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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 재건축' 2018-07-12 18:19:32
53.5% 동의 10월께 정비구역 변경 신청양재천 가깝고 구룡역 역세권 개포1단지와 '통경축' 연계 추진 [ 선한결 기자 ]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의 중층 단지인 ‘개포우성3차’ ‘개포현대1차’ ‘개포경남1·2차’가 통합 재건축에 나선다. 세 단지를 합쳐 재건축하면 약...
신반포4차 '인근상가와 통합재건축' 안한다 2018-07-03 18:06:56
자리에 공공보행로를 조성하고 한강 통경축을 확보한다는 취지였다. 통합 재건축을 할 경우 용적률을 완화하는 인센티브도 제시했다.이 같은 서울시 구상에 주민들은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상가와 함께 재건축하면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어려워 사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단지는 기존에도 인근 뉴코아백...
영산강·황룡강 100m 이내 아파트 짓기 어려워진다 2018-06-12 18:35:09
공간인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건립되는 '나홀로 아파트'로 인한 일조권 피해 등을 막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공동주택 건립예정지 반경 200m 이내 지역 안에 있는 2층 이하 건축물의 대지면적이 공동주택을 포함한 전체 부지의 50%를 초과하면 공동주택의 종변경을 허가하지 않도록...
여의도 MBC 부지 복합개발 사업 '본궤도' 2018-06-07 18:24:39
부지를 종횡으로 각각 가로지르는 통경축(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열린 공간) 두 곳을 조성하고 4개 동을 나눠 배치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달 15일 영등포구청 건축심의 결과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내년 상반기 착공,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HDC 현대산업개발, ‘여주 아이파크’ 분양…전용 84㎡ 단일형 526가구 2018-06-07 15:42:13
실내는 4-bay 판상형 맞통풍 설계로 통풍성이 우수하며, 대면형 주방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워크인신발장, 알파룸, 팬트리, 통풍이 가능한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통경축 및 필로티 계획으로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고, 단지 중앙부에는 공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외부...
2기 재건축 입주 본격화… 서초·강남·강동 '부촌지도'를 바꿨다 2018-05-08 17:35:55
높아서다. 서울시의 까다로운 층수와 통경축 규제도 암초로 작용하고 있다. 압구정동 현대 등 한강변 아파트들이 입지 면에서 2기 재건축 아파트보다 낫다는 분석도 있지만 규제가 계속되는 한 쉽게 재건축에 나서기 어렵다는 설명이다.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은 “앞으로 랜드마크가 될 만한 요지의...
옛 MBC 사옥에 49층 주상복합 2018-05-07 17:29:15
이 기준을 통과한다는 계획이다.초고층 개발을 놓고 한강 조망과 일조 등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사업지가 한강변 중저층 아파트 밀집지 사이에 있어서다. 부지 바로 옆에는 수정아파트(최고 15층)가 있다. 부지와 한강 사이에는 삼부아파트(15층) 목화아파트(12층) 등이 있다.신영 컨소시엄은 주변 경관을 고려해 부지를...
영산강·황룡강·공원 주변 고층 아파트 못 들어선다 2018-05-02 16:41:52
이상 도로에 접하는 계획구역에서의 건축도 통경축(시야)을 확보해야 한다. 광주시는 친환경 도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영산강, 황룡강 등 수변구역, 2순환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주변은 4층까지만 신축이 가능한 1종 지역을 18층 이상...
[집코노미] 2기 재건축 입주 본격화…강남 대장 아파트 대거 교체 2018-04-27 07:30:00
높아서다. 서울시의 까다로운 층수·통경축 규제도 암초로 작용하고 있다. 압구정동 현대 등 한강변 아파트들이 입지 면에서 2기 재건축보다 낫다는 분석도 있지만 규제가 계속되는 한 쉽게 재건축에 나서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은 “앞으로 랜드마크가 될 만한 요지의 ...
한강변 재건축 추진 아파트, 단지 내 공공 보행로 놓고 서울시와 갈등 2018-04-23 17:29:02
길게 늘어선 13개 동 규모 단지다. 서울시는 단지를 관통하는 통경축을 만들어 시민들이 서울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한강변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내놨다. 폭 6m로 조성해 공공에 24시간 개방할 방침이다. 단지 중앙부에는 6357㎡ 규모 문화공원도 짓는다. 길과 공원 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