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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주열 한은총재 "금리인상 신중판단…개혁 골든타임" 2017-12-31 12:00:02
리스크, 저출산과 고령화, 가계부채 누증 등을 꼽은 뒤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체질 개선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개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세가 회복되고 재정이 확장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금이 개혁 추진의 적기"라며 "정부와 민간 경제주체들이 협력해 골든타임을...
한은 "금리 추가 인상, 속도 빠르지 않을 것" 2017-12-28 19:44:21
“가계부채 누증으로 소비와 성장이 제약될 가능성이 있는 점을 고려해 경계심을 갖고 통화정책을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2%)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지난달 말 금리를 인상한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금융불균형 누적이었다. 이 때문에 내년에도 가계부채 증가세가 계속되고...
[한경 밀레니엄포럼] "내년 3% 성장 어려워… 낮은 생산성·친노동 정책 등 곳곳에 암초" 2017-12-19 19:32:31
여전했다.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은 “가계부채 누증에 따른 원리금 상환 부담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소비 성향 감소로 국내 소비가 큰 폭으로 늘어나기 어려운 구조”라며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고용을 줄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송원근 한국경제연구원 부원...
KDI "적극 재정 바람직, 건전성도 중요"…'두마리 토끼' 주문 2017-12-06 12:00:07
적극적인 역할 수행과 함께 국가채무 누증 문제의 완화 등 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도 동시에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KDI는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보험 역할 확대는 바람직하나, 보험료 인상과 일반 재정지원의 확대로 국민부담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사회보험재정상황을 감독하고 급격한 지출증가를...
[다산 칼럼] 잠재성장률 하락세 반전시켜야 2017-12-03 17:33:03
세부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가계부채 누증에 따른 원리금 상환 부담이나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등 경기 부양책과 이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및 동계올림픽 개최, 중국과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완화에 따른 서비스업 고용 확대 등으로 인한 소득 여건 개선으...
이주열 "달라진 금리 환경에 적응을" 2017-12-01 18:18:35
종전 수준으로 유지하면 가계부채 누증처럼 금융 불균형이 확대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강조했다.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내비쳤다. 이 총재는 “금리를 인상했지만 전반적인 금융 상황은 여전히 완화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날 금융협의회에는 허인 국민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함영주...
이주열 "가계, 금리인상으로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나가야"(종합) 2017-12-01 11:54:36
가계부채 누증과 같은 금융 불균형이 확대될 수 있다"며 "이 시점에서 통화정책 완화의 정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전반적인 금융 상황은 완화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그동안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가격 변수에 어느 정도 선반영된 결과...
이주열 "가계, 차입·저축·투자시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야" 2017-12-01 10:28:22
기준금리를 종전 수준으로 그대로 유지할 경우 가계부채 누증과 같은 금융 불균형이 확대될 수 있다"며 "이 시점에서 통화정책 완화의 정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기준금리는 인상됐지만, 전반적인 금융 상황은 완화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총재는 "그동안 기준금리 인상...
이주열 "가계, 차입·저축·투자시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나가야" 2017-12-01 08:03:07
가계부채 누증과 같은 금융 불균형이 확대될 수 있다"며 "이 시점에서 통화정책 완화의 정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전반적인 금융 상황은 완화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그동안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가격 변수에 어느 정도 선반영된 결과...
[시론] 원화는 과거처럼 약체통화 아니다 2017-11-27 18:05:35
여전히 기업부실이나 가계부채 누증 등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국제사회에서는 대체로 한국의 전반적인 거시건전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긍정적 평가 일색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외환위기는 물론 10년 차의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도 현저히 달라진 모습이다. 핵심은 대외차입 억제, 막대한 경상흑자 등 외환부문의 건전성...