은행지점...
[부고] 박원주(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씨 모친상 2018-03-31 10:46:55
모친상 ▲ 노경자씨 별세, 박석만(㈜협진 대표)씨 부인상, 박원주(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천희·소영·지영씨 모친상, 박건태·노승구씨 장모상, 차영림·박향춘씨 시모상 = 30일 오후 9시,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5시 30분. ☎ 02-3410-6915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미투 운동' 두 달…바뀐 것 그리고 바꿔야 할 것 2018-03-29 07:15:00
지영 교수는 남성 중심적으로 짜여 있는 사법체계 손질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예를 들어 강간죄 성립 여부를 따질 때 피해자의 항거 여부를 기준으로 삼을 게 아니라 동의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김지영 교수는 "현행법은 피해 여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를 수집해서 강간당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90년생 김지훈' 등장…男女대결로 몰아가는 '유투운동' 2018-03-25 08:11:01
김지영'을 비꼰 것이다. 해당 사이트가 "성별에 의한 사회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폭력, 혐오를 조장할 위험이 있는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며 펀딩 신청을 거부하자 이상한 일이 생겼다. '90년생 김지훈'이라는 이름을 단 누리꾼들이 페미니즘 관련 프로젝트에 거액의 후원금을 보냈다가 마감 직전에 취소하는...
미투 열풍 타고 상업화 '꿈틀'…"얕은 마케팅 전락 안돼" 2018-03-22 17:23:24
지영 교수는 "여성 의제에 대한 고민 없이 '미투'나 '페미니즘'이란 문구만 차용해 여성의 지갑을 털려고 하는 현상은 얕은 마케팅 수법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크라우드펀딩으로 여성 의제를 판매·소비하는 것도 여성연대 방식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지나친 상업화로 크라우드펀딩이 절실한...
자기방어냐 성차별이냐…'펜스룰'을 향한 엇갈린 시선 2018-03-20 16:43:14
윤김지영 교수는 "남성이 조직 내 의사결정권을 장악한 우리 사회 대부분의 집단에서 '펜스 룰'은 여성을 기득권에서 배제할 근거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중앙대 이나영 사회학과 교수는 "'펜스 룰'을 '미투' 운동의 대안으로 주장하는 이들은 성범죄의 원흉이 여성에게 있으니 여성을...
"어디까지 밝혀야 할까"…익명과 실명의 경계에 선 피해자들 2018-03-19 15:50:25
지영 교수는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는 피해를 피해로 인식하지 못해왔던 것을 고려하면 가해자도 불분명하고, 시기도 불분명한 폭로도 일종의 분출구로서 의미가 있다"며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수사기관에 고소·고발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귀 기울일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상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실장은...
'미투' 이후 두번째 극단적 선택…"피해자의 가해자화 경계해야" 2018-03-18 14:07:35
지적한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윤김지영 교수는 "미투 운동의 본질은 성폭력범을 사회적·형사적으로 처벌해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잡은 문화를 근절하자는 것인데 가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이 모든 절차가 중단된다"며 "피해자로서는 가해자를 처벌할 권리마저 박탈당하는 것인데 이 선택이 과연 누구를 위한...
멈출 줄 모르는 대학가 '미투폭풍'…학교는 '강건너 불구경' 2018-03-17 08:00:00
윤김지영 건국대 교수는 "각 대학의 인권센터나 성평등센터 소장이 교수인 경우가 많아 학생들이 신뢰하지 않고 있다"면서 "교수와 학생 간에 위계관계가 있는 상태에서 교내 센터가 과연 성폭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학 측이 적극적으로 외부 기관에 조사를 요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김 교수는 또...
대학동기 사이에서도 만연한 성희롱…"문제는 '젠더 권력'" 2018-03-15 16:13:55
지영 건국대 교수는 "남성 중심적인 사회다 보니 젠더 권력이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주어지고, 이로 인해 성폭력이 일어날 수 있게 된 것"이라면서 "미투운동은 비단 공적인 영역이나 학교, 회사뿐 아니라 일상의 거대한 성폭력까지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나영 중앙대 교수는 "'미투'는 성차별적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