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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위협할 폭우" 허리케인 美상륙 임박…식료품 사재기까지? 2018-09-13 19:34:33
노스캐롤라이나 남부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州)에 이어 추가로 메릴랜드, 조지아주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약 17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민들의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렌스의 상륙을 앞두고 남동부 주요 공항을 중심으로 1천...
허리케인 '플로렌스' 美상륙 전 2등급 약화…"생명위협할 폭우"(종합2보) 2018-09-13 16:22:44
14일 오전(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남부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州)에 이어 추가로 메릴랜드, 조지아주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약 17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민들의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렌스의 상륙을 앞두고 남동부...
[그래픽]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미국 상륙 임박 2018-09-13 14:45:08
13일(현지시간) 밤이나 14일 오전 노스캐롤라이나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州)에 이어 추가로 메릴랜드, 조지아주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약 17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yoon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9-13 12:00:03
노스캐롤라이나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州)에 이어 추가로 메릴랜드, 조지아주와 워싱턴 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약 170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znREbKsDApX ■ 제주도 전역 호우특보…도로·건물 침수, 하수관 역류 속출 제주도...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美상륙 임박…항공편 무더기 취소(종합) 2018-09-13 11:33:28
캐롤라이나 윌밍턴 615km 남동쪽에 있으며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 최대 풍속 시속 140마일(225㎞)로,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했던 플로렌스는 이날 최대 풍속 시속 120마일(195km)의 3등급 허리케인으로 다소 약화했다. 그러나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플로렌스는 여전히 조지아...
"수십년만의 초강력" 허리케인 상륙 임박…美남동부 '피난행렬' 2018-09-13 09:56:52
캐롤라이나 윌밍턴 615km 남동쪽에 있으며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 최대 풍속 시속 140마일(225㎞)로,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강화했던 플로렌스는 이날 최대 풍속 시속 120마일(195km)의 3등급 허리케인으로 다소 약화했다. 그러나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플로렌스는 여전히 조지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9-12 20:00:00
미국 남동부 해안 상륙이 임박했다. 이에 따라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州)를 중심으로 약 170만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11일(현지시간) 오후 5시 현재 플로렌스는 버뮤다 제도의 남쪽 해상에 있으며 시속 17마일(27km)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최대 풍속은 시속 140마일(225㎞)로, 4등급 허리케인으로...
"초대형 허리케인 온다"…美남동부 2천만명 영향권 2018-09-12 19:22:58
"플로렌스는 매우 위험한 폭풍"이라며 "특히 캐롤라이나 지역으로선 수십 년만의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라고 우려했다. FEMA 측은 전력망을 비롯한 기반시설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는 것은 물론 인명 피해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사는 "이번 폭풍은 괴물"이라면서 "극도로 위험하고, 생명...
"괴물 허리케인이 온다" 美남동부 초비상…최대 2천만명 영향권(종합2보) 2018-09-12 11:41:14
캐롤라이나·버지니아 3개州 비상사태 선포하고 170만명 대피령 트럼프 "대비에 만전" 긴급 담화…13~14일 유세 일정 취소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대서양에서 발생한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남동부 해안 상륙이 임박했다. 이에 따라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州)를 중심으로...
[그래픽]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 예상 진로 2018-09-12 10:36:27
미국 남동부 해안 상륙이 임박했다. 이에 따라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3개주(州)를 중심으로 약 150만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11일(현지시간) 오후 5시 현재 플로렌스는 버뮤다 제도의 남쪽 해상에 있으며 시속 17마일(27km)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