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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상필벌' 인사…好실적 반도체 장덕현·정태경 부사장 승진 2014-12-04 22:47:55
부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각각 메모리 분야와 통신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ds부문 테스트&패키징센터장인 정 부사장은 kaist에서 재료공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sdi의 김 부사장은 숭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자재료사업부 구미공장장이다.승진 인원 축소에도 불구하고 여성 임원 중용은...
삼성 신임 사장단 첫 회의…생명공학·융합 '열공'(종합) 2014-12-03 11:04:54
"생명공학과 융합에 대한 얘기를 스파이더맨이나 쥬라기공원 등과 같은 영화를 통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사장들이 줄기세포와 관련한 질문을 많이 했다"면서 "어떻게 하나의세포가 심장 등 여러 인체 기관으로 분화하는지 등에 관해서 물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이 바이오산업에 거는 기대가...
삼성 신임 사장단 첫 회의…생명공학·융합 '열공' 2014-12-03 09:56:26
공학과 융합,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이를 경영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사장단 인사 후 처음 열린 이날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는 바이오센서부문 최고권위자인 박태현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영화속 미래기술과 창조'를 주제로강연했다. 박 교수는 "생명공학과 융합에...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LG출신 '늦깎이 삼성맨' 2014-12-01 21:14:03
하지만 삼성은 ‘신상필벌’ 인사원칙을 지켰다.그는 한양대 전자공학과와 kaist 전자공학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1991년 lg반도체에 입사해 1999년까지 9년간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0년 lg반도체가 현대반도체(현 sk하이닉스)에 흡수합병되면서 삼성으로 자리를 옮겼다. ‘늦깎이 삼성맨’...
<삼성 사장 승진 내정자 3명…2008년 이후 가장 적어>(종합) 2014-12-01 13:59:15
전자공학과 출신의 전 사장은 카이스트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개발실에 합류, 설계팀장과 개발실장을지냈다. 이후 메모리사업부장 겸 전략마케팅팀장을 겸했다. 이윤태 삼성전기[009150]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시스템LSI 개발실장, LCD개발실장...
<삼성 구조본 주축 김인주, 사실상 2선 퇴진> 2014-12-01 11:56:37
산업공학과 출신인 김 사장은 제일모직에 입사해 1990년 삼성그룹 비서실 재무담당 과장으로 옮긴 이후 오래도록 재무통으로 일했다. 구조본에서는 전무·부사장·사장으로 잇달아 승진하면서 이학수 전 부회장 체제에서 구조작업을 실행하는 중책을 맡았다. 2008년 삼성전자[005930] 상담역으로 빠진 뒤에는...
[프로필] 삼성SDI 조남성 신임 대표이사 2014-12-01 10:48:30
(卒) - 1981년 성균관大 전자공학과 (卒) - 1997년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 2002 삼성전자 경영진단팀담당 상무보 - 2005 일본삼성 디바이스솔루션사업부 상무 - 2009 삼성전자 메모리 마케팅팀장 전무 - 2010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스토리지담당 전무 - 2011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스토리지담당...
인제대 전자공학과, 한국산업기술진원원장상 2014-11-28 17:24:58
전자공학과 seno팀,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음악과 공학의 조화 이룬 ‘전자 플루트’ 개발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전국 공과대학이 참여하는 ‘2014년 창의적 종합 설계 경진대회’에서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 전자공학과 seno팀(팀원:...
SK, `삼성` 출신 소프트웨어 전문가 이호수 박사 영입 2014-11-28 11:43:14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엔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 센터장을 지냈던 이호수 박사를 영입합니다. SK는 이 박사가 ICT 분야의 기술적인 지식과 비즈니스 경험을 겸비한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이 박사를 사장급에 해당하는 최고 기술위원으로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박사가 다음달(12월)부터 SK...
SK, 이호수 전 삼성전자 부사장 영입 2014-11-28 10:30:22
삼성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임형규 전 삼성전자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해 그룹 차원의 ict 기술·성장추진 총괄 부회장직을 신설한 데 이은 조치다. 이 박사는 내달부터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기술성장특별위원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기술적인 지식과 업무 경험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